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성님의 서해교전 글에서 새로운 사실 확인! |
---|
장진성님이 쓴 서해교전 관련 글에서 일부 네티즌들이 교전당시 우리 해군이 파열탄을 쓰지 않았다고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파열탄은 대량살상무기에 속하는 무기로서 사용이 제한돼 있고 더욱이 해전에선 쓰지 않는 것이 상식으로 돼 있었습니다, 네이버를 비롯하여 각 포털사이트들에서 장진성님의 서해교전 인터뷰 글이 메인뉴스로 소개되며 장진성님의 파열탄 증언은 새로운 문제로 부각되었습니다. 세계일보가 다시 해군 관계자들에게 알아본 결과 2차 때에도 파열탄이 사용됐음을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조선일보 지난 10일 발생한 대청해전에서 우리 해군이 북한 경비정을 향해 파열탄(破裂彈·일명 VT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세계일보가 19일 보도했다. 파열탄이 터지면서 발생한 파편들로 인해 북한 군의 인명피해가 작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신문에 따르면, 군의 한 관계자는 “대청해전 당시 2개 고속정 편대에서 20㎜ 발칸포와 40㎜ 함포 4950발을 쏜 것을 비롯해 후방에 있던 울산급 호위함 전남호(1800t)와 초계함 순천함(1200t)에서도 76㎜ 함포 10여발을 발사해 아군 고속정 지원에 나섰는데, 이 포탄에 일부 파열탄이 섞여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보통 목표지점 10m 상공에서 터지는 파열탄은 폭발시 수천 개의 파편이 퍼지는데 해전에서는 함포사격을 위해 갑판 위로 나와 있는 적을 무력화하기 위해 사용된다. 합참 관계자는 이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도 “우리 해군은 2차 연평해전 때도 이 포탄을 사용했고, 손으로 조작하는 수동포를 장착해 함포사격 때 갑판으로 나와야 하는 북 경비정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포탄”이라고 전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1. 엑스레이에 파편이 검은색으로 보인다?
방사선 비투과 물질은 흰색으로 나옵니다.
2. 탱크포가 파도가 심할때 조준을 유지할수 있다구요?
북한 함정의 탱크포가 한국군의 K-1 전차의 사통장치가 있는 탱크포인줄
아시나본데...
또한 탱크포(땅크포)도 일정한 파도에서도 사격자세를 유지할수 있는 장치가 되여 있습니다.
갑판에 고정되여 함게 흔들리면서 사격도 할수 없는 포라면 왜 갑판에 설치를 하겠습니까?
북한군 땅크포(탱크포)는 팽이 장치를 이용한 균형유지 장치가 되여 있습니다.
단,한국군의 K-1과의 정도의 차이 뿐 입니다.
지난 서해교전에서 참수리로가 파괴되고 침수된것은 모르시나요?
북한군 장비에 대하여 무조건 평가절하를 하는것은 위험한 행위 입니다.
적을 바로 알고 적에 대응하여야 적을 소멸할수 있습니다.
이건 이념과 욕망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과 국운이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문제 입니다.
입만열면 보수우파를 외치던자가 죄질이 좋지않은 범죄자라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좌익들이나하는 보수단체간의 분열을 일으키는 사람이 탈북자라면??
확 불어버리면 완전히 매장되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