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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지는 6.25때 미군의 화학(세균,생물)전 무기 사용의 팩트..1
Korea, Republic of 돌통 0 297 2022-01-24 23:40:22

※ 《 밝혀지는 6.25때 미군의 화학(세균)전 》 01편 (시리즈)



● 생물전

My new article is a work of comprehensive historical revisionism. It disproves claims that US biowar in Korea was a "hoax." It really happened, and it was documented in COMINT files from the Korean War!

No one has published anything like this before!


■ 《 번역 》


새로운 이 글은 포괄적인 역사 수정주의의 작품입니다. 이는 한국에 있는 미국의 바이오와이어가 "호크스"(사기)였다는 주장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것은 실제로 일어났고, 그것은 한국전쟁의 COMINT(기밀자료) 파일에 기록되었습니다!

이런 걸 출판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 Secret History: U.S. Air Force, Marine Corps Flyers’ Confessions on Use of Biological Weapons in the Korean War


■ 《번역》


비밀 역사: 미 공군, 해병대 전단의 한국전쟁 생물무기 사용에 대한 고백.


☆☆  <사정상 사진 지움>


○ U.S. Air Force lieutenants Kenneth Enoch (left) and John Quinn (right) shown signing germ warfare “confessions”, circa April 1952, photos released by the former Soviet Union


■ 《번역》


미 공군 중위 케네스 에녹(왼쪽)과 존 퀸(오른쪽)이 1952년 4월 구소련에서 공개한 사진에서 세균전 "고백"에 서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On the morning of the 5th of June, 1952, Colonel Clark, logistics officer of the 1st Marine Aircraft Wing, called me into his office where he was alone and asked about my progress in becoming familiar with the ordnance job….
[Colonel Clark] paused and asked: “What do you think of…
Read more · 46 min read


■ 《번역》


1952년 6월 5일 아침, 해병 제1비행단의 병참장교인 클라크 대령이 혼자 있는 사무실로 나를 불러 병기 임무에 익숙해지는 과정에 대해 물었다.

[클락 대령]은 잠시 멈추고 물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Key DoD Official Who Argued for Unit 731 Amnesty Figures at Inception of U.S. Germ Warfare Campaign in Korea


■ 《번역》


주한 미군 731부대 엠네스티 인물 주장 핵심 국방부 관계자




○ Lt. General Shiro Ishii, creator of Japan’s Unit 731.


■ 《번역》


일본 731부대를 창설한 이시이 시로 중장.


● In July 2021, I posted lengthy sections of the germ warfare “confessions,” or “depositions” of four high-ranking U.S. POWs captured during the Korean War. One of them was from Colonel Andrew J. Evans, Jr., who had served with Air Force Joint Staff.
From July 1950 to July 1951, Evans was…


■ 《번역》


*는 2021년 7월. 6·25전쟁 당시 포로로 잡힌 미군 고위급 포로 4명에 대한 세균전 고백, 즉 증언을 장황하게 게재했다.

그 중 한 명은 공군 합동참모부에서 근무했던 '앤드루 J. 에반스 주니어' 대령이었다.

1950년 7월부터 1951년 7월까지 에반스는…


● The Schnacke Affidavit: U.S. Admission of Offensive Germ Warfare Capability During the Korean War


■ 《번역》


Schnacke Affidavit: 한국 전쟁 중 미국의 공격적인 세균전 능력 인정





○ From page 1 of Affidavit by U.S. Attorney Robert H. Schnacke in sedition trial of John W. Powell, Sylvia Powell, and Julian Schuman, 6 January 1959. Source: National Archives, Kansas City, MO


■ 《번역》


1959년 1월 6일 로버트 H. 슈나케 검사가 존 W. 파월, 실비아 파월, 줄리안 슈먼에 대한 선동 재판에서 진술서 1쪽부터.

출처: 국립문서보관소, 캔자스시티, MO


● True crime devotees are familiar with the concept of the “cold case,” which Oxford Languages defines as “an unsolved criminal investigation which remains open pending the discovery of new evidence.” Allegations from China and North Korea that the U.S. …


■ 《번역》


진정한 범죄 신봉자들은 Oxford Languages가 "새로운 증거가 발견될 때까지 계속 열려 있는 미해결 범죄 수사"로 정의하는 "콜드 케이스"의 개념에 익숙합니다. 중국·북한 미국 주장….


● Censored: North Korea Accused U.S. of Working with Unit 731 War Criminals on BW Attacks


■ 《번역》


검열 : BW 공격에 대해 731 부대 전쟁 범죄자와 협력하는 미국 비난


● Awhile back, as I was still trying to put together an understanding of the charges of use of U.S. biological weaponry during the Korean War, one well-known scholar wrote to me (bold added for emphasis), “I have spent quite a bit of time and effort investigating the various and multiple…


■ 《번역》


얼마 전 제가 한국전쟁 당시 미국의 생물무기 사용 혐의에 대해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을 때 한 저명한 학자가 저에게 편지를 썼습니다(강조를 위해 굵은 글씨로 추가). 다양하고 다양한 조사에 시간과 노력…


다음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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