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 잘살고 한국이 못살아봐요 잘살라고 다해줍니다 |
---|
북으로 향하는 다크포럼입니다  우리나라 기술분야 산업분야 그어데서나 뒤쳐지지않습니다  한국과학기술분야 모든게 산업화되어잇고 이기술이 융통된다면 그야말로 기적입니다 기술분야로 이어지는 한국과학기술 LG산업 기계기술 통로로 이어진다면 북의 경제성장은 우리만 잘살자 아닙니다 똑같은 균형으로 똑같은 발전계기로 너무 가난한던 그시기를 대비해 이어갈수 잇습니다  기술만 달라 기반에 기술을 먼저 받고 도대체 우리나라 기술을 알려면 끝이 없습니다  기술이 균형이 너무 확장되고 크기에 북에 넘겨줘야될 기술분야 너무 광범위합니다  한국의 기술이 오죽이나 약합니까?  뭐든 달라 이겁니다 기술분야에서 우리는 똑같은 균형으로 발전하자는 형태로 한국에서 북으로 향하는 전달할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게되면 너만 잘산다 우리만 잘먹는다 이게 아닙니다 똑같은 균형으로 이어지고 발전함으로써 장차 앞길을 먼산 바라보듯이 뻔한거 아니겟습니까? 기계공학 산업분야 이모든걸 서로 협력한다면 북이 성장하는것은 똑같은 계기로 발전할수 잇습니다  너무 어려웟던 시기를 극복해 한국만 잘산다 북이라고 번영할수없을거라 여겨진다면 오해입니다 한국의 모든기술 산업을 북에서 넘겨받는데 그에따른 기술발전의 성과 대폭 넓힐수잇고 남한만 잘사는게 아니라 평등하게 살수잇는것입니다  기술산업 경제적과정을 앞으로 두고봅시다 북에서 필요한건 남한의 축척되엇는 기술적분야들이 남과북이 협력해서 이루어간다면 그야말로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계기로 발전해갈것입니다 회사들이 번영하고 심지어 우리나라는 모든분야에서 기술이 축척되어잇습니다  이기술이 서로 협력해간다면 박정희시절부터 가난햇던 나라로 살앗던 국민들이 이렇게 발전할수 잇는지에 서로가 서로를 위해 번영하는것입니다  박정희 업적 과대합니다 이나라를 위해 한것이 많으나 그것이 그저 주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그만큼 발전햇고 얻은기술이 막강하니 우리가 받은만큼 북에 줘야되는거 아닙니까?  북에서 필요한거 기술 딸러 다 달라는것이 목표로 하고잇습니다 한국에서는 IMF시절부터 완화되여 딸러 적축이 많은게 추세입니다 LG산업 서로 형통해간다면 거대합니다 디오스 냉장고 정수기 컴퓨터산업 휴대폰입니다 한국이 너무발전해서 고려할 부분이 한두가지 아닙니다  GL산업만해도 북에서 규모는 큰사업인데 거기에 기계공학 과학기술 서로 겹친다면 북에 경제성장 아직도 모르십니까? 우리는 딸러를 줄것인가에 아니면 기술을 줄것인가에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딸러저축이 워낙 재고량이 많으니 딸러보다는 기술분야로 나아가는게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북에서도 딸러수급보다는 기술분야로 가고싶어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다급적으로 LG산업이 북에 나설가에 대해 의문이 잇따르고 잇습니다 적지도 않은 대규모 사업이라 크나큰 기대감이 잇을거라 여겨 집니다    이게 바로 소통입니다 소통이 그냥 주어지는게 아닙니다 세기를 걸쳐서 오늘날 주어진 시시하게 이산가족상봉이니 하면서 이렇게 따질 필요가 없다고 저는 봅니다 윤석열정부차원에서 대규모 소통으로 이어질 북에 대한 메세지 입니다 정부가 나서야 그에 따른 GL산업도 확장해서 대규모사업을 펼쳐질거 아닙니까    정부의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정부에서 우선적으로 해야될부분이며 나서야될 부분이기도 합니다 정부의 지시대로 대규모확장사업을 진행할때가 되엿습니다    서로 협력없이는 발전해갈수 없는것이며 두손이 합쳐지면 모아지면 크게 반응하는것처럼 두손이 두손을 모아 서로 협력할때가 왓습니다    정부에서도 북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잇을것입니다  기대치에 엇갈리지 않도록 항상 감시하는데가 북입니다  우리는 언제든 협력할 준비가 되여잇다고 북에 전달할때 아닐까요 유학생들마저도 북으로 넘어가 남북공동청년회사진을 찍으면서 예전에 몰랏던 주민들에 대해 인식이 높아졋습니다  남한유학생들이 알고잇던 북에 상황 거기에 미치지 않습니다 유학생들마저도 북으로 넘어가는 판국에 정부차원에서도 가만잇을떄가 아니라고 봅니다  뭐든 상황을 바꿔 입장을 바꿔서 서로 협력할떄가 왓으면 도전장을 내밀며 서로 우리는 준비되여잇다는것을 보여줄떄가 왓다고 저는 느껴집니다 우리의 기술력이 절대 나약합니까 한국의 기술력의 원천이 최고치에 도달하는 수준에 뭐 못내밀게 잇습니까  정부차원에서 남북교류협력을 과시하면 절대적으로 한국기술분야 서로 협력해야될 부분과 고려사항이 너무나 많습니다  나는 그렇습니다 북에 딸러를 줄것인가 아니면 기술분야를 확고해 넘겨줄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해봣습니다 딸러보다는 기술분야에 쟁점을 두는게 우선이라고 느껴집니다  기술을 기반으로 우선적으로 넘겨야될부분이며  기술발전이 곧 딸러보다는 우리에게는 크나큰 기대감에 큰 영향력이라고 볼수 잇습니다  한국이 기술력이 없다면 그다지 관심 안쓸것입니다 한국의 기술력이 절대 약하지않습니다 기술력을 기술력으로 키워가면서 성장하는 계기로 서로 협력해가는 차원에서 거듭 기대하는 바입니다  기술협력을 우선적으로 가져야될  부분이 제가 알기에도 남북교류협력 LG산업 원자력발전소 기계공학 현대중공업 이것만 논리대로 논의하고 싶습니다 이것만 갖춰진다면 교류협력 진행되는데 서로 불만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LG산업이 우선적으로 남북에 대해  한민족심의 기탕을 원천으로  LG산업이 이미전부터 나설것을 계기로 한바 잇습니다 LG 산업이 나서기에 앞서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기에 정부차원에서 나서야만 LG산업이 진심으로 저는 알고잇기에 한민족심 대단합니다  LG산업이 북에서는 소규모라고 판단하기에는 무리입니다 일단 생각하기에 앞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이룩할데 대해 그상황만 놓고봐도 대규모 확장업입니다  사업이라는 확장하는게 없이는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LG산업이 적지도 않은 규모에서 북으로 향하는 문제는 우선적으로 정부에서 앞장서야될 부분입니다  교류협력 정부가 앞장서지않으면 절대적으로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윤석열정부 이번에 깨달은것이 많을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의 협력이 북에 큰도움이될것이라고 이미 생각할거라 나는 알고잇습니다  한국기술 축척이 워낙 많다보니 이것만 놓고봐도 크나큰 대규모사업이 확장될거라 믿습니다  대안을 놓고 서로간에 차질이 없도록 정부에서 관심가졋으면 좋겟습니다 남한에 기술력을 모방해 어디다 써야겟습니까? 모방제가 다 서방인데 서방제 대규모 산업화 공업분야 대폭 넓혀서 협력요구치의 우리의 기술력을 무시하지말라는 의미에서도 기대감이 너무 큰 사업이라고 볼수잇습니다  산업화 대규모 협력방안을 놓고도 왜 우리가 나서야 하나 이런 가치관없는 서로간에 불만이 잇어도 어디까지나 우리는 분단된 한민족이기에 민족의 향상 민족의 대해 동포심이 쌓여잇는 나라이기에 한국이 우선적으로 앞장서야될 입장입니다  한국정부는 특히 윤석열정부에서 해야될 과제가 너무 많습니다  예전에 문재인대통령께서 북에 전화해서 남북교류협력할때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앗다고 들엇습니다  거기 진실인지는 모르겟으나 우리는 기술력으로 북진하고 북에서는 한민족간에 서로의 협력이  남북에 평화를 더욱 참여하는것이기에 결코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적대적이면 적으로만 살자 적대적이면 한겨례간에 먼제 해야될 숙지사항이 뭐겟습니까? 평화를 지키기위해서 평화가 우리에게 주는것이 무엇인가를 알려면 남한에서 우선적으로 가만히 잇어서야 되겟습니까  선전매체들까지도 남한의 적대적 적화간에 남북통일을  원하는 시각에 지켜보고만 잇어야 되겟습니까?  아무리 한민족이라지만 우리는 북에 절대 해준게 없으므로 미안하고 고개숙이고 사과드려야 될 부분이 너무나 많기도 합니다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남북교류협력을 성과적으로 진행한다면 그모든것이 다 우리에게 돌아오게 되잇습니다  우리가 준것만큼 북에서 해준다 도리상 현명한 답입니다    한국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그누가 나서서 서로간에 협력을 진행할수잇다고 봅니까?  하나부터 시작해 남한의 확고한 기술분야 한국모든기업들이 절대 기술력이 향상되고잇으니 우리의 기술력 본때를 보여주자는것이 주 목적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기술력이 북과 결합되서 발휘한다면 최대치에 이른 공동발전을 계기로 우리도 좋고 다좋은거 아닙니까 나는 국방분야의 협력을 제시하는게 아닙니다 기술분야 협력을 목적을 두고 남과북이 서로 발전하자는데 의미를 삼고 잇습니다    한국에 딸러가 많이 잇다고는 하나 그렇다고 딸러 환율이 어떻게 되는데 그비싼 딸러를 주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딸러재고량을 대폭 넓히고  김대중대통령께서 이룩하고  경제발전에 도움이되고자 외화운용수단이 너무 취약해서  우리가 받은게 적지않게 큰도움이 되고잇는데 가만히 잇어야 되겟습니까 외화벌이로 우리가 얻은게 한두개 입니까  자그만치 딸러가치가 환율수단이 어느수준에 도달해잇다는것은 다아실테고 그렇다고 우리가 손해보면서 딸러를 북에 줘야 되겟습니까? IMF외화벌이 총재께서도 우리는 한국에 해준게 많다고 빼먹지않고 강연하면서 기여하고자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한국을 적극적으로 도와준게 많다고 솔찍히 답변하고 잇습니다  우리나라에 재고된 딸러를 주기보다는 나는 앞서 딸러를 북에 주기보다는 보다 효과적으로 기술분야로 교류협력을 진행하는 바에 한표를 두고잇습니다 딸러 아깝지 않습니까  딸러는 세계공동화페인데 탈북자라고 딸러가치관이 세계공동화페라고 모르는 양아치인줄 아시나본데 다알고잇습니다    실제로 딸러주기는 아깝지 않습니까  국민들의 심리전만 놓고봐도 딸러주기는 아깝고 그나마 기술력이 높은 남한의 기술력을 북에 확보하고자 양상시키는데 도움이 될거라 저는 생각하는바입니다 국민들의 심리 딸러주기 얼마나 아깝습니까  김대중대통령께서 IMF를 어떻게 살렷는데 아무리 우리나라에 딸로 재고량이 많다한들 넘친다한들 딸러는 어디까지나 최고치의 화페다보니 제가 판단하기에도 너무 아깝다고 여겨집니다  최고의 화페를 북에 준다 이거 상상도 안되는 카드입니다 화페기준화보다는 기술력분야로 가는게 확고하다고 저는 확신하고 잇습니다  딸러가치를 모르십니까  딸러가치관 발휘하는데 김대중대통령의 업적이 컷기에 우리는 딸러를 확보할수 잇엇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딸러를 북에 준다 박근혜의 잘못이기도 하지만 어쩔수없습니다 우리는 이제는 북에 미안한점을 가져야할떄 왓다고 저는 느껴집니다 북이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북이 민주주의 가는 취지에 소세지 한번 못드셔본다니 이럴떄 가만히 잇어야 되겟습니까  민주주의협력 사고방식 한국의 민주주의는 뭐 바란게 없는 줄 아십니까 민주주의로 가는 체제에서 한국이 얻은게 얼마나 많습니까  모든대통령들이 앞장서서 민주주의 가는 체제에서 국가발전에 기여한 여러국가들의 도움향상이 크지않습니까 모든기술분야 그냥 가진게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확고한 사회적요구이며 주어진것입니다  북이 민주주의 되엿어도 남한이 안돕는다 이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우리가 얻은 기술분야가 얼마나 많은데 북이 민주주의 체제로 가는 현시대에 한국이 가만히 잇어야 되겟습니까  우리의 기술력이면 북에 도움이 되고자 발전을 기여하는데 거대한 꿈과도 같은 사회적발전을 확장할수 잇습니다 공동체발전 남북이 모두 잘살아보자는 취지에서 나온 답변이기도 합니다    북이 민주주의 국가이면서도 소세지한번도 못먹어본다 이런 민주주의국가 이세상에 어딧습니까  민주주의 국가로 체제에서 소세지 못먹고 굶어죽어가는 인민들이  잇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민주주의 국가로 가는데는 국가들간에 장단점이 잇습니다 우리가 기술을 받는조건으로 북의 민주주의를 고수한다던가    이세상에서  민주주의 국가 소세지도 없어서 못먹는 나라는 북이라고 세상인들이 모르고 잇으니 이사회적현실을 어떻게 봐야 합니까    우리의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북에 민주주의에 기여할 기대치가 너무 상당히 큽니다  한국기술력 인정받고잇는데    민주주의 남과북이 민주주의 국가체제간에 서로 돕고 돕는 방식으로 한국이 딸러를 북에 주자는게 아닙니다 딸러의 저축을 아끼는 대신에 기술력분야로 더욱 확고하고 산업화분야 공업분야에서 정부에서 나서야되고 남한이 민주주국가인데 똑같은체제 전형으로 가고잇습니다  남한은 기술력분야도 대단히 높게 발전하고 이렇게까지 북의 민주주의로 가고잇는데 한국정부가 가만히 잇어야 되겟습니까?  한국에 딸러 재고량이 얼마나 많은데 딸러를 주자는게 아닙니다  남북공동체 주목적으로 기술력분야를 확고하고자하는것입니다 한국정부가 민주주의체제로 전향해서 얻은게 한두가지 입니까?  기술력을 확보하는 거의 민주주의체제에서 받은 기술력향상 거대한대 아직까지도 이렇게 두고만 볼수 없지않습니까 이제는 한국정부가 기술전력을 바탕으로 서로 도울때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정부에서 못하면 그다음정부에서 우리의 기술력이 얼마나 최고치 수준에 도달햇는지 보여주는 차원에서  해야될 과제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직도 북을 모르시면 인간이 아닙니다  사람가죽을 쓰고난 뚜꺼비나 다름없음을 저는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런나라 북을 모르면 절대 안되는데 북에 해준게 없습니다 똑같은 체제구조전시적 이미지와 같은 뭐 다를바 없는 남과북이 한결같은 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 꽃이 아름다워서 한국이 그렇게 다른나라에서 수많은 기술력을 확보해 발전햇습니까?  민주주의 꽃이 아름다우면 북에도 전달할때 되지않을까는 생각이 저절로 납니다 최홍희은혜도 모르는 나라 북에서 넘어오신 분들의 민족심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절대적 하나의민족 갈라져사는 두나라의 민주주의 체제형태인데도 아무것도 도와준게 말로만 미안하다고 그렇다고 다 해결됩니까?  북에서 넘어오신분들이나 납북자들이나 영락교회분들 국민들이 민족심을 저버리면 사람아닙니다 반대로 북이 잘살고 한국이 못살아봐요 북에서 잘살라고 기술이면 기술력 모든걸 아낌없이 다넘겨줍니다  북이 그런곳인데 한국의 회사기술력이 아직 뒤쳐지는 수준 아닌데도 북강원도에 왜 안나섭니까? 나만 잘살면 그게 행복입니까 한민족끼리 나만 잘먹고 잘살자 이건 아니지않습니까? 더블어 민주당이면서 왜 한민족끼리 더불어 같이 잘살려고 가만히 잇어야 되겟습니까? 너도 나도좋자고 이런글을 쓰는데 남강원도 에서 이어지는 북강원도로 철길이 잇나 확인차원에서 가볼것입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1945년 해방 후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북한 경제가 한국 경제를 앞질렀어요.
그때 김일성이가 무엇를 남한을 위해 했지요?
6.25 전쟁을 일으켜 남한이 초토화가 됐지요.
그 후엔 꾸준히 무장 공비들과 간첩을 침투시켜 한국을 공포와 혼란으로 몰아 넣었지요.
그 당시를 살았던 나는 북괴하면 진절 머리가 납니다.
그때 북한 정권이 한국을 위해 뭘 했는지 좀 알고 글을 써요.
청와대 기습사건, 버마 아웅산 폭파 사건, 대항 항공 858 폭파 사건등등
이루 말할수 없는 사악한 짓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 북괴 정괴을 위해 한국이 뭘해요?
대한 민국의 오늘날 경제 발전이 우연히 저절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우리 나이 세대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달러를 벌기 위해 전세계를 뛰어 다니며 벌고,
미국, 일본으로 부터 기술을 배우기 위해 밤 낮 없이 공부한 결과입니다.
벼룩이도 낯짝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