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 첫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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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내 기분대로 쓰자. 중국 대사관 앞에 갔다. 물론 약간은 준비를 했다 피겟, 썬그라스, 게다가 얼굴에는 썬 블락로션까지.. 도착하자,,5~6명의 사복 경찰들이 내게 달라든다.... 느낀 것은 최고의 책임자는 후에 나타난다. 그이와 말해야 한다. 내게, 주소, 주민번호.. 이 1인시위의 이유 등등을 물어본다. 물론, 당연히 나의 목적은 , 이다 사실은 나는 이런 기분도 들었다. 아주 오랜 옛날에 북한땅의 고구려가 중국을 작살낸적이 여러번이다. 연개소문의 위용이 지금도 중국에서도 노래로서 나오지 않는가? 게다가 중국 금나라 왕족이 신라 김씨의 후예란 말도 요즘에는 거의 정설로 자리 잡고 있다. 즉,, 요즘에는 중국 일본 한국 어쩌고 하지만,, 크게 보면,, 다 같은 아시아 문화권!,, 한자를 이해하는 문화권에 속한다. 요즘에,, 천안함 사태로 씨끄럽다만,, 이놈의 중국 대갈통들아.. 끝까지 김정일과 손 잡으면,, 훗날에 너의 자식들이 북 조선의 후예들에 의해서 작살 나게된다. 지금, 북한 인민들에게 자유를 안 주면,, 너의 자식(씨끼)들이 작살 나게 된다. 훗날의,, 연개소문에게 다 작살나게된다. 제발 좀 정신 차리고.. 북한 인민의 입장에서 서 다오!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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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죄없는 북의 인민들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