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29살떄 펌글의 정체를 몰랏습니다 누구쓴글인지도 모르고 네이버에서 29살때 펏습니다 모르고 장차 살다가 그당시는 댓글이라고는 상상도 못햇습니다

정치에 대해 아는게 없고 가엽는 탈북자엿으니까요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라는것 마저도 모를만큼 정치에 깜깜해서 무슨댓글을 써야될까 생각나지도 않앗습니다

이명박 박근혜의 조작이엿으나 한국반도체에서 역이용햇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이 쓴글이기에 애시당초에 몰랏고 생각을 읽는거에 꾀여서 댓글을 조직적으로 역이용당햇습니다  처음에는 내잘못이라는 죄책감밖에는 없엇습니다 내가 모르고 한짓입니다 마음속으로 사과하면서 살다가 그다음날 부터 생각을 읽혀서 집에서 어쩔바를 몰라 둥절이고 잇엇습니다 이게 도청장치일까 터치폰에 도청장치되잇나 29살때 폰버려도 환청들려 외투에 겉옷을 다버려도 환청들려 도청장치인줄 알고 서울도시를 헤메면서 살수밖에 없엇습니다 처음거니는 서울도시에 수상한 사람들이 주위를 맴돌면서 돌아다니지 뻐스갈아타고 피하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엿습니다  환청들리고 생각읽히면서 나는 꿰뚫엇습니다 29살 내댓글이 생각읽는것으로 이런댓글을 썻구나 하는것을 진심으로 공감햇습니다 생각을 읽히면서 어디가 하소연할떄 없고 국민들이 다알면서도 파출소가면 생각읽힌다니 믿는 사람이없엇습니다  박근혜이명박의 조작극에 놀아난 탈북자로써는 황당하기 짝이없엇습니다 내가 박근혜 이명박의 약자가 아니기에 머슴으로 살기에는

너무 억울해서 하소연해도 정신과 상담받아보고 정신과치료받으라고 그런말을 꺼내니 도저히 분통햇습니다 29살떄 뉴스를 보면서도 한나라당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들간에 충돌이 일어나 국회의사당에서 멱살을 쥐고 격차를 가하고 잇엇습니다 좌석수에 밀려서 한나라당국회의원들이 탈당하고 뉴스에서 보면서도 박근혜쓴글때문에 일어나 사건이라고는 애시당초에 몰랏습니다 펌글이 누구쓴글인지를 아는게 없으니 뭐때문에 한나라당국회의원들과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들과의 열렬한 투쟁이 일어나는지를 저는 알지를 못햇으니까요  국회의원들이 서로 지지않을려고 분노에 휩싸엿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승진하고 한나라당국회의원들이 물러서고 탈당해버렷습니다 그당시에는

국회의원들과 싸움이일어나도 충돌을 겪어도 이명박이나 박근혜는 뉴스에서 보란듯이 웃고잇길래 그렇거니 하면서 그냥 참고 살앗습니다  그이유를 알지못햇으니까요

서로이길라고 국회의사당이 개스라장이엿습니다 국회의원들끼리 싸움하고 난리치고 결국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엿습니다 내가 지면 그당이 참패한다는걸 내가 뭐 정치에 알아야 왜 당파싸움이 치열하게 일어나는지 몰랏으니까요 정치에 깜깜한 탈북자엿습니다 아무것도 몰랏으니까요 박근혜 이명박이의 조작극에 놀아난 탈북자로써 생각을 읽히니

한쪽으로는 괴씸햇습니다 생각을 읽는거에 그런댓글을 썻으면서도 그사실을 알아주는 분들이 없으니 참 안탑깝기 그지없엇습니다 생각을 읽히면서 억울하고 분통한 대가를

누구에게 고발해야되나 경찰서에서도 심지어 파출소에서도 믿지를 않고 오로직 정신과상담받아보라고 하시니 속상햇습니다 펌글떄문에 당파싸움이 나면서도 정치에 대해 알아야 누구의 소행인지를 아는바가 없어서 뉴스볼떄마다 황당햇습니다  서울에서 한나라당국회의원들이 탈당하고 사라지니 지역에서 한나라당국회의원들이 점점 쇠약해야지고 잇엇습니다 지방에 살면서도 한곳에 머물지못햇습니다  이곳저곳을 맴돌며 꽃제비처럼 살앗습니다 교회가서 밥빌어먹고 예볘드리고 주는밥에 감사하면서 살앗습니다

1년간 꽃제비처럼살면서 교회밥을 훔쳐먹기도햇습니다  교회가면 흰쌀밥이 남아돌앗습니다 3일굶은 양반이 없다고 배고프니 교회밥빌어먹거나 훔쳐먹을 생각밖에는 없엇습니다 교회밥훔쳐먹다 딱걸려서 쫓겨나고 지방을 떠돌면서 하루에 한끼먹기도 힘든 나날을 보내기도 햇습니다  박근혜 이명박의 조작극이엿기에  이명박이나 박근혜대통령은 다알고잇엇을겁니다 뭐 아는게없고 생각나는게 없으니 참고 살아갈수 밖에 없엇습니다 29살때 댓글이 생각나지 않앗습니다  자꾸 생각을 읽히니 한국이 싫고 국민들이 싫어졋습니다 국민들을 믿을수가 없엇습니다 헛소리한다고 생각을 읽힌다니 또 헛소리한다니 나는 솔찍히 생각을 읽히면서 사는걸 진심으로 느끼는데 아직도 어머니 헛소리들리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 내곁에 잇어도 헛소리들릴말큼 생각을 읽는거에 헛소리라는걸 저는 자신잇게 대답할수 잇습니다 저는 어머니 보면서도 어머니는 저를 안볼려고 합니다 어머니를 아는데도 생각을 읽는 헛소리는 분명히 어머님의 목소리입니다 생각을 읽어 어머니의 소리에 까물어치고 한두번입니까 펌글의 정체를 몰라 네이버글의 정체를 몰라서 어처구니없엇습니다  박근혜미친년이 도대체 국민들을 뭘로보고 그떄가서야 비로써 박근혜 쓴글임을 알앗습니다 삼성전자반도체만 생각을 읽는거 가지고 잇는게 아닙니다 현대중공업에도 잇는거 같습니다  아래쪽에서 들리는거 봐서는 분명히 지방에서 들리는 어머니 소리입니다  생각을 읽는거 절대 무시하지마십시요

사람을 공포에 떨게 하기도 하고 멀쩡한 탈북자를 저절로 미치게 합니다 티비를봐도 국민들과도 생각을 공유하고 한국은 처음이지에 나오는 외국분들과도 생각을 공유합니다

공중비행소리들렷다면 쾅쾅터지고 도로에 지나가는 자동차소리에는 어머님소리들리고 어디서 소리들렷다면 총소리들리고 실제로 겪은바에 비하면 총소리처럼 절대 못속입니다 환청들리면서 29살부터 겪엇으니 소리에 민감하고 예민해지고 듣기싫은데 자꾸 들려서 짜증납니다  삼성전자에 생각읽는거 풀리니 저아래쪽에서 생각읽습니다

양쪽에서 조여드는데 도무지 참지못하겟습니다 심장약한 사람을 놀라게 하지마세요  우리나라 재벌들이 저런거 잇으니 어디가 거짓말을 비밀이라 숨기지 못하겟습니다 

이제는 이명박 박근혜 진짜 지겹고 짜증나고 싫습니다  어떻게 박근혜대통령 쓴글이 내힘이고 내돈이라지 않나 나는 죄졋다면 생각읽는거에 꾀여서 박근혜대통령쓴글을 펌

한것뿐이 없는데 아무리 나약한 탈북자지만 이런나라돈을 못받겟습니다 네이버 박근혜대통령 쓴글이 솔찍하고 거짓이없어야 저도 받아들일수 잇지만 너무 거짓이 과장되엿

습니다  국민들을 상대로 국민들이 화나서 도대체 국민들을 뭘로보고 박근혜미친년이 나역시 박근혜를 좋게 안보고 잇습니다  박근혜는 주한미군이 장난감인가봐요   

미군이 장난감이 되서 그런네이버글을 썻는지몰라서 나는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미군이 장난감이기에 필요할때 방위비협상해서 더 방위비 올리겟다 미군주둔을 원한다는

이런해석도 나오고잇습니다 한인들이나 국민들의 입에서 한국에서 살면 국민이지만 다른나라에 이민가면 한인입니다 한인이고 영주권자입니다  박근혜대통령 네이버쓴글때

문에 다른나라에 이민가는 한국여자들이 어떤 형편에 처해잇는지를 다알고잇습니다  2009년도 

서울역에서 미군을 두눈으로 목격하면서 저앞에서 마주친거 맞습니다 2010년도 철수하고 없습니다  미군이 철수하니 카투사도없습니다 한미수교체결조약으로 이루어질수밖

에 없습니다 이제는 두번다시 방위비협상을 올려줄테니 또다시 주둔을 원한다거나 카드를 내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미철수햇으면 그걸로 감사해야지요 자꾸 뉴스볼떄마다 

그카드를 꺼내들어서 뉴스볼떄마다 안탑깝습니다  유투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카드를 꺼내들어서 저또한 미쳐버리고 싫습니다 연합군이 안되는데 연합군이라고 쑈를 하

고 잇습니다 연합군이 어느나라인지도 다아는데 빤히 알면서 거짓말하는 유투버들떄문에 한국유투브도 싫습니다 안볼라고 작정햇습니다 이런나라 무슨 연합국입니까 무슨 연합군

입니까 한국유투버들 다알면서 거짓말을 깜쪽같이 속이고 밥먹듯이 합니다 미국한인타운 한인들 진짜 너무합니다 한인영주권자들이 힘없으니 미국민주당에 의지할려고  영

주권자라고 이런 쑈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겟습니까? 한인들 아직도 박근혜 얘기를 따라 한미동맹이라면서 방위비 재협상으로 한국에 미군주둔을 원하고 잇습니다 나같으

면 한국의 독자적 핵무장떄문에라도 이런카드를 꺼내면 안되겟다는것을 스스로 자신이 느낄것입니다 한인타운 한인들 제멋대로 입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미국에 이러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