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반역자!~중국의 개~ 중국조선족(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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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에게 민족이란것은 없다 오로지 중국에 의해서 혹은 자발적으로 쇄놰된 의식 밖에 없다 - 중국의 공산주의를 택한 중국조선족이나 공산주의를 택한 북한사람들 당시에 지식인들은 공산주의의 미래가 암담할거라는것을 알았다 북한의 공산주의가 혐오감을 느껴서 월남한 사람들 많았다 한마디로 못배운자, 부랑아들, 남의집머슴출신등 무지렁이들이 평등하게 해준다는 말에 속아 중국조선족에 남았고 북한공산주의를 택했다 - 조선족이나 북한사람들아 ~~ 같은동족을 총칼로 죽이고 잘살줄 알았던가? 그렇게 나쁜짓을 많이했으니 - 니네 본인부터 아들 손자대까지 3대가 비참하게 살고있다 니네 스스로가 택한 업보다 1990년대만 하더라도 중국조선족이나 북한사람들은 남한이 잘산다는것을 믿지 않았다. 아니 인정하지 않았다 (자신들이 선택한 길이 실패라는것을 인정할수 없었던것이다) 이제 그 비극적인 업보의 3대가 끝나가도 있다 북한은 앞으로 아무리 오래가도 10년을 못넘길것 같다 김정일정권 견고해보이지만 아무것도 아니다, 김정일 측근들이 충성하는것같지만 기회주의자다 - 여담으로 6,25~ 1951년 1.4후퇴당시 흥남철수때(평양과 위도상으로 비슷) 뒤에서는 중공군 북한군이 북한 민간인들을 죽이면서 진격해왔다 철수준비를 다 마친 미군은 피난민들이 남한행 배를 타기위해 몰려들었는데 피난민들을 태울 공간이 부족했다 ~ 인민군이나 중공군들은 배를 향해서 계속 공격해오고~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미군은 배에 있는 무기를 전부 바다에 버리고 알지도 못하는 북한 피난민들 20만명을 배에 태웠다( 군인이 무기버리는 일은 쉽지 않지~~당시에는 전쟁중이었고 더욱더~~중공군이나 북한인민들은 북한피란민 목숨보다 총알 한방을 더 귀하게 생각했음) 이것이 바로 흥남철수작전 - 대한민국에 총칼을 겨누면서 배신할때는 언제고 돈을 벌러오는 경우는? - 대한민국이 미국의 개라면서 그 개밑에서 돈을 벌러 오는 경우는? - 중국조선족들아 너희들에겐 대한민국을 욕할 자격이 없다 너희들을 받아주는것 자체만으로 대한민국에 감사하게 여겨라 너네 조상들이 저지른 만행을 마음속으로라도 사죄하고 살거라 그게 인간의 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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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도 생각이 다른 조선족이 있을 수 있지만 조선족 전부를 매도하는식의 글은 보기 안좋군...
같은 민족이란 이름으로 총칼 겨누고 사는것보다는 훨씬 낫다
언제까지 민족타령 동포타령 할텐가..
- 만주지방은 명백히 대한민국 영토가 될수 없다
발해가 멸망한지 천백년이 흘렀다(2백여년 점령)
고구려가 멸망한지 천삼백년이 더 흘렀다(3백년간 점령)
한번 영토면 영원한 우리영토인가?
동포라는 구시대적인 개념 버려라
집에 앉아 농사나 짓거라.
쓸데 없는 민족분열이나 획책하지 말고.
김정일이 지금 요구하는 사항이 바로 네가 말하는 남한과 조선족 싸움이다. 알갔나?
김정일이 밉거들랑 다신 이따위 글로 양심을 팔지 말거라.
중국조선족이 중국에 대한 자부심이 얼마나 큰데
중국조선족은 한국보다 땅덩어리가 백배나 넓은 중국을 원한단다
뭐하러 쪼그마한 나라를 조국으로 여기냐?
조선말 아직 국경이 확실치 않을때
원래 국제법상으로 주민들이 먼저 개척하고 있었다면
그들의 의사대로 원하는 나라에 편입되는거죠
그런데 일제가 침략하고
불법조약들로
청나라와 맺고
만주 연해주에 있는 조선인들을 사막한가운데로 강제이주시켜논거죠...
그리고는 간도협약이니 뭐니
조선조정이 국제정세에 어두울때
당사자들 의견은 전혀 반영안된
각종조약들을 맺었으니 다 원천무효고 당연히 되돌려 받아야 될 땅이죠...
아마도 이러한 상황에서
조선족, 북한, 남한을 민족적 이간질 시키려는 세력들의 실체가
과연 어디나라 사람들일지 짐작이 갑니다.
북한의 김정일 정권을 욕해야지
북한사람 다 비하하고 조선족 비하하고 분열시키려는거는
딱봐도 우리나라 사람들 의견이 아니지...
아 십장
대체 나라 안보가 얼마나 허술하길래
주민번호 다뚫리고 쓰레기들이 들어와서 여론조작해대는지....
그깟 조약에 의해서 영토가 갈리나요?
그깟 조약때문에 우리나라가 일본에 나라 빼겼나요?
우긴다고 간도가 우리나라 땅이 되나요?
설령 그럴리도 없겠지만 국제법상으로 간도가 대한민국땅이다라고 명시하면 간도가 대한민국땅이 되나요?
중국인들은 명나라를 세워 조선을 신하로 했다지만 중국인들은 몽골과 청나라의 종이 되었지..
님도 잘 생각해보면 한족등이 만주지방을 자기들의 영토로 한적이 없는데 지금은 산동사람들이 옮겨와 있는것인데 그들이 이주민이고 조선인들은 역사적으로 활동무대인것을...
오히려 그땅에 들어와 살게해줬다고 감지덕지하고 스스로 무슨 부족같은 조선족이라는 것을 명줄처럼 잡고 있으니 참으로 아버지나 할아버지들이 구천에서 눈물을 흘릴거요.
떼놈들의 개가 된 후손들을 보면서 말이죠.
중국도 한고조 유방이 다스린 한나라를 제외하고 한족이 다스린 중국은 없었습니다.
몽고족,만주족,거란족,여진족 등 주변 부족들이 강대해져서 중국을 다스려 왔고, 현재까지 중국을 돌려치기로 다스리고 있잖습니까?
다만 우리 동이족(예맥족,조선족)만 운이 없어 중국을 한번도 다스려보지 못한 것이 한일뿐입니다.
그럼에도 중국이 분열되지 않고 유지되어 온것은 한족들의 뛰어난 문화, 융합의 원리가 피지배계급에 있어도 그들 중심으로 중국이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근대 제국시대에 중국이 여러나라로 쪼개지지 않고 그나마 현재처럼 큰나라로 있었던 덕분은 누루하치를 비롯한 강희대제, 건륭제, 도르곤과 같은 훌륭한 만주족들이 기반을 잘 갖추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원래 북방민족이 싸움을 잘하는데
중국본토 한번 공격못해본게 고구려였습니다
- 여진족 몽고족 거란족 선비족 저족 강족 갈족등 모두 중국본토 최소한 한번씩은 지배했죠
고구려는 원래 산악지형 추운곳이고 농사도 안되고 뺏앗기 힘든지역이고 뺏어봤자 득도 안되고 사람도 별로 안살고
- 사실 우리가 역사를 잘못배우는것이죠
(물론 수나라 백만대군 막아내긴했죠. 원래 산악지역 공격하려면 군사력 열배가 더 필요하죠,지형도 잘모르고 매복위험도 있고...)
솔직히 쓸모없는 땅이라 중국에서 욕심 안냈음
문명화된 현대시대도 살기 힘든데 그먼옛날 사람이 정말로 살기 힘들었을것임
글 한 자 한 자가 버릴게 하나도 없는.
그런데도 사이트들을 보면 한국에 해를 주려고 도모,계획하는 조선족들을 많이 보게 된다는 이 현실은...
스스로 동화 되어버리는데.....
북방민족중 살아남은 민족이 현재 있기나 하나.....
그나마 휭하니 달라붙어 있는 한반도가 참 대단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