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먹어본 경험이 있어서 개꿈을 꾸고 있는 거지요. 당시와 지금은 그야말로 하늘과 땅~ 그 당시 남한은 북한에 쪽도 못 썼음. 그러나 지금은??? 어찌 상대가 되리? 이젠 완타치도 남한이 앞섬. 뭘 먹어야 힘이 나서 싸우지. 체력에 안 되지. 기본 체력을 무시하면 안 됨.

또라이 기질은 남쪽 애들도 장난아닙니다.
백병전도 너끈할껍니다.

싸움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덩치 큰 쪽이 유리합니다.

그럼 화력으로도 안되고 주먹질로도 안되고.. 도대체 개정일 군대는 왜 있는겁니까?

북조선군은 인민을 위한 군대가 아닙니다. 단지 김정일을 위한 개인사병일 뿐입니다. 한심스런 일이죠

왜 있는고 하니, 인민들 지배하기 위해 있는 거겠지요. 겁주고 위협해 영원히 영생을 누리고 싶은 것 말입니다. 별 볼일 없는 군대로도 인민들 지배하는 데는 딱이니까요.

배고파서 안되요

이것이 80년말 인민군대좌가 한 말입니다.

서당개3년이면 풍월한다. 고했는데10~15년한 군인들을 그렇게 우습게 보기는 어려울것이다.
나름대로 그들은 자기병종에는 거의 전문가수준이다.
2년도 안되는 애벌군인들가지고 큰소리치기에는 무리수가 있다.
공산군은 10~15년을 사회, 경제,생활문화,을 차단하고 전쟁교육과 정치교육으로 쇠뇌시키기 때문에 사실상 무식하다.
하지만 공산군은 무식한것많큼 용감하기도 하다.

현대전은 무기의 질로 평가됩니다. 백병전하기도 전에 99프로 전멸할겁니다.

10~15년 훈련해도 총알 한방이면 골로간다.

동의할수없다. 전쟁만 나바라, 내 다시 입대하여 노동당을 개박살내리

불쌍한 인민들 해방이다

호랑이가 세냐, 사자가 세냐는 그런 이야기 같군요?

가끔 탈북자중에서 혹독한 군사훈련을 받으면서 군생활을 보낸분도 있을것입니다. 그런분들은 한국의 특전사나, 수색대원, 해병대출신처럼 매일 주어진 군사훈련을 반복하는 과정을 거쳐나온 과정속에서 그런 특별한 자부심을 느낄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북한의 겨울에는 추운 날씨도 견뎌내야 할만큼 열악한 환경속에서 강력한 의지력도 키웠을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강인한 면도 인정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싸울때 기술이 있는 사람이 가끔은 이기기도 하지만 그러나 결국은 힘이 센 사람이 이깁니다. 역시 가장 기본적인 싸움바탕은 체력인것 같습니다.

태권도,합기도,특공무술,우슈,무에타이등 호신술을 많이 한 사람도 실전싸움에는 똥폼으로 뒤엉켜 매우 실망스럽게 싸웁니다. 영화처럼 예술적인 동작으로 멋진 싸움은 큰 착각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싸움에서 돌,칼,창,총등 도구를 이용한 무기로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성능좋은 무기를 가진 자가 분명 이길것입니다. 석기시대사람은 청동기칼을 이길수 없는 것이고 청동기무기는 철제무기를 당할수가 없습니다. 칼이 아무리 날카로워도 총에는 못당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북한 남한은 서로 같은조상을 가진 한형제입니다.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누가 강하고 누가 이기고 누가 약하고 누가 지면 어떻습니까? 서로 죽여서는 안될 소중한 한민족입니다.

지금까지 강도같은 러시아놈,나쁜 일본놈, 항상 굴욕적인 역사속에서 사대주의 숭배국가였던 중국과 그리고 미국을 능가하는 세계최강국 진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가야합니다. 그보다 먼저, 김정일의 개인사병집단으로 되어버린 북한의 인민군이 하루빨리 인민을 위한 군대로 거듭나야 하겠지요.

대한민국의 건국을 폄하하고 근 50년간 이룩한 업적을 개무시하는 집단이 있다는 거지요. 한국 내에... 민주라는 이름으로...

한국은 결단을 네려야한다 북을 계속 방치하면 안된다 대화나 기다림은 민족의 고질을 무기한으로 연장하여 분단과 고통은 영원하게 될것입니다 시기는 이미 성숙 되였는대 무었때문에 방황하고 있는지 옜날의전쟁 급나하지 마세요 중국 조선족의 도움이 없어으면 김씨 일당은 망한지 옜날입니다 지금은 달라 졌습니다 중국의 동포들은 절때 공산당의 속임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김정일 일당을 돕지않을 것입니다 우리 한국은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것입니다 민족 대업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