정권과 당을 작살낸 쓰레기들을 버려야 산다고 글도 쓰고 말도 했더니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정권을 찾겠다는 소린가? 하고 반박을 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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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에게 당당히 말한다.

첫째; 애국을 그렇게 역적들과 쓰레기들만 빨아대며 어리석게 할 바엔 차라리 정권 찾을 생각 하지말고 조용히 살라.

둘째; 쓰레기들을 내세워 정권 찾겠다는 인간들은 자기는 아무런 투쟁도 안하고 공짜로 정권을 바라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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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생각을 해보자.

배고파 죽어간다고 해서 똥을 주어먹거나 독을 마실 수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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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역적들은 애국자들에게는 더러운 똥이나 독약과 같은 존재다. 지난 대선, 총선 모두 정권 찾는다며 찬탄파를 물고 빨다가 실패를 하고도 아직도 모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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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짐승도 한번 빠진 구덩이에는 절대 안가는데 하물며 인간이 같은 실수를 얼마나 더 반복해야 정신을 차릴 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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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귀중한 정권이면 뺏기지를 말 것이지 멍충하게 왜 뺏겼는가?

이렇게 말하면 또 좌파언론에게 속아서 정권 떼웠으니 이제라도 각성해서 정권 찾아야 한다고 애국자인 척 하며 우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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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신들은 지금도 또 속고 있다. 좌파들은 우파 당신들처럼 5년 만에 정권을 떼울 만큼의 어리석은 바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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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이 보수의 둥지에 싸버린 뻐꾸기 알 같은 윤석열을 자기가 낳은 알인 줄 알고 열심히 물고 빠는 어리석은 인간들...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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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는데 배가 고프다고 보수정권을 작살낸 똥 덩어리나 독 사발을 빨고 마시지 말고 차라리 적들의 멱을 물고 늘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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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정권 하며 덤비다가 계속 시간만 잃고 실수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쓰레기 당과 정치인과 결별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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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국민과 청년들을 망라한 새로운 당을 만들고 힘을 키우라. 그러느라면 8.15처럼. 7.27처럼 때가 되고 바라는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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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을 기다려야 보름달을 보는 법이고 열 달을 배가 아파야 새 생명이 탄생하는 하늘의 이치를 거스리려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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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