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의 노골적 매국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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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의 노골적인 매국행위 참담하다 대한민국의 대표적 시민단체라고 자칭하는 참여연대가 경악스러운 일을 저질렀다. 참여연대는 지난 11일 유엔 안보리에 보낸 서한에서 “연어급 잠수정의 실체를 몇 일간 추적하지 못했다는 점, 어뢰 발사를 감지하지 못한 점 등 모두 8가지 의문점이 있다”며 “한국 정부의 발표에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많아 좀 더 믿을 만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안보리가 이 문제를 논의할 때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북한에서 자신들의 만행을 덮기 위해 변명을 하더라도 이처럼 노골적이기는 힘들 것이다. 중립국 스웨덴을 비롯한 선진국의 전문가들까지 참여한 천안함 조사 결과에 대해 이렇게 공개적으로 부정하며 유엔에 서한까지 보내는 행위는 대한민국의 국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이며, 노골적인 매국행위인 것이다. 우리는 참여연대가 노무현 정권 시절 △ 국가보안법 폐지 △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 한미FTA 저지 등의 활동에 적극 참여했던 것을 알고 있다 참여연대의 매국성은 논외로 하더라도, 이번 서한 내용도 한심하기 그지없다. 어뢰 발사를 감지하지 못한 부분이나 우리 해군이 북한 잠수정을 추적하지 못한 점 등은 이미 합조단과 국방부가 언론을 통해 수차례 설명한 부분이다. 물살이 거센 서해에서 소형 잠수정을 탐지하는 것은 미국으로서도 어려운 일이다. 특히 한국 해군의 대잠 능력은 해군 강국인 미국-러시아-일본 등에 비해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참여연대의 이번 서한은 인터넷 일각에서 떠돌던 수준미달의 천안함 관련 의혹을 짜깁기 한 것이라는 인상을 준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민단체로 평가받는 참여연대가 고작 ‘카더라’ 의혹에 근거해서 국익을 훼손시키는 행위를 하다니, 참담한 심정을 감출 길이 없다. 우리는 참여연대가 이번 돌출행동에 대해 즉각 대국민 사과를 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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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가서 거기 실린글이나 제대로 쳐읽어보고 글을 쓰던지 지랄을 하던지해라 참여연대가 어떤곳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