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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8900 장성택 부하들, 김정은에 불복 ‘총격전’ 관리자 2013-12-23 2
8899 “장성택, 권력욕심 없어” 관리자 2013-12-23 0
8898 "張처형 후 北간부, 주민들 닦달해 김정은 충성 강요" 관리자 2013-12-23 0
8897 "'장성택 처형' 후 대량탈북 차단 위해 체제결속 주력" 관리자 2013-12-23 0
8896 北, 김정은 우상화 노래 띄우기 "절대적 충성 강조" 관리자 2013-12-23 0
8895 北, 수산부문 열성자 대회 개최…軍 지지 확보 차원 관리자 2013-12-23 0
8894 "장성택 친인척 수백명 정치범수용소로 강제이송" 관리자 2013-12-23 0
8893 "김경희, 張처형 충격으로 심장발작 일으켜 해외서 치료" 관리자 2013-12-23 0
8892 '김경희 위독說'…"후견인 없는 김정은 체제 불안 가중" 관리자 2013-12-23 0
8891 장성택 영향?…"삐딱하게 앉지말고 박수 제대로 치라" 관리자 2013-12-23 0
8890 캠벨 "김정은 폭력에 기울이기 쉬운 과대망상형" 관리자 2013-12-23 0
8889 "北, 김정일 2주기 추모 '개인별·가족별로 하라' 지시" 관리자 2013-12-23 0
8888 북한, 김정일 2주기 추모대회 개최…김경희·리설주 불참 관리자 2013-12-23 0
8887 북한, 김정일 2주기 맞아 軍에 '김정은 충성' 유도 관리자 2013-12-23 0
8886 김정은, '張처형' 후 연일 대외행보…민심잡기 주력 관리자 2013-12-23 0
8885 北, 장성택 관련 "南, 우리 결단시비는 정치적 도발" 관리자 2013-12-23 0
8884 김정은 이틀째 공개활동…"건재 대내외 과시" 관리자 2013-12-23 0
8883 "김정은, '張처형' 후 체제충성 인자 포섭 본격화" 관리자 2013-12-23 0
8882 北주민, 장성택에 성토하면서도 말투나 눈빛은… 관리자 2013-12-23 0
8881 북한, 노동신문 장성택 관련 글 모두 삭제 관리자 2013-1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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