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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탄원[나카야마](월스트리트저널 번역과 영문))
Korea, Republic o 고문승 1 377 2007-01-17 11:04:24
다음은 월스트리트저널 http://online.wsj.com

에 있는 (2007년 1월 16일)일본의 수상의 납치문제에 대한 고문인 나카야마

여사 (Ms Kyoko Nakayama)의 글 "A Plea for Pyongyang's Prisoners"

(평양의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탄원)를 번역한 것이다.

영문도 올릴 것임.

평양의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탄원

나카야마((Ms Kyoko Nakayama)
번 역 고 문 승

새해의 결의들은 인간성의인 문제이다, 그러나 모든 일본인들은 최소한도로 하나의 약속 거의 30 년 전에 북한에 의해서 납치된 일본의 시민들(국민들)을 되찾는 다는 것에 동의할 수 있다.

이들 감금되어있는 납치된 사람들은 그들의 숫자들이 분명하지 않으며 북한(정권)의 제멋대로 하고 있으며, 북한 정부의 당국자들과 협조하도록 강요받고 있으며, 한편 그들이 생존해있는지를 그들의 가족들에게 알려주는 수단들 가운데 가장 단순한 것마저도 거부되고 있다.

일본시민들에 대한 북한의 납치들은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초로 d(거슬러 간다. 메구미 요코다(Megumi Yokoda)의 사건에서, 13살의 소녀가 학교 수업을 끝내고 집으로 가고 있을 때에 매복했던 사람들에게 습격 받고, 묶인 체로, 북한의 정보선박(배)에 운반되었고, 캄캄한 방으로 내던져졌다. 전(前) 북한의 공작요원은 1993년에 남한에 망명했었던 사람인데, 자기의 강사(선생)이며 메구미를 납치했던 사람이 자기에게 그 소녀(메구미)는 계속해서 어머니를 울부짖으며 그 소녀의 임시 감옥의 벽을 절망적으로 긁어냈다고 말하였다. 그 소녀는 북한에서 그 배를 내렸을 때에 피흘리는 13살의 소녀는 그 소녀의 손톱들을 잃었다.(손톱들이 없어졌다.)

그것은 29년 전이었다. 메구미(Megumi), 는 우리는 아직도 생존해있다고 믿고 있는데, 이제 42세이다.

이러한 잔인성 배후에서의 추론은 불분명하지만, 우리는 일본인 납치된 사람들이 북한의 공작원들에게 일본어와 일본의 관습을 가르치도록 강요받아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전(前)의 북한의 공작원으로 1987년 대한항공기 폭파에 책임이 있는 김현희는 1988년 기자회견에서 그녀는 어떤 납치된 일본인에게 일본 시민을 흉내 내는 방법을 배웠다고 증언하였다.

이제 시간은 납치된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에게는 흘러가버리고 있다. 납치된 사람들의 부모님들 가운데 다소의 사람들은 그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다시 보기위하여 여러 해 동안 기다린 후에 이 세상을 떠났다. 납치된 사람들을 구출하는 것이 일본의 수상 아배신조(安倍晋三)에게 최고 우선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고, 아배(安倍) 수상의 정부는 납치를 일본의 주권에 대한 심각한 위반이며 물론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중대한 위반으로 보고 있다.

2002년 이후 우리들은 17 명의 납치 피해자들을 다른 설명되지 않은 사건들과 함께 확인해 왔다. 여러 해 동안 북한은 이러한 납치들에 어떠한 참여를 부인했었고 우리가 이 문제(납치문제)를 제기했을 때에 협상 테이불(table)에 남겼다. 김정일이 드디어 일본 시민들이 납치되었다 는 것을 전(前) 수상 고이즈미 준이치로(Junichiro Koizumi)에게 인정했던 것은 다만 2002년 일본과 북한의 정상회담 동안이었다.

현제까지 집으로(모국으로) 돌아온 5명의 일본 납치된 자들과 분리해서
북한은 더 이상 남아있는 납치된 자들이 없다고 주장하고 그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납치 문제는 해결되었다는 것에서 부터 멀리 있다. (해결되었다고 하기에는 거리가 멀다.) 북한은 납치된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들의 20 대와 30 대에서 심장 마비(발작)로 혹은 날마다 교통이 거의 없는 보도(步道)에서 교통사고로 갑자기 죽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들은 허위이고 모순된 것이다. 한편 그들(납치된 사람들)의 무덤들은 홍수로 흘러가버렸다고 주장하면서. 북한은 이러한 주장들을 증명할 어떤 확고한 증거를 제시하는데 실패하여왔다. 북한은 납치된 일본인들의 운명의 증거로 제공했던 유물(유해)들로 부터도 일본정부에 의해서 위임받고 데이쿄 대학(Teikyo University- 帝京大學)에 의해서 행하였던 DNA 분석은 다른 사람들의 DNA들이라는 것을 나타냈다.

북한은 이 문제가 사라지기를 원한다. 그러나 이 비극은 끝내기에는 멀고 (이 비극은)일본 사람들에게는 정당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귀환한 납치되었던 사람들과 다른 소식통으로 레바논(Lebanon), 한국, 태국(Thailand), 루마니아(Romania), 프랑스, 중국, 이탈리아, 요르단(Joedan),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그리고 네덜란드부터 납치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들었다.

감사하게도 국제 사회가 납치문제에 점진적으로 동조해가고 있다.
2005년과 2006년에 계속적으로 통과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연합(UN) 총회의 결의가 증대하고 있는 국제적 관심에 대한 증거이다. 작년 4월 부시(Bush) 대통령과 요코다 메구미(Megumi Yokoda)의 어머니 요코다 사키에 (Mrs Sakie Yokoda 橫田早紀 ) 여사 사이에 미국 대통령집무실(the Oval Office)에서 상징적인 만남은 공중(公衆)의 각성(覺醒)을 깨우쳤다.

우리는 새해에 들어서면서 일본 국민은 북한정권에 대하여 일본국민의 요구를 되풀이한다. : 모든 납치된 사람들의 안전과 즉각적인 귀환을 확보하라 --- 납치의 각 경우의 완전한 숫자들과 함께 -- 그리고 가해자들을 넘기라.

북한은 인도주의적 관심에 응답하는 것과 국제사회와의 건설적인 관계를 수립하는 것이 북한자신의 이익임을 알아야만 한다. 일본은 북한과 대화를 하도록 언제나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북한은 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을 수행함으로써 적대감을 계속해서 조성하고 있으며, 동아시아의 안전 보장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다른 지역들의 안전보장 도 위협하고 있다.

메구미(Megumi)와 다른 납치된 사람들은 철저하게 황폐되었고, 그들의 기본인권은 회복할 수 없을 만큼 짓밟혔다.
나는 자유, 평화,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북한으로 하여금 북한의 모든 납치된 사람들을 해방시키도록 새롭게 촉구하는 이 새해의 결의에 우리들에게(우리들과 함께) 참여하기를 요청한다.
여러분의 목소리들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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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여사 (Nakayama)는 납치문제에 대한 일본 수상의 특별 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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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월스트리트저널 http://online.wsj.com 있는 기사임.

COMMENTARY

A Plea for Pyongyang's Prisoners

By KYOKO NAKAYAMA
January 16, 2007

New Year's resolutions are a personal matter, but all Japanese can agree on at least one pledge: to retrieve the Japanese civilians abducted by North Korea nearly three decades ago.

These incarcerated abductees, whose numbers remain unclear, are at the mercy of North Korea and are forced to cooperate with that government's authorities, while being denied even the simplest of means to inform their families that they are alive.

North Korea's abductions of Japanese citizens date back to the late 1970s and early 1980s. In the case of Megumi Yokota, the 13-year-old was walking home on an ordinary school day when she was suddenly ambushed, bound, transported to a North Korean intelligence ship, and thrown into a dark chamber. A former North Korean agent, who defected to South Korea in 1993, later testified that his instructor, Megumi's abductor, told him the girl continually screamed for her mother and desperately scraped the walls of her temporary prison. When she exited the ship in North Korea, the bleeding 13-year-old had lost her nails. That was 29 years ago. Megumi, who we believe is still alive, is now 42 years old.

The reasoning behind such atrocities remains unclear, but we know that Japanese abductees have been forced to teach Japanese language and customs to North Korean agents. Kim Hyun-hee, the former North Korean agent responsible for the 1987 Korean Airline bombing, testified in a press conference in 1988 that she was taught how to impersonate a Japanese citizen by a Japanese abductee.

Time is now slipping away for the abductees and their families. Some of the parents of the abductees have passed away, after waiting years to see their sons and daughters again. Saving the abductees is a top priority for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whose administration sees abduction as a serious violation of Japan's sovereignty and, of course, a profound violation of human dignity.

Since 2002, we have confirmed 17 abduction victims, with other cases unaccounted for. For years, North Korea denied any involvement in such abductions and left the negotiating table when we raised this issue. It was only during the September 2002 Japan-North Korean summit that Kim Jong Il finally admitted to former Prime Minister Junichiro Koizumi that Japanese citizens had been abducted.

To date, apart from five Japanese abductees returned home, North Korea claims that there are no more remaining abductees and considers the issue resolved.

But the abduction issue is far from resolved. North Korea alleges that most of the abductees suddenly died in their 20s or 30s from heart attacks or traffic accidents in roads which have almost no daily traffic. These accounts are fictitious and absurd. North Korea has failed to provide any convincing evidence to support these assertions, claiming, for example, that their graves were washed away by floods. Even from the "remains" which North Korea presented as evidence of the fate of the Japanese abductees, a DNA analysis conducted by Teikyo University, commissioned by the Japanese government, revealed DNA of different people.

North Korea wants this issue to fade away. But this tragedy is far from over and not just for the Japanese people. We are told by our returned abductees as well as other sources that there are other abductees from Lebanon, South Korea, Thailand, Romania, France, China, Italy, Singapore, Jordan, Malaysia and the Netherlands.

Thankfull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s increasingly attuned to the abductee issue.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resolution on the "Situation of Human Rights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passed consecutively in 2005 and 2006, is testament to growing international concern. The symbolic meeting last April between President Bush and Mrs. Sakie Yokota, the mother of Megumi Yokota, in the Oval Office further raised public awareness.

As we enter the new year, the Japanese people repeat their demands to the North Korea regime: Ensure the security and immediate return of all the abductees -- with full accounts of each case of abduction -- and hand over the perpetrators.

North Korea must realize that responding to humanitarian concerns and establishing a constructive relationship wi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s in its own interests. Japan is always prepared to talk to North Korea. North Korea, however, continues to foster hostility by conducting missile launches and a nuclear test and threatening the security of not only North Asia but farther-flung regions, too.

The lives of Megumi and other abductees have been devastated and their fundamental rights have been irretrievably violated. I ask all who believe in freedom, peace and human dignity to join us in this New Year's resolution, urging North Korea anew to free all its abductees. Your voices will make a difference.

Ms. Nakayama is special advisor to the Japanese prime minister for the abduction issue.

URL for this article:
http://online.wsj.com/article/SB1168903232341770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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