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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글의역사를 거짓말하고싶지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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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역사가 잇는데 어쩌면 이럴수 잇습니까 이성계시기로부터 꾸준히 조선으로 이어왓는데 이성계는 조선글이 쓰기쉽다고 한문을 쓰게 하엿습니다 이성계역사도 아시다시피 조선인데 어차피 누구나 다알고잇는 조선글이라는것을 알면서 첨연피하게 한국어라고 과장하고 거짓말할수잇습니까 이성계시기에도 조선글이엿는데 어떻게 한국어가 될수잇습니까? 그이유를 알려주세요 저는 이런 거짓말을 못받아들이겟습니다 이성계는 한문을 쓰게 하엿으나 그당시에는 조선글을 쓰는분도 안쓰는분도 잇엇다는것을 저는 대충 알고잇습니다 역사공부는 안햇으나 조선글의 역사는 조선의 왕이되면서부터 이성계때도 마찬가지로 조선글이엿는데 조선글의 역사를 왜 거역합니까 조선글의 역사는 지금까지도 조선글이나 조선어로 그누구나 할것없이 조선어를 알리는게 마땅한데 어딜 감히 조선어 한국어라 과장하는 나라 누가 알아줍니까? 조선글의 역사가 잇는데 어디감히 감당이 안되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태연스럽게 쓰는지 이해할수없습니다 한국말이고 한국어라는 역사는 잇지도 않앗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한국어라 자신잇게 그럴수 잇습니까 뭐 그럴듯 합니다 아시아역사도 없는 힘없는 한국국민들이 기꺼이 생각한다는게 조선어를 조선글인걸 뻔히 알면서 조선글의 역사를 깨고싶습니까? 어떻게 한국어가 될수잇는지 저에게 증명해주십시요 나는 조선글의 역사를 한국어라 하기에는 너무 뻔뻔스럽습니다 오랑캐들이 조선을 침략해서 그당시에는 화약총이 잇엇기에 임진왜란떄 조선의 장수들이 다죽엇다는걸 대략 예감합니다 아무리 조선의 장수라고 해도 총알이 안박히는 장수가 어딧습니까 그떄는 조선의 장수들이 활검으로 오랑캐들과 맞서 싸우면서 오랑캐들의 화약총에 다맞아 그역사는 임진왜란으로 널리 전파되고잇습니다 글을 배우고 글을 가르치고 글공부하는 사람에게도 감히 조선글이라 당당하게 가르쳐야될대신에 어떻게 변명할수잇습니까 조선의 역사흐름이 왕조시기로부터 시작해 흘러온 세월이 얼마입니까 조선의 역사가 이루어지면서 조선어라 가르치고 배워주는것이 현명한데 감히 글을 배우는 저같은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조선글을 한국어라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감당해내기 어렵습니다 한국유투브 볼떄마다 할말을 못해가면서 살고잇습니다 유투브에서는 어느만큼 책임이 잇어야되는데 어딜 감히 심지어 제목에다가 북한이라고 글을 쓸수 잇습니까? 북한이라고 제목을 쓰고싶다면 남한이라고 제목을 쓰는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이라면 남한이라는 제목은 한국유투브에서 도저히 찾기가 어렵습니다 아예 유투브에 보기조차 힘듭니다 유투브시대에 아시아 유투브잇는 나라 한국에만 잇어 온세계가 한국유투브에 들끓고 잇는데 이해하기조차 어려운 북한이라는 제목을 쓰고잇다는게 저로써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습니다 한국이라고 유투브에 쓴다면 글제목에 조선이라고 쓰는게 당당한데 수준도 안되는 북한이라고 너무 들이대고 잇습니다 이런나라 유투브 잇어서 정말 알아주자니 감당해내기 조차 어려운 제목들이 너무 올라와 답을 찾기에 흐리고 어설픕니다 마다못해 북한남한이라는 대화는 할수잇다고 해도 저는 그런말도 못합니다 꺼내기 조차 싫습니다 모르고한번이지 자꾸 습관들이고 싶지않습니다 조선글의 역사를 저는 솔찍히 말해 깨고싶지않습니다 이순신 역사도 한국의 역사라고 과장하는 그당시 한국이엿습니까 조선의 이순신장군이엿는데 한국의 역사라고 한국의 장군 이순신역사라고 거짓말이 또다른 거짓말이되고 씨앗이되는데 너무 과격해서 이런나라 누가 알아줍니까 거북선역사는 이순신장수의 조선의 역사인데도 어떻게 한국역사라고 과장할수잇습니까 거짓말을 해도 분수지 도가 지나칩니다 저는 이성계역사도 엽전이엿기에 너무 좋아합니다 엽전을쓰는나라 가봐서 값어치는 없지만 한국에 올때 가지고 소지하고 주머니에 넣고 가져왓습니다 엽전의 역사를 너무 알기에 그엽전에 반해서 너무 감사해서 여태 살면서 못보던 엽전을 보고서는 감격해서 마음속에 품게 되엿습니다 엽전역사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잇나요? 엽전을 좋아하는 사람 무일푼일지라도 그역사를 알고잇다면 저도모르게 가슴속에 간직하게 되엿습니다 처음보고서는 그기쁨을 그어디에 비길데 없을만큼 너무 신낫습니다 기뻐서 주머니에 품게 되엿습니다 컵라면에 반해서 잔돈을 주는게 엽전을 받고 처음보는데 신기해서 안가지고 다닐래야 안가지고 다닐수 없엇습니다 지금도 엽전보면 이성계역사도 그립고 왕조역사가 너무 그립습니다 조선은 김씨왕조입니다 조선의 왕조입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장군님을 너무 좋아합니다 경애하는아버지께 충신이고 장군님께도 충신이라 저는 자신잇게 말할수잇습니다 나는 조국을 배반하고싶지않앗습니다 내가 조국을 떠난게 아니라 조국이 나를 장차 떠나게 어려운살림에 나는 어쩔수없없습니다 한국국적이라 감히 내 조국에 가고싶어도 가지못하겟습니다 탈북자라고해도 나는 태여난 조국이 잇습니다 어디까지나 태묻힌 조국이 그립습니다 내가 태여난 조국에서 개인택시에 타는 손님들이 늘고잇어서 조국의 애국충심 너무 좋아합니다 조국의 고려항공이 너무 타고싶고 앉고 저하늘높이 날아가고싶습니다 한국국적이 가진게 죄가 되여서 감히 그렇게 할수없습니다 어머니 품속에서 태여나 자란 조국이 잇는데 나는 한국국적이 잇다고해도 심지어 다른나라에서 전화와도 한국국적을 가진 탈북자라고 절대 속이지 않습니다 나는 탈북자라고 내가 태여나 정든 조국을 절대 배반하고싶지않습니다 북한이라고 얘기하고싶을때도 그말이 씨앗이될까봐 조국에 배신하는 말이될까봐 꺼내기도 두렵습니다 내가 태여난 조국이 어떻게 북한이 될수잇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그렇게 배신하고 싶지않습니다 말처럼 무서운게 없습니다 한국이 자유라고는 하나 말을 통제하고 엿듣는것도 괴씸한데 심지어 SK통신사에서도 텔레콤에서 전화받을때나 수신발신 모든게 감시되고 문자도 통제되고잇습니다 이게 무슨 자유의 나라입니까 전화받기도 전화하기도 싫습니다 하지만 옆집형하고 나는 타고난 이웃이고 벗입니다 옆집형하고는 다른나라 어디간들 일반휴대폰전화로 수신할수 잇고 받을수잇는데 옆집형님도 저같이 그런 휴대폰입니다 다른분에게는 통화안해보고 옆집형하고 친해서 방방곡곡 어디가서도 옆집형에게는 일반전화로 다되고잇습니다 조선글의 역사가 잇는데 이제는 조선이라 유투브에 제목을 써주시면 고맙겟습니다 제목을 그렇게 써주면 저는 더 바랄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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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는 먼저 기본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1. 한글을 말하면서 맞춤법은 엉망입니다.
2.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양 횡설 수설이군요. 무식함을 드러내지 마시고, 책 좀 읽어 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하세요.
3. 한국의 역사를 배우세요. 거짓과 선동 선동이 전부인 북한에서 배운 것이 전부 인 것을 나타내지 마시고,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로, 그 집단만의 규칙이 있는 집단에 들어 가면, 평소 자기가 하던 대로 하지 말고 그곳의 규칙을 따르라는 속담이 있어요.
들어 봤는지, 아는지 모르겠어요. 살아 가는데 가장 기본입니다.
4. 북한은 한국에게는 전쟁을 한 적국이에요. 6.25 전쟁 기간 동안 남한과 북한을 합쳐서 약 300만명 가까이 사망 또는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그 후에도 끊임없이 도발했어요.
당신들, 북한 사람들이 북한에 있을 때, 한국 사람들은 열사의 나라들, 사막,에서와 전쟁하는 국가에 가서 일을하며 $를 벌고,
오늘의 한국을 2024년 전세계 개인당 GDP 순위 30위로 36위인 일본을 앞섰어요.
그 피, 땀과 눈물을 바탕으로 당신의 한국에서 정착금을 주었습니다.
5. 한국의 초등학생보다 못한 지식으로 헛소리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6. 북한으로 되돌아 가겠다면 여권을 발급받아 중국을 통해 북한으로 조용히 가시기 바랍니다. 누구도 말리지 않습니다. 즉 자유이지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마시고.
아버지 얼굴에 똥칠하지마세요 본인이 이런댓글을 쓰기에 앞서 이댓글을 써야될까 말아야될까 생각하시고 제발 정직한 사람이 되고싶다면 귀여운 딸자식을 키워준 아버지를 먼저 생각하세요 아버지는 생각안하고 막무가내로 댓글을 써대서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떳떳한 아버지의 딸이 되셔야죠 이게 뭡니까? 박근혜 아버지에게 제발 먹칠하지마세요 아버지를 생각하서라도 이댓글이 본인에게도 심지어 아버지에게까지 딸자식을 잘못키웟다는 증거를 보여주는겁니다 떳떳한 아버지의 딸이 되세요 그러면 내가 인정해주겟습니다
아버지는 도대체 누구야?
아마도 박정희 전 대통령을 말하는 것 같은데, 여기서 왜 그 분이 갑자기 나오지?
한글 난독증도 있고 글쓰기도 제대로 못하는
참 한심한 인간으로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속담이 이 사람을 칭하는 말이네.
경애하는 아버지께서는 그렇게도 남을 찾고 싶어하셧습니다 남과북이 합쳐져 이작은 나라 조선이 그립기때문이엿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어딧습니까 아시다시피 이성계역사도
조선의 이성계 역사인데도 그당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어디잇엇습니까? 지금도 북에서는 남이그립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찾고싶어하시고 새로운 조선시대를 이끌어가고싶어 하십니다
왜 남이 그립지않겟습니까? 저도 남이 그립습니다 어디까지나 내가살고잇는 나라이기떄문에 어차피 회피할래야 회피할수없습니다 남과북이 합쳐진다면 그야말로 새로운 조선이
될것이라고 저는 자신합니다 조선에서는 오대명산이 그립고 경치가 너무좋습니다 관광지로 다니기에는 유명한곳으로 널리 떨치고 잇습니다 5대명산이면 옛장수들이 숨은 피와
숨결이 피맺혀잇는 아름다운 명산입니다 그오대명산이면 북에서는 관광지로도 외화벌이 하기에 너무 좋은 곳입니다 경치가 이러말할수 없이 널리 소문난데다 바위들과 폭포로 전제하고잇어
어는 바위는 어느장수의 이름과 명산을 딴 바위라고 저는 다알고잇습니다 바위들과 폭포는 오대명산으로 널리 알리기에 이름난곳으로 한발 앞서가고 잇습니다 뭐 흔들리는게 하나 잇습니까
오대명산을 싫어하는 관광객들이 어딧습니까 그것만으로도 외화벌이 하기에는 너무 경치가 풍부하기로 소문난곳입니다 아직도 모르면 바보입니다 저도 남과북이 합쳐져서 지리산으로
널리 알려졋으면 좋겟습니다 지리산이 구월산이라는 명언이 잇습니다 옛장수들이 많이 존재하는곳이라 유명한곳으로 오랑캐들이 말뚝을 9개박은곳이라 소문도 들엇습니다 장수들이
많아서는 안되겟다싶어 오랑캐들이 구월산 지리산에다 말뚝을 박아 더는 조선의 장수들이 태여나지못하도록 말뚝을 박은 곳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조선의 역사를 모르십니까
타고난 점쟁이는 그곳을 헤아렷습니다 지리산에 말뚝을 박아 조선의 장수들이 태여나는걸 방치하려는 목표로 말뚝을 9개 박아서는 조선의 장수들이 태여나지못하도록 지리산에 박앗습니다
그래서 북에서는 지리산이 구월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언제면 남과 북이 하나가되서 저도 남과북으로 자연스럽게 왓다갈수 잇엇으면 좋겟습니다 그게 자랑스러운 하나의 조선이 하나다
그게 저 꿈이기도 합니다 언제면 남과북이 하나로 이어질까 대한민국국민들이 뭐라고 신천인민대학살의 만행을 생각한다면 피에 잠긴 눈물나는 6.25전쟁이기도 합니다
신천에 가시면 6.25전쟁 박물관이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