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북한의 "보복성전" 탈레반 식 협박 안통한다. |
---|
[성명] 북한의 "보복성전" 탈레반 식 협박 안통한다. 북한은 14일에는 금강산, 개성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 실무 접촉과 3개월전에 현 정부가 제시한 옥수수 1만톤을 지원을 받겠다고 15일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가 판문점 연락관 접촉으로 우리 정부의 지원의사를 수용하겠다고 내비쳐다. 그러나 북한은 1시간도 안돼서 북한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을 통해 현 정부가 북한의 급변사태를 대비해 "부흥" 이라는 개념계획에 대하여 북한은 " '비상통치계획-부흥' 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 전복을 기도한 남조선 당국의 단독 반공화국 체제전복 계획", "우리 혁명의 최고 수뇌부와 사회주의 제도를 어찌해보려는 남조선 당국의 도발 계획이 완성되고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지고 있는 조건에서, 청와대를 포함해 이 계획 작성을 주도하고 뒷받침한 남조선 당국자의 본거지를 날려 보내기 위한 거족적 보복 성전이 개시될 것" 이라고 하였다. 북한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에서 밝힌 "남조선 당국자의 본거지를 날려 보내기 위한 거족적 보복성전이 개시될것" 이라고 말을 하였다. 북한이 현 정부에 지원 요청을 하면서 "거족적 보복성전" 어디서 탈레반식 위협적인 협박을 늘어 놓았는가. 1994년 3월 "전쟁이 일어나면 서울은 불바다가 된다", 2009년 4월 "서울은 군사분계선에서 불과 50km 안팍에 있다"등 위협적인 발언은 그 동안 숱하게 하였다. 또한 북한은 "이 성전은 우리 혁명적 무장력을 포함해 북과 남, 해외에 있는 모든 동포들이 총동원되는 전 민족적이고 전면적인 정의의 투쟁으로 될 것" 이라고 하였다. 남한 내 친북 세력의 여론을 부추겼다. 또한 "남조선 당국이 저지른 반공화국 죄행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지 않는 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앞으로의 모든 대화와 협상에서 철저히 제외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라고 하여는데 6자회담이든 평화협정이든 대한민국만 제외 시키겠다는 것인가. 말도 안되는 성명 발표이다. 어떻게 대한민국을 제외한채 협상을 하게다는것은 있을수도 없는 일이다. 또한 북한은 " '비상통치계획-부흥'을 꾸며낸 본산지인 남조선의 현 통일부와 국정원을 즉시 해체하고 무엄한 대결계획 작성의 주모자들을 민족의 심판대 위에 올려놓고 엄벌에 처하는 응분의 조치를 즉시 취하여야 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그러면 대한민국의 사회을 혼란시키는 북한의 대남사업기구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한국민족민주전선, 조국평화통일협회등을 해체하여야 한다. 정부는 북한의 위협과 공갈협박을 받으면서 대북지원사업을 할 필요는 없다. 북한은 한손으로는 위협을 하고 또 다른손은 구걸을 하는 파렴치한 인권유린적 집단이다. 정부는 절대 북한의 위협에 굴복해서는 안된다. 북한는 우리정부의 대북지원을 받으려면 응당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대량살상무기(핵, 미사일, 화생방) 폐기하여야 한다. 만일 북한의 보복성전이 가시화 즉 군사적 도발이나 테러가 만일 발생이 된다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을 것이고 또한 북한은 영원히 국제사회에서 매장을 당할 것 이다. 이념 김정일은 기억해야 한다. 또한 대한민국내 친북종복 좌익세력들도 유의하라. 만일 보복성전에 가담을 하거나 할 경우 참가한 단체는 형법, 국보법, 국제법으로 엄중히 따질 것이다. 2010.1.16 미래를위한청년연합 [ http://www.youngpower.or.kr ]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북의 반응은 이명박 정부가 '김정일 사후 한국군이 북을 점령하고 흡수통일 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에 대한 대응이며, 이는 전면전을 의미하는 것으로 실제로 할 수가 없고 해서도 안되는 것.
공부 좀 하고 살지?
내가볼때 개정일이는 곧 뒤진다.
그런데 김정일은 가진것이 너무 많고 이기적이다. 2300만의 노예도 있고 이미 감추어둔 돈도 많고 자신과 일족의 "영생"을 위해 너무도 투자를 많이 했는데 전쟁하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간판을 내려야 한다는 것도 그도 잘 알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