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한에 대한 공격계획들을 서두르고 있다.(번역과 영문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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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헌법을 생각하는 모임의 홈페이지 http://www.law717.org 밖에서 본 한국 편에 있는 것임. --------------------------------------------------------------------------------------- 미국은 북한에 대한 공격계획들을 서두르고 있다.(번역과 영문기사 Wash-Times) 다음은 워싱턴타임스 http://www.washtimes.com 있는 기사인 "U.S. speeds attack plans for North Korea" 를 번역한 것임. 번역문 뒤에 영문 기사도 올릴 것임. ------------------------------------------------------- 미국은 북한에 대한 공격계획들을 서두르고 있다. By Bill Gertz 번역 고 문 승 펜타곤(the Pentagon --미국 국방부)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하여 공격하기 위한 계획을 촉진하여(서둘러)왔고, 아시아에서 미국의 핵 군사력을 보강하고 있다고 고급 비밀 정보 과정에 익숙한 국방부 관리가 말하였다. 익명(匿名)을 조건으로 말했던 관리들은 가속화(加速化)된 군사계획은 특별작전 특공대 공격들(special operations commando raids)로 영변에 있는 북한의 플루토늄(plutonium) 재처리 시설을 (공격하기 위한) 혹은 토마호크(Tomahawk) 순항 미사일 (cruise missile)로 (공격하기 위한) 혹은 다른 정밀하게 유도되는 무기들로 공격하기 위한 세밀한 프로그램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여러 달 동안 진행 중에 있었던 노력이 평양(북한)의 10월 9일 지하 핵실험에 의해서 자극을 받았고 특별히 중국과 남한에 의해서 김정일 공산주의 정권의 핵 프로그램에 대하여 증대하는 (심해지는) 반대로 인해서 자극을 받았다. 어떤 펜타곤(the Pentagon)관리는 핵 프로그램을 제거하기 위하여 다양한 군사적 선택들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극단적인 것이라고 고려되고 있는 핵공격들 보다 다른 것을 (포함하여), 현재 여러 가지의 선택들이 준비되어 있다. 계획하는 것은 가속화되어 왔다”고 그 관리는 말하였다. 그 노력에 은밀히 관여하고 있는 국방부의 두 번째 고위 관리는 부시(Bush) 정부가 최근에 지금은 비공식적인 핵무기 보유국가로 고려되고 있는 북한을 억제하기 위하여 미국은 미국의 핵무기들을 사용할 것이라고 남한과 일본에게 미국의 약속을 최근에 확인했다. “우리들은 대한민국을 방위하기 위하여 우리들이 가질 필요가 있는 병력의 수준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하여 결정할 것이다. 그러한 핵 억지력은 본래 있어야 할 곳에 있다”고 고위관리가 말했는데, 어떠한 핵 병력들이 아시아에 배치되어 있는지를 공개하는 것은 거절했다. 다른 관리들은 병력들은 서 태평양에 있는 미국의 섬인 괌(Guam)에 비축된 폭탄들과 공중 발사 미사일(air-launched missile) 을 포함하고 있다. 이 무기들은 B-52 혹은 B-2 폭격기들에 의해서 운반될 수 있다고 말했다. 9 척의 미국의 핵미사일 잠수함들이 정기적으로 워싱턴 주로부터 아시아 해역(海域)들(Asian waters)로 배치되고 있다. 관리들은 하나의 군사선택은 영변의 플루토늄 재처리 시설(원자로)에 대한 비밀의 공격을 수행하기 위해서 해군의 SEAL특수부대들(The U.S. Navy`s Sea, Air Land --미국 해군의 바다, 공중, 육지 특수 부대 )의 팀들을 불러내는 것이고 혹은 다른 특별한 작전 특수부대들을 불러내는 것이다. 특수부대들은 핵무기들을 개발하는 데에 원료를 마련하는데 사용된 핵 연료봉들의 앞으로의 재처리(再處理)를 방지하기 위하여 그 시설(영변의 원자로)을 날려 보낼(없애버릴) 것이다. 두 번째 선택은 그 핵재처리 시설에 대한 잠수함들이나 군함들로부터 발사되는 정밀하게 유도되는 토마호크( Tomahawk) 미사일들에 의한 폭격들을 필요로 한다. 이 계획은 (폭격이) 공중에서 수행되는 동안 어떤 방사능의 미량(微量)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측면으로부터 동시에 하는 폭격들이 요구되고 있다. 계획자들은 6 개의 토마호크(Tomahawk)가 재건하는데 5년에서 10년이 걸릴 (영변의) 핵 처리 시설을 파괴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폭격 계획에 대하여 질문을 받고 펜타곤(the Pentagon)의 대변인인 Bryan Whitman은 미국정부는 북한에 의해서 조성된 위험에 대하여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해결"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떠한 군사적 선택들에 대하여 고려하면서 대변인 Whitman은 "미국의 군대는 미국이 약속한 사명을 수행할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계획한다는 것은 미국이 공격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다만 군대는 만일에 부시(Bush) 대통령이 공격을 명령하면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과 같은 불량 국가들(깡패 국가들 - rogue states)로부터의 위협들에 관심을 가지고 부시(Bush)는 대륙 간 미사일 방위 시스템 (a ballistic missile defense system)을 요청했고, 그것의 일부분은 작동하고 있다. 국방부 관리들은 위협을 받은 계획하는 노력 ( the ramped planning effort )에서 중요한 요소는 북한에 대한 중국의 태도라고 말했다. 베이징 (중국의) 지도자들은 북한이 핵실험했다는 것에 당황하여 미국이 주도하는 유엔의 결의안을 지지했다. (북한에 대한) 군사행동에 대한 중국의 반대는 방위계획을 하는 것을 제한하여 왔다고 관리는 말했다. 과거에 미국의 군사계획들은 베이징(중국)을 경고하는 것 즉 중국과 북한 사이에 친밀한 군사적 유대들 때문에 어떤 계획된 행위를 협상하기 쉽도록 고려되었던 어떤 행동을 필요로 했다.(요청되었다.) 부시(Bush) 정부는 더욱 저극적인(공격적인) 군사적 계획들에 대신하여 중국의 지원을 청신호( green light)로 새로운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미국의 관리들은 평양 (북한)이 선언된(declared) 핵보유국가로 인정받기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과 미국 양국은 그 (핵) 실험을 다만 부분적으로 성공한 실험으로 평가했다. 영변의 원자로는 해안(海岸)에서 32 마일(miles) 어떤 강에서 반마일(2분위 1 miles) 떨어진 곳에 있는데, 미국의 정보기관들이 그것(영변의 원자로)은 10월 9일 핵실험에 사용된 플루토늄 연료가 생산되었던 곳이라고 의심하고 있기 까닭에, 중요한(핵심적인) 공격 목표로 고려되고 있다. 국방부 계획자들은 또한 영변에서 파괴된 설비는 새롭게 승인된 유엔(UN)의 제재(制裁)들이 효력이 있기 때문에 복구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또한 말하였다. 다른 일련의 (공격)목표들은 북한의 북동쪽에 있는 길주 가까운 핵실험 장소가 될 수 있다. 이 장소는 산(山)들 사이에 여러 가지의 조사(연구)와 실험을 통제하는 시설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핵무기가 폭파 가능할 수 있는 하나의 터널(tunnel)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의 정보 보고들은 평양(북한)의 우라늄 농축 계획(Pyongyang`s uranium enrichment program)이 있고, 이 계획의 시설은 북한의 북동쪽의 지하시설들안에 숨겨져 있다고 새로운 정보를 또한 제공하였다고 관리들이 말하였다. 미국의 특별(특수) 작전 사령부(The U.S. Special Operations Command)는 다소의 기간 동안 북한의 핵시설들에 대하여 폭격을 계획하여 왔다. 그것(미국의 특수 작전 사령부)은 단독적인 미국의 작전들은 물론 남한의 특수 부대들과 합동작전들을 위한 훈련을 하여왔다. 미국 태평양 사령부(U.S. Pacific Command)의 대변인 Jeff Alderson 대위는 군사적 계획에 대하여 코멘트(comment)를 거절했으나 사령부는 태평양으로 군 병력을 계속해서 이동하고 있으며 4 개의 미사일 방위 군함들이 일본에 배치되어 있다고 말하였다. 부시(Bush)는 북한에 의한 핵무기의 어떤 이전은 "중대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군사적 대응에 대하여 외교적 관례 (code)로 보이는 구절들을 인용하였다. 국방부 관리들은 만일에 다른 국가들 혹은 테러집단들(terrorist groups)에게 핵무기들을 이전하는 것이 잡히면 군사적 선택(선제공격)은 사용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 번역에 대한 의견은 chungwon38@hanmail.net 로 ---- ------------------------------------------------ 다음은 워싱턴타임스 http://www.washtimes.com 에 있는 기사임 U.S. speeds attack plans for North Korea By Bill Gertz THE WASHINGTON TIMES Published November 3, 2006 The Pentagon has stepped up planning for attacks against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and is bolstering nuclear forces in Asia, said defense officials familiar with the highly secret process. The officials, speaking on the condition of anonymity, said the accelerated military planning includes detailed programs for striking a North Korean plutonium-reprocessing facility at Yongbyon with special operations commando raids or strikes with Tomahawk cruise missiles or other precision-guided weapons. The effort, which had been under way for several months, was given new impetus by Pyongyang's underground nuclear test Oct. 9 and growing opposition to the nuclear program of Kim Jong-il's communist regime, especially by China and South Korea. A Pentagon official said the Department of Defense is considering "various military options" to remove the program. "Other than nuclear strikes, which are considered excessive, there are several options now in place. Planning has been accelerated," the official said. A second, senior defense official privy to the effort said the Bush administration recently affirmed its commitment to both South Korea and Japan that it would use U.S. nuclear weapons to deter North Korea, now considered an unofficial nuclear weapon state. "We will resort to whatever force levels we need to have, to defend the Republic of Korea. That nuclear deterrence is in place," said the senior official, who declined to reveal what nuclear forces are deployed in Asia. Other officials said the forces include bombs and air-launched missiles stored at Guam, a U.S. island in the western Pacific, that could be delivered by B-52 or B-2 bombers. Nine U.S. nuclear-missile submarines regularly deploy to Asian waters from Washington state. The officials said one military option calls for teams of Navy SEALs or other special operations commandos to conduct covert raids on Yongbyon's plutonium-reprocessing facility. The commandos would blow up the facility to prevent further reprocessing of the spent fuel rods, which provides the material for developing nuclear weapons. A second option calls for strikes by precision-guided Tomahawk missiles on the reprocessing plant from submarines or ships. The plan calls for simultaneous strikes from various sides to minimize any radioactive particles being carried away in the air. Planners estimate that six Tomahawks could destroy the reprocessing plant and that it would take five to 10 years to rebuild. Asked about the strike planning, Pentagon spokesman Bryan Whitman said the U.S. government is seeking a "peaceful, diplomatic solution" to the threat posed by North Korea. Regarding any military options, Mr. Whitman said, "The U.S. military is prepared and capable of carrying out all of its assigned missions." The planning does not mean that the United States will attack, only that military forces are ready to do so if President Bush orders strikes. Concerned about threats from rogue states such as North Korea, Mr. Bush called for a ballistic missile defense system, parts of which are operational. Defense officials said a key factor in the ramped-up planning effort is China's new attitude toward North Korea. Beijing's leaders, upset that North Korea conducted the test, supported a U.S.-led United Nations' resolution. Chinese opposition to military action had limited defense planning, the officials said. In the past, U.S. military plans required warning Beijing, a move considered likely to compromise any planned action because of the close military ties between China and North Korea. The Bush administration regards the new level of Chinese support as a "green light" for more aggressive military planning. U.S. officials think North Korea will conduct another underground test soon because Pyongyang is demanding to be recognized as a declared nuclear power. Both China and the U.S. gauged the test as only partially successful. The Yongbyon plant, 32 miles from the coast and a half-mile from a river, is considered a key target because U.S. intelligence agencies suspect that it is where the plutonium fuel used in the Oct. 9 test was produced. Defense planners also said equipment destroyed at Yongbyon would be difficult to replace once newly approved U.N. sanctions are in place. Another set of targets could be the nuclear test site near Kilchu, in northeastern North Korea. That site includes several research and testing-control facilities in the mountains -- and possibly one more tunnel where a nuclear device could be set off, the officials said. Recent intelligence reports also provided new information about Pyongyang's uranium-enrichment program, which remains hidden in underground facilities in northern North Korea, the officials said. The U.S. Special Operations Command has been planning raids against North Korean nuclear facilities for some time. It has conducted training for joint operations with South Korean special forces as well as unilateral U.S. operations. U.S. Pacific Command spokesman Capt. Jeff Alderson declined to comment on military planning but said the command is continuing to shift forces to the Pacific and has four missile-defense ships deployed in Japan. Mr. Bush said recently that any transfer of nuclear weapons by North Korea would be a "grave threat," phrasing viewed as diplomatic code for a military response. Defense officials said the military option will be used if North Korea is caught transferring nuclear arms to other states or terrorist groups. [ 2006-11-10, 22:16 ] 조회수 : 2 출처 : 워싱턴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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