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의 종교 의지 |
---|
21 세기의 태양이라 선전하는 김정일이 모든 불행의 화근이라는것을 안후부터 북주민들은 신에대한 일종의 믿음이랄가 바램이랄가 하여튼 각종종교행위들이 우후죽순 처럼돋아나기시작햇다 종교에대한 지식이없는 그들을 인도하는것은 일제때 글이나 좀보던사람들 중국좀드나들던사람들 여기저기서 들은풍워가지고 해석해서 말잘하는사람들과 한의사들이엿다 자기가 맏는것이 개신교인지 천주교인지 불교인지 유교인지 미신행위인지 분별하는사람은 거의없다 어쨋거나 상관없고 노동당과 주체사상만 아니면 뭐든지 붇잡아 그자리를 대신 채우려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인것같앗다 해마다 12월 25 일이면 보안서 나 보위부 군의 정치부방향으로 내려오는 내부지시 순찰 숙박검열 진행할데 대하여가 하달된다 어느해인가 남포시에서는 모여서 크리스마스를 경축하던 여럿이 잡혀간 실레도 잇다 종교를 믿는사람들은 기막힌 아이디어를 생각해냇다 바로 고추가루엿다 고추가루를 비닐에싸서 끈으로 묶어 목에 걸고다닌다 장사할땐 맨앞에다 놓고 이방법은 본래 이가너무많아 학교 학생들이나 군인들이 이화독스라는 이약을 몸에지니고 다니던 방법이엿다 고추가루봉지를 목에 지니고 다닌다고 잡아갈수는 없다 십자가를 걸고다니면 잡아간다 우리말고 곧추 하면 내려긋기 가로 하면 가로긋기 즉 십자가가 된다 90 년대말 인민군대에서는 장기를 그만하고 윳놀이와 주패를 장려하라는 지시가 내려왓다 장기는 그 본질이 왕궁을 공격하는것이기땜에 나쁘다는것이다 장기쪽 의 글자는 왕 자와 궁 자로부러 초자와 한자로 바꿔지게되엿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북한에도 민주화되면 종교바람이 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제발 남한처럼 사이비 종교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목사하고 신도하고 재산 다툼하여 싸우는 일 태반이고, 교회끼리 찌지고 뽁지요. 기독교는 장사치이지 종교라는 생각은 절대 않듭니다.
안믿는 사람보다 일반적으로 어떤지요.
한국의 교육문화의료는 다 기독교선교사들에 의해
오늘에 이르렀음이 역사.
-
나쁜 점만 보는 것이 공산당이고 좌적인 경향.
완성되지 않은 인간을 깍자면 무궁하지요.
기독교인도 신은 아니지요.
그러나 비교인보다 못하다고 보는 것이 못한 사람이겠지요.
결국 자신도 파멸한 결과가 공산당. 특히 북한의 말로를 생각해보시면서-
그러면 개독 안 믿는 일본은 왜 잘살까요?? 개독 믿어 못 사는 나라들은 어떻고요. 종교와는 아무 관계 없습니다. 중세 천년 이상을 개독 믿은 나라들은 왜 못 살았을까요???
공산당은 나쁩니다. 그것은 인간을 노예로 삼는 잘못된 사상 때문이지 개독을 안 믿어서라고요?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편협되고 경직된 것이라면 이해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