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토론게시판

상세
여기에 탈북하신 분이 과연 몇 분 일까요?
Asia/Pacific Regi 탈북민 1 1016 2010-06-11 22:49:50
한가지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북한의 체제에서 과연 사람을 사고 팔고 할수 있을가요?
북한이 생긴 때로 부터 오늘까지 사람을 사고 팔고한 사실이 있음을 아시는 분은 댓글을 바람니다.
장진성씨을 비롯하여 실제로 탈북하신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회원 : 1
라디오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참나 2010-06-12 00:06:51
    왜 그런 질문이 필요한가요.댁은 머리가 안돌아가는 군요.
    장진성님의 글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라는 제목때문에 그러나 본데 저번에 님이 올린 글 땜에 여러사람이 설명한 걸로 아는데 지금도 이해를 못하나요. 님도 탈북자라면서요.고난의 시기에 딸을 먹여살릴 수없는 엄마가 그 딸을 굶겨 죽이지 않기 위해 딸을 입양해갈 사람을 찾느라 라는 내용이고 그 백원을 받아 딸에게 빵이라도 사주고 싶어 그런거라고 설명을 했는데,,,북에서 부자로 살아서 전혀 이해를 못하는 가요.아님 글 해독을 전혀 할 수없는 난독증 인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미쵸 2010-06-12 00:10:23
    글 올린 수준하고는,,,,댁아리가 참 안돌아가는 사람이구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ㅋㅋㅋ 2010-06-12 00:12:51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떔에 장진성님을 걸고 넘어지는 군.
    저런 한심이가 어찌 탈북을 했을까 ㅉㅉㅉ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어이없음 2010-06-12 01:08:59
    그 말하는 넌 탈북자냐? 그래서 같은 탈북자를 질기게물고 늘어지냐? 너 글쓴꼴보니깐 머리도 안좋고 수준도 영~~~~망신 그만해라 잉?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있어요 2010-06-12 01:18:01
    탈북민/
    대체 본인이 탈북민이 맞는죠?
    북한 어디서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굶어죽고, 얼어죽고, 맞아죽고, 병나도 치료 할 방법이 없어 악화되어서 세상을 하직한 사람들이 북한에 오죽이나 적은가요?
    또한 중국조선족들과 밀거래하는 북한 장사꾼들에 의해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팔려가 신체의 기본인 붉은 피까지 강제로 빼앗긴 애들은 없던가요?
    저는 북한에서 살면서 왜 그리 처참하고 아찔하고 소름이 끼치는 일들만 듣고 경험해야 했었는지 너무 고통스럽드라구요.
    탈북민/이 의문으로 남아 있는 이 문제점에 대한 해결은 탈북자들의 수기를 많이 읽어보세요.
    또 님 자체가 그런 고통을 듣거나 보지를 못한 건 아마 부모님들의 경제적 바탕으로써 님한테는 미스테리로 되는지 몰겠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남한인 2010-06-12 02:21:59
    남한에서는 40살먹은 할아버지들이 13살난 애들을 성폭행한다음 살해하는등 .. 공무원들이 기초수급자들한테돌아갈돈을 몆십억씩 빼돌리는등등

    그런일 실제로왜일어나는지 본토배기 남한사람들한테 진심으로 물어보고싶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푸하하 2010-06-12 06:01:24
    북한에선 40살이 할아버지구나. ㅋㅋㅋ
    하긴 원숭이도 안먹는 풀죽을 먹고 살아야 하니 40살까지만 살아도 용하지.

    근데 말이야요 동무. 피자가 뭔지는 알간? ㅋ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ㅎㅎ 2010-06-12 17:50:09
    북괴의 언론통제를 그대로 믿는 세뇌아들이 아직도 있군. 이러니 북괴가 아직도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지. 북괴는 더 좃같은 일이 버젓이 벌어져도 언론통제로 노예인민들이 알 수가 없지 ㅎㅎ

    어디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또라이 아닌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탈북민님 2010-06-12 04:22:01
    책머리에 앉아서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그사람이 현명한사람많이 아니군요
    세상물정에 어둡고 사리정연하지 못하고..이론은 밝은데 현실적이지 못해서 참으로 답답합니다
    탈북민님 현명하게 사시는 방법을 하루빨리 터득하였음 합니다
    님이 한국에 더 많이 정착해보신 다음에 다시생각해보시고 장진성님께 도전해보심이 좋을듯 싶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비웃음 2010-06-12 10:29:42
    장진성님 헐뜯으면서혹시 당신이 유명해진다고 착각하는건아닌죠?푸하하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gkrtkeo 2010-06-12 11:48:21
    내딸을 백원이 아니라 십원에도 못팝니다 누가 그저주어도 안가져가는게 북한사회입니다 장진성씨는아마 문학적표현이라고 이해하면됩니다

    개는 사도 누가 사람 안삽니다 기차칸에 누가 아이를 놓고갓는데 누구도 가져가는사람이 없엇습니다 이런일은 비일비재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한심한넘 2010-06-12 15:06:56
    쯧쯧 북한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똑똑한척 하는 머저리) 탈북민이야 말로 그짝이 아닌가 싶네요
    엄청 잘난척하는 이분이 정신병원에 가보심이 좋을듯...
    하는짓 하나 하나 보면 엄청 머저리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자 이지요
    한국에서는 이런자를 개념을 상실한 병신이라고도 합니다
    이자야 제발 좀 정신을 차리고 세상을 둘러보거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인마 2010-06-14 05:51:19
    탈북자들 원래 사기 좀 많찮아?
    말 같지 않는 소리도 잘하고 어정쩡한 사실을 비화하는 인간도 있고 참 허구헌 날 앉아서 이러구만 있으니 어떻게 인간질을 하겠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자슥 2010-06-14 06:44:44
    네가 사기 많이 치고 말 같지 않는 소리로 장진성님의 뒤담화나 하고 다니니 다른 사람들도 그러고 사는줄 아냐? 참으로 허구한 날 앉아서 뒤담화나 까는 네가 도저히 인간질을 제대로 하겠는지 네 앞날이 걱정이다 빙신아 한국에 이런 말이 있다 (너 나 잘해라) 쯧쯧쯧 한심한것..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자슥 2010-06-15 05:51:20

    - 자슥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6-15 05:52:14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장성택에 의한 쿠데타설
다음글
"서울불바다"과연 가능한가?(장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