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친북인명사전, 기자회견(1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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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익인사의 북한 영구 이주제도를 마련하자 친일문제 보다 친북문제 청산이 더‘중요’ 최근 좌편향 된 이념과 정치적 의도가 반영된 ‘친일인명사전’의 발간으로 인한 사회적 논란이 무성한 가운데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출범을 방해하고 발전을 가로 막아온 친북·반국가행위자들에 대한 역사 청산 작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어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자유시민연대와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등 107개 애국시민단체가 참여한 ‘친북좌익인사 북한 보내기 국민운동본부’는 11월 24일 조선일보 등에 게재한 “이제 당신의 꿈을 찾아 北으로 가십시오!”라는 제하의 광고를 통해 ‘친북좌익인사의 북한영구이주제도’를 만들 것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동 운동본부는 같은 광고를 통해 “건국 반세기가 훨씬 지났지만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는 친북좌익인사들이 활개를 치며 북한처럼 만들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며 이들을 북한의 핵보다 훨씬 위험한 존재로 규정했다. 이어 ‘우리 사회가 친북좌익인사의 처리 문제를 놓고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라면서 ‘친북행적이 뚜렷한 좌익인사로 선정된 이들이 북한으로의 영구 이주를 허락하는 제도’를 만들 것을 제안한 뒤, 앞으로 이의 공론화와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임을 천명했다. 한편 동 운동본부에 참여한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 편찬 관련 기자회견’이 오는 11월 26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19층(기자회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사들에 대한 선정 기준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친일문제 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것이 친북문제의 청산”이라고 반발했던 사회 일각의 목소리가 더욱 드세질 것으로 보인다. # 첨부 : 조선일보 11월 24일자 사설면 광고내용 1부. Ⅰ. 기자회견 일정 일 시: 2009년 11월 26일(목) 오전11시 장 소: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주 제: 「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편찬관련 주 관: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Ⅱ. 기자회견 순서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소개 참석인사 소개 기자회견문 발표(위원장 고영주) 질의응답 Ⅲ. 기자회견 내용 사전편찬 취지와 목적 사전편찬작업 경과 친북반국가행위 대상자(5,000명) 선정기준 친북반국가행위 1차 대상자(100명) 분야별 인원 향후 편찬일정 * 기자회견문은 기자회견 당일 배포하겠습니다. ■ 발 족 일: 2008년 6월 3일 ■ 발족취지 지난 10년간 좌파정부에 의해 행해진 광범위한 비정상적인 국가정체성의 훼손행위, ① 국가안보시스템무력화 책동 ② 좌편향시각의 과거사왜곡 실태 ③ 역사교과서 왜곡실태 ④ 전교조 등 좌편향교육실태 ⑤ 사회전반의 친북좌파세력 발호 실태 등을 헌법정신과 자유민주주의 시각에서 규명하고 이의 정상화 방안을 제시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발전과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 ■ 주요 수행사업: - 국가정상화추진위 출범 세미나(2008.6.3 발족식)왜 국가정상화추진인가? - 촛불시위 규탄 관련 2회 일간지 광고(2008. 7.1 조선, 7.2 동아) - 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가칭) 편찬위 출범(2008.5) - 국가안보기관 정상화방안 세미나(2008.10.9): 국회정책토론회 -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결성참여(2008. 10.9) - 국가안보기관정상화 관련 광고(2008. 10.16 조선일보) - 북한인권관련 NGO집단간담회(2008. 10.20, 한반도포럼 공동주관) - 정치사상용어 정상화 세미나 공동주최(2009. 3.18, 자유민주연구학회 공동주관) - 책자발간(2009.4) - 민보상위의 반국가활동 진상규명발표회(2009.10.19 국회도서관 강당) - 민보상위의 반국가활동 규탄광고(2009. 10.30 조선, 문화) ■ 임 원 위원장: 고영주(변호사, 前대검 공안부 공안기획관, 前서울남부지검장) 고문단 안응모(자유시민연대 상임고문,前안기부차장 前내무부장관, 前자유시민연대 공동의장) 정기승(자유시민연대 상임고문,前대법관,前헌법을생각하는변호사대표) 이동복(前국회의원, 북한민주화포럼대표) 최대권(서울대 헌법학 명예교수) 집행위원단 강경근(숭실대 법대 교수) 김언환(전 안기부 수사단장) 박광작(성균관대 교수) 양동안(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이주영(전 건국대 교수) 이필우(전 서울경찰청장) 류석춘(연세대 교수) 정창인(전 육사 교수) 한광덕(전 국방대학원장, 예비역 소장) 김광동(나라정책원장) 김성욱(프리랜서 기자) 권혁철(자유기업원 법경제실장) 이동호(북한민주화포럼 간사) 이주천(원광대 교수) 유광호(한국전략연구소장) 유의현(대북전문가) 조영기(한반도선진화재단 실장) 함귀용(변호사, 전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행사관련 문의전화 (자유시민연대 사무처 전화 792-1402 / 팩스 790-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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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친북인사 조사도 중요하고 또한 온라인 즉 인터넷상에서도 악질적으로 선동 유포하는 친북자들도 두루망라하여 조사하면 좋겠습니다.
미쳐님이 정말 미치고 환장하시면 제가 좋아할 것 같지만 미치지 마세요. 미치지 않고 님이 그렇게 댓글달아 주는 마음이 그저 감사할 따름이외다.
쯧쯧 눈까리가 개눈까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