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제발 아버지의 떳떳한 딸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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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제발 아버지를 생각해서라도 한국에 살고잇는 서양인들을 먼저 생각하고 위로하세요 전쟁이 아들 장난 입니까?   아직도 전쟁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고 그나마 서울에 살고잇는 한국에 서양인들의 입장을 먼저 고려해야죠   그분들이 서울이 날아갈까봐 서울을 벗어나지 않고 굳건히 지키고 버티고 잇습니다 대한민국에 살고잇는  서양인들에 대해 친절과 비록 인종이 다른 분일지라도 배려와 친절 매너와 예절 우선시하세요  그분들이 잇어 서울이 든든하다는걸 모르는 바도 아니실텐데 대한민국국민들이 깍듯이 모셧으면 좋겟습니다  박근혜 아버지의 딸이되고자 이런국민들에게 독일정치 하게 하는게 아닌데 인터넷 기사를 보면 독일정치하는 나라에 쓰게끔 하는게 도리고 예의지 도가 지나칩니다  어떻게 정치를 막 가지고 놀수 잇습니까?  어린국민학생이면 이해하겟습니다 배울거만큼 배운 대학생들이 정치를 우습게 가지고 놀수 잇습니까 정치 얼마나 무서운건데 정치로 사람을 함부로 그럴수 잇습니까?  인종이 다른 분이라 할지라도 네이버 인터넷 기사글도 어느정도 예의는 갖춰야되는데 막무가내로 쓸수 잇습니까?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하겟고 자신도 없습니다  위아래를 알듯이 인종차별을 모릅니다 인종이 다른분에게는 모든걸 아끼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대면하는 분이  외국분인지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인지는 페이스북의 사진을 봐서는 모르겟습니다  대화하면서 느끼는바가 많습니다 삼성전자 구글기프트카드를 원하십니다  내가 잘살고 돈이 넉넉하다면 편의점에 달려가서 구글플레이스토어카드를 아낌없이 사드릴텐데 외국분들에게는 모든걸 아끼지 않는걸 알기에 대화하신분의 사진이 솔찍한가를 모르겟습니다  가난한데다 구글플레이카드를 못사드려서 죄송합니다  살림이 넉넉치 않아서 대화하시는분의  만족을 채워주지도 못하고 요구하는바도 들어주지도 못합니다  뭐든 잇어보세요 외국분들에게 아끼나 절대 아끼지 않습니다  외국분들을 모르면 사람도 아니고 우리는 이세상에서 어울리면서 살아가기에 저는 매너와 친절을 먼저 생각하고 잇습니다  서울에 서양인들을 알아도 먼저 말꺼내고 얘기하지않는한 절대 어울리지못하는게 나의 본심입니다  먼저 말꺼내면 인사한마디하고 같이 어울리고 싶지않습니다 외국분에 대해 친철입니다 친절한분에게는 어울리지못하는게 저같은 사람입니다  아무리 영어를 알아도 같이 못살껍니다 외국어를 많이 알아도 그분들과 소통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외국어를 배우지 않앗기에 다행이지  소통하기도 여러워 하는 사람이 외국어를 배우지 않기를 잘햇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어울릴 만한 사람이 따로잇고 어울려서는 안될분이 따로 잇습니다 그게 사람에 대해 예절입니다  생각도 솔찍해 생각하나로 29살부터 시작해 버텨온 사람이 아직도 이세상을 모르겟습니까  솔찍히 말하면 대한민국국민들이 싫은게 아니라 네이버 인터넷기사글이 싫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더 싫어졋습니다  원래는 그러지 않앗습니다  29살부터 시작해 생각으로 정치해온 사람이 모든걸 알아서  아시다시피 다 알게되니 이제는 국민들을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사람이 싫은게 아니라 글이 싫습니다  글을 써도 예의를 갖추셔야죠  아무렇게나 쓰니까 그게 싫은겁니다  글을 쓸줄 아는 사람이 글을 쓰면 사람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그런 사고 방식과 관계로 인터넷에 글을 써야겟다는 생각도 안한다면 인터넷이 어떤건데 글로 정치하는데도 글을 함부로 쓰니까 싫어서 그러는겁니다    나라이름을 우습게 쓰는 국민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인식으로 받아들여야 합니까 나라이름이 어떤것이고 그국가의 이름이기도 한데 아무렇게나 쓰기에는 저는 그럴 자신도 없고 쓰기도 싫습니다  그렇게 나라이름을 함부로 쓰게된다면 그국가이름을 우습게 받아들이거나 마찬가지나 뭐가 다를바 잇습니까 사람을 알고 그국가를 알게된다면 절대 그래서는 안될 사람들이 왜 그렇게 쓰니까 대세입니다  나는 나라이름도 국가이름을 쓸 자신도 없는 사람이라 절대 그렇게 못하겟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것을 알기에 그럴 자신도 없습니다  자신감이 없는게 아니라 그국가에 대해 그래서는 안된다는것을 깨우치는 바가 잇습니다    깨닫는 바가 잇고 느끼는 바가 잇다면 나라이름을 함부로 쓰게 되나 보십시요 절대 그렇게 못할겁니다  그게 사람이 지켜야될 됨됨이고  문턱이고 넘어가야될 산이기도 합니다 문턱을 넘어보세요 알게될겁니다 넘어서는 안될 산을 넘엇습니다 고비를 넘엇습니다  삶이 위태로워지고 잇엇습니다 29살부터 온갖 고난과 삶의 어려운 생활속에서 길을 찾아가면서 버티면서 여태껏 살아왓습니다  대한민국의 꽂제비처럼 살아가다시피 하엿습니다  이렇게 살기좋은 나라 꽃제비라니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교회가서 빌어먹고 훔쳐먹고 창피해서 밥한끼에 하루를 살아가면서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영세민 집도 포기하고 오죽하면 앞길을 내다보겟습니까  정착지원금 나에게 뭘 더 바랍니까 게임에 전부 아끼지않고 투자하고도 아이템베이 아이템매니아 알고보면 돈많은 집 자식이라 잘못보고 엠게임에 투자한줄 아십니까  수급비도 아끼지않고 정착지원금도 게임에 절대 아끼지 않아  이제는 정치를 알아 게임도 못할까봐 두렵기도하고 게임으로 정치하는 이명박의 글때문에 게임도 포기하고  정착지원금 쓸대로 다쓰고도  이제는 가난해 한달 비용으로 게임에 만족하고 잇습니다  경제협력3000이명박의 글때문에도 29살때 내생각이 아니라 할만큼하고도 이명박의 글때문에 엠게임을 포기하고도 국기떄문에 혐의가 될까봐 게임을 포기한것입니다  러국기는 저는 애초에 모릅니다 한번도 못보고 어떻게 알겟습니까? 국기도 모르고 살아가는게 더 편할거라는 생각입니다 검색안하는게 더편하겟습니다 이렇게 고생하는거 게임중독자는 게임을 해야지요 이제는 한달 정액제 게임으로 충족하고잇습니다  정액제게임이 한달 드는 비용이 너무 저렴합니다 어렵게 살아가는 가난한 집안이라해도 게임하기에는 무리없습니다 2만원도 안되는데 아무리 한달 정액제 2만원을 충전못하겟습니까 19800원이면 한달 정액입니다    정착지원금을 저에게 따져들면 저는 할말이 잇습니다 정착지원금으로 제가 국민들에게 아이템베이 아이템매니아 못사준게 뭐잇습니까 이제는 다 퍼드렷습니다 박근혜 정착지원금을 왜 저에게 따져듭니까 이렇게된걸 정착지원금 국민들에게 다퍼주길 잘한짓이지요 정착지원금 하나면 말도 안하겟습니다  애초에 수급비도 다퍼드리고도 내가 울어야합니까 수급비도 아낌없이 바쳣는데 뭘더 원합니까  2004년도에 와서는 골드 실버급 아이템베이 아이템매니아 제가 못한게 뭐잇습니까  이제는 장애인3급이라 저렴한 게임을 하기에 한달정액제 게임밖에는 못하겟습니다  그게임에는 여러가지의 게임이 존재하니 너무신기하고 플레이어간의 재미도 활발해 게임이 너무 발달해  날아가는 날컷에 달리는 탈컷에  게임이 아니면 저는 컴퓨터 필요없습니다 박근혜 정착지원금을 저에게 댓글을 달지않앗다면 꺼내지도 않습니다  유럽에 살고잇는 한인영주권자들을 생각해서라도 마피아들이 무서운걸 모르니 유럽마피아두목도 무섭운걸 몰라서 대세입니다  유럽에 한인영주권자들의 목숨이 마피아두목에게 잇습니다  독일정치 안쓰는 나라 없이 도저히 두눈뜨고 나라이름까지도 빼지않고 유럽에 또박또박 썼으니  한인영주권자들을 걱정해서라도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 그렇게 정치합니까  유럽에 살고잇는 박정희힘을 죽일려고 작정햇습니까?  박정희를 모르면 바보입니다 그힘을 길이 대대적으로 남길려고 여러나라인데 왜 무시합니까  그럽니까  오래전부터 국민들께서도 한인영주권 취득하고도  아직도 누구 힘인지 모르는것도 아닐텐데 어떻게 합니까?  유엔군도 유럽군인데 그렇게 빚지고도 왜 정부에서는 유럽군유골을 전부 유럽에 보내시지 않습니까?  국립묘지 안치하는게 아닙니다  정부에서는 책임져야될 부분이 우선적   으로 앞장서야될 응당 해야될것을 해야되는것입니다 그만한 책임도 안지고  대한민국 정부는 유럽에 할말이 뭐 잇습니까?        한인영주권자들이 염려된다면 나라이름으로 정치하는데 거기에 네이버기사를 볼떄마다 난감해서 함부로 나라이름을 왜씁니까?  나라이름을 아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글쓰 는 이런 국민들의 인식상태가 잘못되엿습니다    각나라들마다 마피아들이 잇는데 한인영주권자들을 위로해서라도 나라이름을 물건너 바라보듯 깔보는겁니까 얕잡아보니까 나라이름을 아무렇게나 만만하게 쓰는게 아니겟 어요 아시아역사도 없는 힘없는 대한민국에 네이버 인터넷에 세계정치 세계나라이름이 잇습니다 이러면 안된다는것을 자각하지못할까요 사람의 권리라는게 잇는것처럼 글을 써도 본인으로써 지켜야될 의무와 권리가 잇는것입니다 그걸 모르고 덥썩덥썩 쓴다는게 나는 도무지 이해안갑니다 글을 쓰는건 자유입니다 하지만 글을 가려서 써야 됩니다  그걸 생각못하고 막무가내로 글을 쓰면 그책임을 누가 져야 합니까 본인이 쓰는글이야 본인이 책임지겟다는 원칙을 기준으로 삼고 쓰는 기본관념을 저버리지 마시기 바랍 니다  본인도 책임못지면서 자기자신이 쓴글을 어디에 밀겟습니까  대한민국보다 약한나라가 어딧습니까? 약한나라에 떠밀심정이십니까 강대한 나라면 저는 충분히 이해 하겟습니다  그렇게 타산하면 나라와 군사 모든게 강해지고 이런면에서 충분히 고려해야될 사항이 잇습니다  나라가 강해질라면 첫째도 둘째도 군대가 강해야됩니다    군대가 강해져서 이런 글을 쓴다면 나는 이해하겟습니다  대한민국군대도 최정예부대라는게 얼마나 취약하고 얼마나 약한데 아직도 국민들께서 감이 안옵니까    우방국에 매달려도 분수지 너무 과격합니다  우방이 주위에 가까이 잇다면 잇다면 나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차피 도울수잇기에 싸울자신도 잇다고는 하나 우방을 저멀리 에 두고 거기에만 의지하니 도울수잇는것도 한계가 잇지 어디 한두번입니까  어차피 안도울수도 없고 LA한인들떄문에 미군을 안주기도 다시 준다는것도 외교라는게  방위비재협상 우리나라돈이 어딜 감히 어울리겟다고 솔찍히 방위비재협상이 아닙니다 LA한인들떄문입니다 윤석열이도 다알고잇습니다 미군철수해도 LA한인들때문에 다시주게된다는걸 무겁게도 또 가질수잇어서 LA한인들 없으면 미군이 두번다시는 이런나라 아닙니다  난다긴다는 대통령이라해도 절대 주지않습니다  미군에 접대 안해줘도 LA한인들이 잇어 자기나라를 지켜줄거라는걸 다알고 잇기에 집한채 안주고 자신만만합니다 침실에서 묵고 잇습니다  평택에 주둔하고잇는데 침실에서 취침하게 해서야 되겟습니까? 윤석열이도 책임없습니다 알고보면 미군보다는 마음속으로 LA한인들 더걱정합니다 그게 힘이고 재주둔협상 이 되는 테이블이니 국민들께서도 LA규모가 크다는것을 다알고 미제국주의 가지고 놀다 이참에 다시는 안그러기로 생각을 읽엇습니다 제국주의라는거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알면서 함부로 LA한인들이 많으니까 그런짓거리들 하더니 이제는 못그럽니다 박정희는 애초에 미제국주의에 힘잇엇는지도 모르겟습니다  6.25해방직후부터 미제 국주의에서 이민자로 받아주엇습니다  그후에도 이민비자로 너무많이 받앗습니다  그게뿌리고 시초라 그쪽부터 나서면 여러곳에 LA한인타운이 잇으니 널리 퍼져서 한곬으 로 몰기에도 그렇고 뉴스에서 보고도 사실인걸 알앗고 그떄야 비로서 한인협회잇다는걸 알게 되엿습니다 나는 누구때문에 울산현대중공업에서 29살부터 아직까지도 울고잇 는지 모르겟습니다 제발 이제는 그만 울렷으면 좋겟습니다  대한민국유투브 보기에도 겁이 치솟습니다 울다못해 유투브에까지도 무서워합니다 벌벌 떨고 잇습니다  울산현대중공업 다국어입니다 외국어모르는 사람이 생각읽히는게 유투브전면에 공유되는데 유투브라면 저는 두손들엇습니다    제가 무슨 잘못을 햇다고  이렇게까지 하는지 스스로 울산현대중공업에 죄를 지엇다면 이래도 달게 받아들이지만 이건 아닙니다 본인이 스스로 자책한게 아닙니다 나는 사람이 아닙니까 인간이 아닙니까 어디 감히 대기업에 맞서겟다고 빚지고는 못사는데다 대기업에 빚진게 하나도 없는데 29살부터 생각읽혓습니다  대기업에서는 저한테 해준게 없습니다 그렇다고 대기업글을 못쓰게 하면 대기업에서 날괴롭히는데 이수모함 언제까지 겪어야 합니까 여기저기 왓다갓다하고도 대기업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잇습니다  배우 박신양떄문에 글쓰고도 위험을 무릅쓰고 죽기살기로 갓다왓습니다    거기서도 겜방에서 약을안먹고 자면 울고 고달프게 지내다 와서 자유를 얻기위해 그어떤것도 마다하지않은데 없습니다    생각이 안나면 대한민국을 장차 뜰 생각도 안한것만 사실인데 생각이 나서 2013년도부터 갓다오기 시작하엿습니다    거기가서도  생각읽힌게 대기업입니다  신원빌 입주해서 노가다해서 번돈으로 2016년도에 그때야 비로서 그게 뭔지 알앗습니다 경제협력3000이명박의 글이 무슨의미인지  깨닫게 되엿습니다 그곳에서는 생각의 자유가 잇엇습니다  생각을 절대 읽히지 않은것만으로도 사는게 사람사는 이게 삶이라는걸 체감하엿습니다 대기업에 절대 울지않아   너무 행복해 그곳에서 살고싶어서 매너의식이 너무 발달해 내가 생각하는 그런곳이 아니라 자신할수 잇습니다  이번에 가면 겜방에서 똑같이 머무를 작정입니다  신원빌 포기하고 짐꾸러미 싸놓고 거기서 살자고 보따리 짐싸고 갈 생각입니다  짐이 많아서 부산항에서 배타고 오사카 갈 예정입니다  11월달에 출발입니다  빌라 오늘 보증금 일부 전환받으니 이제는 집이 필요없습니다 내가 살고잇는 집에 옷장부터 다 내가 부시고 전액 환불받기에 어려운 처지입니다  한국돈 200만원이 뭡니까 집을 내놓고도 200만원 안됩니다 다 환전해서 떠날 계획입니다  대기업에 내가 견디지못해서 이기지 못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기업에서 울고잇 는지 저처럼 울게되면 이나라 장차 뜰 생각밖에 없을겁니다    KTX타고 부산까지 내려가 부산항에서 배타고 오사카가는 항로 잇습니까 네이버에서는 부산항에서 오사카가는 항로가 1주마다 3회잇다고 하니 난바역에서 짐을 보관하고 게임방에서 쇼파에 눕어자고 아주 이사가는겁니다    김연아가 못가는 오사카에 내가 갈것입니다  그곳에서는 김연아도 그렇게까지 이름이없고 책임이 없어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경제협력3000이명박의 글까지 김연아에게 넘기기로 작정하고 이명박이는 그렇게 나설줄 알고 모든걸 김연아에게 맡겻습니다  그렇다고 오사카 갈려고 언제한번 갓습니까  김연아는 오사카에 갈 꿈조차 안꿉니다  그여자 아니고도 널린게 여자입니다    쳐다도 안보고 같이 살맘조차 없엇습니다    나를 위해 대신해준게 뭐잇다고 그런여자를 마음속에 두겟습니까?  솔찍히말해 유럽나라도 국기도 알고싶지않는게 현실이고 나라이름을 쓰는게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심지어 독일국기도 알고싶지않고 모릅니다  국기가 어떤건데 그나라를 상징하는 국기를 함부로 알려고 하겟습니까? 모르고 살아가는게 편하고 나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으니까요 나의 본심이 그런걸 어떻게 하겟습니까? 양이 승냥이로 변신할수 없듯이 내마음이 그런데 어떡하겟습니까? 나는 아무리 꽃제비로 살아도 악하게 못살앗습니다  빌어먹고 주워먹고 얻어먹고 그렇게 살앗습니다 남의것에 욕심이 없습니다 내것이아니면 절대 다치지 않고 건드리지도 않습니다  빌어먹으니 거저 주는건 어쩔수없이 배고파 받고도 감사하다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도 목표는 한번세우면 꼭 남에게 지지는 않습니다  한번 사람을 잘못보면 두번다시는 내마음을 돌려세우기 힘들겁니다 아무리 어렵게 살아도 자존심이 너무 강합니다 윗아래 물길도 내려다 보고 살앗으니까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말이잇듯이 속담에 어긋나지않습니다 나는 인생의 삶과 지혜는 속담에 지나치지않습니다 박근혜 제발 떳떳한 아버지의 딸이 되세요  하루속히 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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