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신경질 더욱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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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통치 자금 압박으로 심리적 스트레스 커져 - 경제 어렵다는 보고할 때 김정일 얼굴 못쳐다볼 정도로 심하게 화를 내 - 작년 6월 유엔 제재 이후 심리적 불안정성 커져 - 2월 5일 예브게니 오네긴 공연은 김정일 심리 치료를 위해 김정은이 고안 - 경제 악화될수록 김정일 심리적 압박감 더 심해질 것 이 기사처럼 최근 김정일의 신경질이 더욱 늘어간다는 데 만약 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심정으로 이판 사판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지는 않을까요. 병으로 죽으나 한판 붙고 죽으나,,,여러분 의견은,,,,글구 카리졸브인가 그 훈련기간에 북한에서도 전쟁수준의 강도높은 군사훈련이 진행되고 있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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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전쟁이 일어나면 남으로서도 그때는 싸우는 수밖에 방법이 없지요. 이왕 시작된거 통일의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 피해를 최소화하며 최단기간에 전쟁을 매듭지어야겠지요.
근데, 체제불안에 물자부족에 군 기강해이에 중국도 당연 반대할거고 국제여론은 말할 것도 없고 남북 군사력 격차도 어른 아이 수준이고....머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유로 인해 북이 먼저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김정일이 신경질 내면 아이들 재롱으로 보고 허허 웃어주면 됩니다. 신경질이 건강에 안좋으니 신경질을 더 많이 낼수록 좋은겁니다.
그때는 국가반항공훈련 이라고 전국적 범위에서 전인민적 방위체계훈련
그다음 을지포커스 렌즈(북한에서는 망막속에 밝은 눈) 때는 전군진지차지훈련 90년대부터는 연료난으로 이중지휘참모훈련으로 대처하고이습니다
요점은 북한은 한국이 일방적으로 휴전을 포기하고 전쟁을 선포해도 그에 응하지 못합니다
북한주민이 그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는것을 그들도 알고 잇으니깐요
그래서 전쟁을 할것처럼 하는겁니다
가장 확실한 방어는 공격이다 를 말로 외교로 하는겁니다
북한 툭 치면 절로 와르르 무너집니다
하지만 생화학전은 핵무기와 마찬가지로 국제법에 의해 대량살상무기로 전시에도 사용이 금지된 무기라 사용과 동시에 북한정권은 국제사회에서 사형선고를 받게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절대 사용 못합니다.
만에 하나 사용한다고 하면 민간인의 대량 피해는 피할 수 없겠으나 방독 장비를 가지고 있는 군의 피해는 제한적일 것이므로 이제는 아주 북한군을 씹어먹으려고 달려들겠죠.
이러나저러나 전쟁나면 북은 괴멸입니다.
문제는 어느 정도의 피해에서 전쟁을 종결하느냐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