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민속예술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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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에서 냉전이 종식된후 오직 우리 한반도만이 유일한 분단국으로 남아있습니다. 남과 북은 50여년의 분단의 아픔과 더블어 또 다른 문화의 이질감이 새롭게 생겨남으로 하여 하나의 조국으로 되기 위한 통일의 길에 새로운 걸림돌이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민족의 통일은 통일을 이룩한 후 남과 북의 성공적인 공전 여부에 따라 그의미는 서로 다른 해답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두 제도의 문화를 직접적으로 경험한 우리 탈북예술인들은 남과 북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 우리의 첫째가는 사명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통일된 후 남북한이 함께 공유할수 있는 통합 문화예술을 창조하며 나아가서는 북한에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남북한 화해와 더불어 평화통일의 길에 모든것을 다 기여할것입니다. "평양음악무용단"은 각종 문예활동들을 비릇하여 북한의 민주화 실현과 통일운동에 기존의 민주화단체들과 협력하여 자기의 의무를 다해 나갈것입니다. 평양민속예술단 단원일동 기업명 : 평양민속예술단 단장 : 정팔용 주업종 : 공연 프로그램 : 60분공연, 90분공연 주소 : 서울 노원구 월계동 전화 : 02-992-1959, 019-284-1958 팩스 : 02-992-1950 홈페이지 : http://bh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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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평양예술단 단장 마영애.
그주제에
미주에술단 다얼어죽었나
가서 마영애 뒤비지가잠이나자라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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