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은 통일의 리더이다 <::: 이따위 감언이설로 탈북자들을 더이상 혹세무민하지마시오. 어떤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지마시오

리더는 무슨 말라빠진 리더~~

탈북자들은 통일의 리더가 맞다. 남한에 북한의 실정을 더 알려주어 남한 정부가 통일정책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해주고 있고, 훗날 통일되었을때 북한 사람들이 자본주의에 어떻게 적응하여야 하는지를 먼저 체험해주고 있는 사람들이다. 항상 용기를 잃지말고 불굴의 정신으로 훌륭한 삶을 키워나가기를 빕니다.

탈북자는 리더가 맞습니다. 현재 북한 사람들은 호리병속에 갖혀져 말라죽어가는 상황이죠. 바깥 세상에 대하여 전혀 아는바가 없지만, 탈북자들은 바깥 세상을 보고 체험 했으면서도 북에서 살아왔고 교육 받은 사람들로 누구 보다 북한 사정에 밝죠. 이보쇼 저보쇼님들 참 한심합니다. 뭐가 그리 심사가 틀렸는지... ㅉㅉㅉ

나도 탈북자이만.
서울시내 복판에 나가서 "탈북자는 리더다."라고 소리쳐봐야 호응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아마 90%이상이 콧방귀 뀔겁니다.

나는 서울 강남에서 연매출 1백억 남짓하는 조그만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전문경영인 사장입니다. 목숨을 걸고 북을 이탈한 우리의 동족이 이미 남한에 이렇게 많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북한의 폐쇄된 독제체제가 가지고 있는 단점으로 요즘 북한체제가 무너지기 직전이라는 사실을 많은 남한 사람들이 알고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남한이 어떠한 경제적 부담을 지더라도 북한체제가 무너지면 북한 주민도 우리처럼 잘 살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우리임원들간 오간 이야기가 북한이 무너지면 그 동포들을 일으켜세우기 위해선 우리의 경제적 부담이 엄청날 텐데하면서 걱정들 하는 사람이 있었지요. 그러나 우리 정부가 남한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자신만 있다면 기꺼이 돕는데 앞장설 것입니다.예컨데 개인적으로 몇억 정도라도 내놓을 것입니다.뜻있는 많은 남한 사업가 및 국민들이 나와 같은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독제정권이 있는 동안에는 아무리 남한이 도와줘봐야 독제정권을 유하는 부류와 남한을 위협하는 군에만 그 돈이 흘러들어가기 때문에 그렇게 못합니다. 과거 정부에서 북한에 몇십억불 지원했지만 그 돈으로 남한을 위협하는 핵무기 미사일만 만들고 어려움에 처한 북한동포의 복지는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이미 남한에 내려와 있는 북한동포 여러분은 정말 자유와 목숨을 바꾼 위대한 결단을 가진 용기있는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이 통일되는 그날까지 통일의 리더인 것을 분명한데, 우리 남한사회에서 그 역할은 미미합니다. 그것은 우리 남한 정부가 여러분들을 잘못 대우하고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아마도 여러분들의 북한에 대한 지식은 남한 국정원이 가진 지식보다 더 생생한 북한소식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소중한 북한 사정을 알고 있는 여러분들에 대한 남한정부의 처우가 조직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직업알선, 정착금지급 등 남한 자본주의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지원을 좀더 적극적으로해 안정적으로 여러분들이 북한체제 붕괴후 통일에 선도세력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봅니다.많은 남한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시고 여러분들이 고통스럽게 살아온 북한 독제체제가 조속히 붕괴되어 모든 우리 북한동포가 하루속히 여러분들과 같이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남한 정부기관과 이웃사람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널리 알려주시길바랍니다.여러분들은 세상에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생명를 걸고 자유를 찾은 용감한 사람들입니다. 존경합니다.

탈북자들은 통일의 리더가 맞다고 생각한다.
통일이라는 짐을 어깨에 메고 산다는 각오로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열심히 살아가는 탈북자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통일의 리더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다.
왜냐하면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그 무엇이라고 해 놓아야 하기때문이다.
그냥 잘 먹고 잘 입기 위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욱이 우리 탈북자들은 부모나 형제 일가 친척들과 생 이별을 하고 온 사람들이 대다수다.
이후 그들을 만났을 때 떳떳하기 위해서도 통일의 리더가 되어야 할것이다.
그러기위해 고생하던 지난 시간들을 잊지않고 하루 하루 시간을 돈처럼 아껴쓰면서 살아가는 새터민들 처럼 나도 매일 매일 노력한다.

ㅜ 저도 찬성합니다.. 탈북자들은 다음 통일세대의 리더가 되실 분들입니다... 사기꾼들이 되지 마시고 통일후에 북한에... 가셔서 남한과 하나가되는 좋은 징검다리들이 되어 주십시오.....

탈북자 중에서도 살아남는 사람은 살아남고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도태될 것이다.

남한사람들조차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못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북한사람들 미리부터 겁먹을 거 하나도 없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는자가 강한 것이다.

북한 탈북 동포들은 초심을 잃지말고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한

그 정신으로 반드시 남한 사회에 정착해서 남보란듯이 살아가길 빕니다.

덧붙여 남한은 당신들의 조국이지 남의나라 땅이 아닙니다.

남한은 고조선시대부터 수천년동안 지켜온 북한 동포의 땅입니다.

불과 남북에 갈린지 수천년중에서 고작 100년도 채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나의 조상할아버지도 두만강을 지키던 조선의 장수였다.

북한 동포는 남한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가까운 미래에 북한 주민들을 이끌어갈 선봉장이 되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굳이 각자가 통일의 리더라고 자각할 필요가 없이

그냥 저 살고 싶은데로 열심히 사니..

자연스럽게 통일의 리더인거지..

선전문구에 따라 갈 필요 전혀 없죠...^^

그냥 자신의 행복을 위해 법질서만 지키시면서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가끔 놀러도 다니고.. 애들 낳고.. 그런애들 잘 크게 교육하면서..

그게 바로 통일의 리더임.. 뭐 일부러.. 봉사활동 같은거 할 필요도 없읍니다.

하시고 싶으면 하고요. 아니면 그냥 자신을 위해서 사시면 됩니다.

그게 자유주의 사회거든요... 욕먹는 짓만 하지말면서 열심히 살아라..

그럼 다 좋게 된다.. 이게 어떻게 보면 자유주의 사상의 결정판임..

열심히 살다가 분명 북에 가게 될 터인데...

그냥 열심히 살았다..그러다 보니.. 잘 됐다..

그게 바로 통일의 리더인겁니다. 삐라를 뿌리시는 분 못지 않게..

잘 사신겁니다. 뭐든 자유롭게 열심히 하심 됩니다.

탈북자 여러분들은 코메디를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개그콘서트를 추천드립니다

리더란 앞길을 열거나 선도 하는사람을 이르켜 말하는 사람으로 봄니다
근데요, 자본주의 사회인 한국에서 리더란 돈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라 생각함니다
누구나 돈에대한 욕심이 업는 사람은 업겟죠
현 상황에서 탈북자 분들이 많은 돈을 가지고 살거나 그런 환경에 있으신 분은 업다고 봄니다 한국에도 지방이나 시골에 가면 힘들게 사시는 분들도 많지요, 돈없이는 한치앞도 안보이는게 현실이지요,
정치도 돈이요, 경제도 돈이지요,
이런 환경에서 탈북자들이 리더가 된다는건 정말 쥐구멍에 해드는 격이 아닐가요,
글타구 한국인들이 탈북인들에 대한 인식이 좋지도 못한환경이죠,
누구나 리더가 되고 싶지 않는 분이 어디있겟나요
현실앞에 어떤 도전이 필요 할가요,
자그마한 소견에 우리모두가 매너가 있는 국민이 되여야 하지 않을가요,
감사함니다.

우선은 배워야 합니다. 아무것두 모르는 컴맹이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여기 분들과 반년 동안 청소 일을 해 보니 역시 평생을 이렇게 만 살면서 시간 채우고, 돈 받고, 짤리지 않기 위해 기를 쓰며 벌어 봤자 쓰고 나면 남는것이 별로 없더군요 그저 그렇게 사는 것이 더라구요 우리는 좀 달라야 합니다. 부모 자식 형제 친척 다두고 거의 홀로 오다 싶이 한데 우울할 사이 없이 우선은 정보라도 찾을 수 있도록 배우고 나서 또 뭔가 알고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목숨 걸고 탈북해서 왠지 모를 무시 받으며 청소나 가정부나 해봤자 그냥 그냥 내몸 치레 하고 나면 다 일걸요. 정부가 지원 해줄 때 악착 같이 배워서 이 땅에서 잘 적응하는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리구 어디가나 싸이트에서 좀 싸우지 마시면 얼마나 좋을 까요? 싸워서 이득 있나요? 돈 주나요? 정보 공유하고, 외로울때 유머 들을 보면서 잠시 충전 좀 하고 또 알ㅇ서 맞춰서 살아 야지, 심심한 사람들의 유희감이 되여 뭐 뭍은 돈 조각으로 하루 하루 보내지만 않는다면 주위의 인식이 차차 달라 지겠지요. 젊은 시절 한 때 라서 맘 껏 놀아도 되는 남한 사람들과는 좀 다르다고 봅니다. 그래도 사내면 누구나 품성 께끗한 여자를 좋아는 합디다 뭐, 순진, 순정, 하면서요. 세상이 이제는 그걸로 엿 바궈 먹은지가 언젠데요 오신 분들 많이 배우고 많은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삽시다. 그러느라면 10년 20년 훌훌 갑니다.

안녕하세요.탈북자여러분 아니 새터민여러분!!^^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곳 홈페이지에들어와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은 통일의리더입니다. 이말에 동의합니다.목숨을내어놓고 힘겹게 이곳 대한민국에 오신 여러분의 인내와 단호한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적응하시는데 많이 힘드실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탈북하실때의 그험난한경험을 이겨내셨던것처럼 이대한민국에
서 여러분의 꿈과목표를 향해 한발한발 올라서주십시요. 그래야 여러분의 통일후에 가장 값진역활을 하실수있습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더나아가서 통일한국의 큰자산입니다.

저도 오늘 처음 들어 왔는데요 온지 일년 밖에 안됬는데 요새처럼 힘든적이 없어요 일시키는 사장이란자는 우리가 주변에 울타리가 없다는걸 알고 막 함부로 하고 탈북자들에 대해서도 막 함부로 말하니깐 쌈도 못하고 그게 제일 스트레스네요 탈북자들은 자기네 세금을 축내는 것들이라고 죽어도 거기서 다같이 죽지 왜 여기로 오는지 모르겠다는지,자기도 중국것들처럼 한명사다가 죽을때까지 부려먹기싶다는지 , 자기네 세금이 축나는게 아까워 죽겠다는지, 너희들이 거기서 태여난건 너희 운명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야 된다는 식으로, 자기는 북족에서 굶어죽던 어쩌던 관심없다는 식으로 제발 탈북자들이 와서 자기네 세금을 축내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막 함부로 해버리니간 주먹이 막 오루내리는것도 참으려니 정말 힘드네요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쓰레기같은겉들은 어텋게 해야 내마음이 풀릴지....탈북자라고 치부할때가 정말 그무었보다도 제일 힘들어요 어느 분이 던지 현명한 생각이 있으 면 이야기 좀 해주세요

직장 옮기시면 되지요. 안그래요? 그런 사장 밑에선 일하지 마세요.

다르 곳으로 가려고 일자리를 알아놨더니 어느새 거기 사장한테 북한에서 와서 써비스가 한국사람들보다 못하다고 연락을 해서 이재가니깐 써비스가 한국분들보다 못하다고 매장관리인데도 못시키겠다고 하네요 막 저인간을 죽이기 싶어요 잘 살아보려고 했다가도 나쁜생각만 드네요

특수강님의 말이 참 감사하네요 저 지금 많이 울적했는데 이렇게 답 글을 써주는겄만으로도 감사하네요

저는 남한이 고향인 탈북동포는 아닙니다 특수강님이 말씀하신 그 사장은 그냥말해 쓰레기같은 넘입니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체제가 다를뿐 남한도 다양한 성격과 사고를 가진사람들이 사는곳입니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어느나라에도 사람사는곳에는 성격이 배배꼬인넘은 많습니다 그반면에 좋은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알겠으니 삐라 뿌려서 더이상 유입이나 막아주세요
1만8천명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더이상 오지말아주세요 남한은 후진국입니다

개나소나 리더.................................

한국보다 미국으로 고고싱!! 탈북자분들 미국!!

한국보다 미국이 더 살기 좋다고 합니다 탈북자 여러분

여기 왜이렇게 좌빨들이 만입 유입 됬냐?
좌빨들눈에는 탁북민들이 눈에 가시 같겠지 자기들이 추앙하는 김정일을 부정하면서 그 위험한 탈북길에 올랐었던 사람들이 니까
그리고 내글에 반문하고 싶은 인간은 [김정일 게세끼] 라고 서문을 쓰고 답글 달아라.
않달고 답글 다는 인간은 그냥 김정일 똥꼬 빠는 하수인으로 볼테니까

통일에 대한 리더라고 했지 뭐 그냥 리더라고 했나요?;; 저는 송파 28년 토박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