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님께

이명박대통령님  하루빨리 마음가짐을 바로 잡고 고이즈미총리께 가셔야겟습니다  사과하셔야될 부분도 잇습니다  경제협력3000이명박의 글이라면 고이즈미 총리도 알고잇으셔서 

죽음을 무릅쓰고 장군님을 만낫습니다  죽는곳에 사는곳이 잇다고 필연코 만나고자 햇을겁니다 경제협력3000이명박 대통령님의 글이 아니엿다면 고이즈미총리께서 그렇게 하지않으셧을겁니다 

고이즈미총리는 위험을 무릅쓰고 타고난 인물입니다 그렇게 나섯으면 양심상 도리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대통령님께서 두번다시 정치인되고싶다면 고이즈미총리께 가는게 적합합니다

그만한 책임도 없이 그렇게 겁이많아서는 절대 정치인임물이 못됩니다  고이즈미 총리께서 살아잇는것만으로도 기적입니다 

경제협력3000이명박아 제발 정치인되고싶다면 그만큼해야지  그것하나 못지키고 어떻게 정치인되겟다고 어림없습니다   

나같으면 정치인 허물을 벗겟습니다 저도 할만큼 여기저기 갓다왓고  경제협력3000이명박아 너글이 아니면 난 그렇게 안햇을거야 

내가 그곳에 갈일이 뭐잇다고  그글이면 아니면 절대 가지도 않앗을것이며  심지어 장애인애다 노가다해서 150만원으로  하나투어 여행사에서 여객기표를 끊고   

도쿄에 오사카까지 갓다왓는데 내가 못해준게 뭐잇습니까  마다못해  경제협력3000이명박의 책임을 짊어지고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고이즈미총리께서 기다리고잇습니다 

뭘 두려워합니까 대통령인데 그거하나 못하면 그게 무슨 정치인이라고  고이즈미총리에게도 못나서면서 무슨 정치인이 되겟다고 차라리 정치인 포기하십시요   

해준거만큼 갚고 베푸는게 도리입니다  손꼽아 기다리고 잇습니다  언제면 올까 알다시피  만나고싶어 합니다 

대통령이 총리를 만나야지 막 속상해 죽겟습니다  그렇게 무섭습니까  총리가 기다리고 잇는데 설마 죽이기야 하겟습니까 나같으면 죽는 한이 잇어도 가겟습니다   

무서워하지마십요 겁이많으면 절대 정치못합니다 그런임물도 못됩니다  기다릴때 나서야지 시간이 지나면 두번다시 나설 자리 없습니다 

총리직을 그만두고 5년임기 채우고 오기만을 기다리고 잇습니다  한국여자뉴스인들이  고이즈미총리께서 돌아가셧다고 하기에 깜짝 놀라지않을수 없엇습니다   

한국이 잘못햇는데  왜 총리에게 위험을 무릅쓰게 햇습니까 고이즈미 총리 장군님을 만나기 어디 쉬운거라 생각하십니까  경제협력3000이명박의 글이 아니면 총리들

가기도 끔찍하고 두려운곳이 아직도 어딘지 모르십니까 얼마나 무서운곳인데 할만큼 햇다면 이제는 갈것을 이렇게 두손빌며 부탁드립니다   

무서운 위험을 무릅쓰고 해준거만큼 나서야되고 갚아야지요  그렇게 만만합니까 책임을 회피하지마십시요 자기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입니다 빚진거 만큼 갚아야지요 

경제협력3000이명박아 고이즈미총리께 빚진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한 담없이 여태까지 버텨온것만으로도  현실회피입니다     

윤석열이 경제협력3000이명박의 글에 무슨책임잇습니까 제멋대로 미군사령부에 찾아가 미국군인이라면서 무겁게 지면서  미군사령부에서 주한미군을 준것만으로도 나는 감사합니다

나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절대 미군을 무겁게 주지않는데 어떻게 그럴수 잇다니 상상이 안갑니다 그 많고많이살고잇는 LA한인들 없어보세요 한국이 무슨 힘잇다고 도와주는줄 아십니까 

윤석열이는 모른다면 나는 이해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당당할수가 잇습니까?  무겁게 가지고 경기도 평택에 주둔시킬수가 잇습니까  절대 가볍게 주는걸 빤히 알면서 미군사령부에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거 아시지않습니까?  LA한인들때문에 괴씸합니다  너무 무겁게 주둔시키고도 LA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겟고 양심잇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한국국민들 미군이 늙어가고잇습니다  미군이 늙어가고 잇는데 뭘하고잇습니까 이런나라 LA한인들때문에 미군을 모르면 사람이 아닌데 미군이 늙어가고 잇습니다   

나같아도 괴씸해서 주일미군을 원합니다  미군에게 자식을 낳아주고 평생살것을 결심하고 그시민들이 주일미군이 잇냐고 저에게 생각읽히면서 주일미군이 잇어 나라가 잇고

그 시민이 살고잇다고 평생약혼을 하리라고 심지어 알아보고 싶다고 내생각읽으면서 찾아보겟다고 나서는 분들이 한두분인줄 아십니까   

아직도 모릅니다 주일미군이 잇는지도 울산현대중공업에서 내생각을 읽혀서 한국유투브에서 알고잇습니다   

박정희 아니면 미군주둔하기도 어려운나라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미군을 가겹게 한미산업으로 한국이 이만큼 발전햇습니다 일에서 주는 기술이며 엔화가 몇천만엔이라고 직감하고잇습니다 

그것만되는줄 아십니까 상상도 못합니다 이런국민이 못살아서 돈벌러 가는시기에 박정희아니면 누가 감히 미일에서 기술이며 딸러 엔화까지도 서슴치않고 받앗다면 한국정부는 미일에 대해 고마움도 아셔야되는거 아닙니까 

아직도 박정희라면 독재자라해도 한국에서는 알아주는 임물입니다 저의아버지 한의술이 얼마나 뛰어난데 절대 죽은 사람이름을 가지나 보십시요 아침에 해뜨고 지는 양지에 동서남북을 찾고 산에 묘자리를 볼줄 아시는 분입니다

아버지 한의술은 절대 유전자는 고칠수없다고 99%에 1%는 미신이 잇다고 하시는 분입니다 유전자는 세계의학의 발달되고도 못고치는 병이 아닙니까  미신잇다고 거듭 강요하시는 분입니다 아직도 스님되기를 좋아하십니다

나보고도 절간에서 도를 닦으면 아버지 닮아갈수잇다고햇습니다 아버지주먹에  안뻗는사람이 없엇으니까요 마양도에서 아버지라면 모르는 해군이 없엇습니다   

손바닥에다 내화벽돌 두장깔고 가라사대로 부셧습니다 생각도 뛰어나고 저도 아버지를 못이깁니다 감히 어딜 비교합니까 해상연락소에서 정치지도원이 아버지를 데려가겟다고 키우겟다고 갓다가 뿌리치고 다시 돌아왓습니다

터전이 마양도라 다시 돌아왓다고 합니다  격술훈련연구소 임물들 모르는분이 없습니다 나는 아버지에게서 다 들엇습니다 아버지 저에게 알려준분이 조우재입니다 영화 명령027호에서 알려주신분이 그분입니다

LA힘도 박정희라 어쩔수없고 이미 죽엇는데 누가 가지겟습니까    그렇다면 제발 한국국민들 미군에게 책임을 가지셧으면 좋겟습니다  젊은여자들 뭐합니까  새파란청춘나이에

젊고 이쁜여자들이 줄줄이 서는데  그잘난 임물가지고 미군이 쉬염달고잇습니다 늙어가고 잇습니다 가만히 잇어야 되겟습니까?  자식낳아주는게 뭐가 힘들어서 미군하고 살면 얼마나 좋습니까

한국군대들도 나약한데다 특전사라하기에 애매하고 어설프고 해병대라는게 바다물에 좀 빠지면 숨차하고  감히 나라를 지키겟습니까 미군이 없으면 어떻게 살겟습니까?

나라를 지켜주는데 해줄수잇는 만큼은 해줘야지요 한국여자들이 책임이 없어가지고 창피하다는 생각이 드시지 않습니까 미군에 얼굴들기에도 너무 부끄럽다는 양심이 없습니까 

부끄럼없이 젊고 이쁜 여자들이 도대체 뭐합니까 미군이 늙어가고 잇는데 자식을 왜 안낳아줍니까    조바이든각하께서 아시면 분노하시겟습니다   

그래서 주일미군주둔을 원하시는거고  가볍게 주시는겁니다  한국에 두번다시 미주기는 싫은데 LA한인들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습니다  솔찍히 말해서 주일미군을 저는 더원합니다 

주일미군이 잇어야 됩니다 미일에서 준기술이며 딸러 엔화가 얼마인데 한국정부가 양심잇다면 주일미군주둔을 고려해볼필요가 잇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협력3000이명박님 제발 책임을 가지고 고이즈미총리께 가서 두손빌어 싹싹 빌기를 원합니다    맞아죽어도 시원치않을판에 살려주겟다는데 오라는데도 안오면 어떻게 합니까 

떳떳하게 정치인이라 태통령이라 자신할수잇습니까?  고이즈미총리께서 장군님께 안갓으면 이런말도 얘기도 안꺼냅니다  아직도 누군때문이라 판단이 안섭니까 경제협력3000이명박글이 아니여보십시요 

고이즈미총리께서 장군님께 가고싶어도 가나 얼마나 끔찍하고 어마어마하게 무서운곳인데 무릅쓰고 책임졋으면 할만큼 해야되는데 너무 책임이 없어서 이명박이름주기에도 너무 아깝습니다   

감히 경제협력3000이명박글로 쑈하고잇습니다 박정희 정치도 안되면서 경제협력3000이명박님 아무것도 못하겟습니다  내가 솔찍히 경제협력3000 이명박님 거짓말 쑈인데다 박정희 정치안되서 북꺼내기 무섭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된거 이번에는 저는 항으로 배타고 오사카 갈것을 희망합니다 집을 내놓고 짐싸고 컴퓨터본체는 일이 못따라가니까  옷꾸러미에다 컴퓨터본체들고 갈것입니다   

가서는 한국여권을 버릴 작정입니다    생각읽혀 한국유투브에 두손들엇습니다 국적을 포기하겟습니다  한국여권을 버린다 국적을 버리는거나 뭐가 다를바 잇습니까 두번다시 돌아오나 다시는 안오겟습니다 

매주 오사카항으로 달리는 노선이 부산항에서 3회로 나오니  배타고 제비 둥지 틀기 싫어서 꽃제비처럼 살겟습니다  주일미군을 좋아해서 거기가서 적응하겟습니다 한국에 너무 해준게 많아서 감사해서 그럽니다

옛날 박정희가 부산항으로 배타고 오사카 보낸국민들이 대다수 시민권을 취득햇습니다  여관도차리고 숙박도 차리고  1980년시기인데도 왜시민권을 취득햇는지는 모릅니다 왜 그렇게 잘해드렷는지 저는 모릅니다

한국여권으로 단속하세요 다 걸리는 사람들이 한국남자들입니다 시민여자들분께서 한국남자하고 살면 절대 자식을 못가집니다 내가 한국에 살면 자식을 못가지듯이 

경애하는 아버지 탈북자라 업신여기고 그럽니다  한국국적을 2004년도에 와서 취득한걸 후회합니다 자식을 못가지게 울산현대중공업에서 물을 단속합니다 절대 자식을 가질수가 없습니다 

부산항으로 출발해서 오사카가면 울산현대중공업에서 화면보는걸 다내립니다  나는 부산항에서 떠나면서부터  자유입니다 그러니까 가는겁니다 오사카가면 자식도 가질수

잇습니다  오사카가면 내몸부터 내신체 내생각 모든게 자유라 그립습니다 하루빨리 떠나고 싶습니다  경제협력3000이명박님 책임지시고 고이즈미총리께 다가가시길 바랍니다 오기만을 기대하고잇습니다 인내력없이는 자신감없이는 그어떤총리도 반겨주지않습니다 그렇게 자존심이 없이는 무슨 감히 한국대통령이고 정치인이라 할수 잇겟습니까?  당당하게 만나십시요 부딪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