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포기 전에는 대규모 식량지원 없다' 는 원칙의 윤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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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가 05년도에 생산된 재고 쌀을 사료용으로 처분하기로 했군요. 농식품부 "묵은쌀, 사료용으로 처분"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cm=%EA%B2%BD%EC%A0%9C%C2%B7%EA%B8%88%EC%9C%B5%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355952&selFlag=&relatedcode=&wonNo=&sID=301 북에서는 전국적으로 굶어 죽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도 말이지요. 7,8월이 되면 식량난이 더 심해질 거라고 합니다. 함남 도당 책임비서, “굶어죽은 사람 없다”허위보고해 호된 비판 http://www.goodfriends.or.kr/n_korea/n_korea11.html?sm=v&p_no=39&b_no=10981&page=1 이명박이에게는 북의 굶주리는 하층 주민들은 소, 돼지만도 못한 거죠. 천벌을 받을 넘입니다. 기독교 장로라더니 죽으면 지옥불에 떨어질 것이 확실하네. '핵 포기 전에는 대량 식량지원은 없다'는 것이 이명박 정부의 공식적이고 일관된 입장입니다. 반면에 미국은 '핵과 식량지원은 연계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합니다. 부시 행정부도 1차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식량지원을 지속한 사례가 있으며, 오바마 정부 또한 식량을 핵과 연계한 이명박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는 듯 보이지만 공식적으로는 이를 부인하고 있으며, 한편 깐깐한 모니터링은 자존심이 상해 못 받겠다는 북의 입장 때문에 식량 지원을 안하고 있습니다. 왜 이명박과 미국은 입장이 다를까요? 왜 미국은 핵과 식량지원이 연계되어 있지 않다고 굳이 강변하는 걸까요? '핵을 포기 시키기 위해서 식량 지원을 않는다'는 것은 인도적 지원을 정치와 연계해서는 안된다는 인권에 관한 파리 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일 겁니다. 인도주의를 강조하고 있으며 타국에도 이를 지키라고 강조해 온 미국인들의 원칙과 '양심에 비추어 매우 잘못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굶주리는 북의 아이들이 핵 개발에 책임을 져야 할 이유는 전혀 없는 거죠. 그리 본다면 노골적으로 그리고 공식적으로 정치적 사안인 핵과 인도적인 식량 지원을 강력하게 연계해서 회심의 최대의 대북 압박의 지랫대로 삼아온 이명박 정부의 도덕적 판단력은 대단히 부끄러운 일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점을 전혀 문제 삼지 않을 만큼, 남한 사회의 인식 수준도 미국에 비해서 매우 후진적인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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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 굶어 죽는걸 알면서도 계속 퍼주기로 독재정권 유지시키는 너 같은 놈이야 말로 천벌을 받아 마땅한게야.
옥수수 1만톤도 북의 굶주림을 조롱하느라고 이명박이 직접 정한 양이고, 북이 안받는다는게 아니라 중국 쪽에서 문제가 생겨서 그것도 가지도 않았다.
북은 쌀 받을 가능성이 없다 보고 자존심도 상하고 더 잃을 것도 없으니까 보복으로 천안함을 격침시킨거지.
다시 말해서 천안함 격침으로 인한 수십명 남한 젊은이들의 개죽음은 이명박이가 굶주린 사람들을 조롱한 댓가란다. 악에 받힐 데로 받힌 굶주릴데로 굶주린 사람들을 계속 조롱해 대는 것은 결코 현명한 세상살이가 물론 아닌거지. 너무 배운거 없이 늙은 탓이고.
수 없이 반복하지만 인민이 굶는건 정일이의 책임이지 옆동네 책임이 아닌게야 꼴통아. 세상에 안퍼줬다고 욕을 처먹는 개같은 경우는 뭔데? 노숙자한테 돈 안줬다고 욕을 먹냐고.
분배가 안돼서 실질적으로 인민을 돕는게 아니라 정일이 군자금 대주는 것일 뿐이라고 수 많은 탈북자들이 증언해 줘도 멍청하게 안퍼줘서 인민 죽는거라고 우기고 노인비하나 일삼는 ㄱㅐ리는 그래서 머리통도 비고 싸가지 마저 없어 대머리가 된 것.
p.s 슨상스타일 가발 하냐 주랴?
그러나 한 국가를 경제적으로 봉쇄하고 원조도 안주면 사람이 굶어죽고 대량 탈북이 일어나는게 경제적, 과학적으로 진실이다. 그러므로 이명박이와 그 추종자들은 대량 학살자들인 거지.
이명박 들어서 남한 사회내 최하층인 온갖 쓰레기다 다 날려 다니는구나.
머리가 나쁜데다가 인간성까지 나쁘면?
인간 쓰레기가 된다고 내가 알려줬지, 행복아.
경제적 과학적 진실이란건 말야 전용이 되기 때문에 퍼주기가 의미 없고 분배가 안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굶어 죽는다는 거지. 해석을 그렇게 멍청하게 밖에 못하겠어? 상식에 기초해 생각하라니깐. 어느 미친놈이 분배가 안되고 횡령하는데 계속 퍼준다던?
인간성? 도배질이나 하고 같은 얘기 맨날 반복해 온통 인터넷에서 욕이나 처먹고 다니는 주제에 지금 남 뭐라할 입장이라 생각하는게냐 ㅋㅋ 늙은이들 빨리 죽으라는 소리나 지껄이는 우리의 돌대가리&대머리 개리야.
결국 남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배고팠을 사람들이 그걸 더 먹엇을거란 당연한 사실을 왜 우리 행복이는 이해를 못할까? 머리가 나빠서? 아님 인간성이 개 같아서?
막연한 상상으로 분배 됐을꺼라 지껄이지 말라니깐. 그건 탈북자들의 말을 무시하는 것이고 먹지 않은 사람에게 먹었다고 우기는거랑 같은게야. 돌대머리는 지능도 낮으면서 왜 맨날 개같은 짓을 하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간다니깐. 여기가 니 개인 블로그여? 허구헌날 똑같은 소리로 니가 도배질 하고 다닐 자유가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 보다 우선해? 대머린 다 그따위로 생각하냐고.
고난의 행군 끝나서 굶어 죽는 사람 싹 사라졌어? 그럼 그후에 퍼준놈들은 뭐야? 굶어 죽는 사람은 90년대 부터 지금까지 끊이질 않았고 결국 너같은 놈들이 퍼줘야 한다는 이유를 만들어 줬지. 결국 탈북자들이 많아 지면서 분배가 안된다는게 밝혀졌지만 말야 ㅋ
퍼주지 못한다고 괜히 이불 뒤집어 쓰고 울진 말어라. 그래봐야 달라질건 없으니까. 떫으면 니 돈 보내. 분배가 된다매? 한 천만원 보내면 수 많은 인민 구하겠네? 근데 그건 싫지? 바로 너같은 놈의 본성이 그런거지 뭐.
굶주린사람을을 조롱한댓가??
북한이 굶주리면 우리가 꼭도와줘야한다는 보장이라도있냐???
북한이 굶주렸다고 우리한테 손부터 내미는게 더 우습지않냐?
그리고 우리가 언제 조롱햇냐???
어이가없서서 웃고간다
미국이 인도적 차원으로 북에 식량을 공급하는것은 정치적인 이유입니다. 그들이 북한을 돕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역시 정치적인 이유에서입니다.
님같이 감성적으로 북을 돕고자 하는 부류는 인권단체정도입니다.
님은 북의 사람들이 정말로 불쌍해서 돕고자 한다면 님은 차라리 인권단체에 가입해서 활동하세요.
아님 미국이나 국제단체가 운영하는 곳을통해 기부라고 좀 하시던가요. 자꾸 자신의 주장이 맞고 남의 주장은 심장도 없는것처럼 치부해서는 않됩니다.
저는 참고로 북을 도와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실질적으로 미래에 통합이된다면 그 코스트를 줄이는 목표로 지금부터 북을 조금 제건시킨다는 차원에서 접근해야하지 말도 않되는 인도적차원이니 하는것은 좀 그러네요.
우리나라에 있는 많은 불쌍한 사람부터 챙기는건 어떨까요?
왜도와줘야하는대 우리가???
여지껏 그만큼도와줘씀되짜나
근대 북한이 우리한테어떻게햇냐??
북한에다 퍼줄쌀있씀 대한민국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사회약자먼저도와야지
북한은무슨 ,,,쭛
아래 글은 게리가 썻던 말을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재번역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저자(게리)의 양해없이 독해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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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차이가 너무나 커서 통일은 어렵고 유럽연합 같이 되는게 좋으며 그게 바로 제가 제안한 연합제 통일방안입니다.
6.25를 종결시켜서 남북을 휴전상태에서 평화체제로 바꾸고 2국가 2체제의 연합국가로 통일 하자는 겁니다. 이는 외교와 국방도 남북이 달리 하니 현재와 크게 달라질게 없어 남북이 합의만 하면 내년에라도 할 수 있습니다. 왜 못합니까?
6.15에서 명석한 김정일이 현실성이 있다고 인정승인했고 '남과 북의 1단계 통일방안이 서로 유사하다'고 합의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북은 원래 한반도 위에 두개의 국가를 인정할 수가 없다고 1국가 2체체제인 연방제로 통일하자는 입장이였던 만큼 이 연합제를 자신들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라 이름만 고집했지만 똑같지 않습니까. 이것보다 좋은 합의가 있겠습니까?
이런 6.15 합의로 인해서 김정일은 자신들의 체제가 장래에 남에게 흡수통일 당하지 않으리라 안심할 수 있었고, 이에 안심하고 남의 지원도 받고 개성공단 설치 등으로 개방에 본격적으로 나서려고 했었던 것입니다. 이 깊은 똣을 모르겟습니까?
그러나 햇볕정책이 실패했다고 한 이명박은 '하루 세끼 밥 못 먹으면 사회주의 포기해야하는 것 아니냐'라고 다그치고 일견 맞는 말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정치의 목적은 주민들을 잘 살게 하는 것이어야 하니까요. 김정일의 뜻에 벗아나서는 안되는거지요. 다시 말해서 모든 체제는 그 자체의 생존이 지고의 가치입니다. 그건 김정일이 절대 양보할 수가 없는 것이죠. 북이 주민들의 생존보다 체제의 안전을 더 중시하는 것 처럼 극단적인 행동을 쉽게 하는 것은, 실제로 그들이 체제 붕괴의 위기감을 가져 왔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북을 붕괴시킬테니 개방하라는 말은 극단적인 모순인 것이죠. 반대로 김정일 체제의 생존을 영구보장해 줄테니 안심하고 장기집권하라고 말했어야 했습니다. 왜 김정일의 체제를 불안케해서 불쌍한 주민들을 굶주리고 위협해야 되겠습니까?
게리가 추구하는 전략의 핵심전략은 이렇습니다.
제안자 : 김정일,김대중,게리
정책명 : 햇볕정책(북쪽에서는 고리대금사업)
주)고리대금사업 : 과거 남쪽지도층 포섭에 투자했던 원금에 대한 이자
주장1. 고려연방제 실시
주장2. 김정일체제 영구보장
주장3. 북쪽에 조건없는 무한지원
지원1. 의식주 무제한
지원2. 비료,전기 등 사회직,간접설비,물자는 요구하는 대로
지원3. 김정일 용돈은 수시로 1회당 최소 5억딸라 이상
성과1.원하는대로 줘서 전쟁이 절대 일어나지 않아 남한주민이 행복하다.
성과2.탈북자들이 더 이상 남쪽으로 넘어오지 않아 남한주민이 행복하다.
성과3.북한주민에 더이상 난장이가 없어 이것은 김정일장군님의 통치력이라고 생각한다.
성과4.남북한이 서로 같은 조건이 되고 남쪽에서도 김정일을 흠모하는 세력들이 늘어나 고려연방제로 갈 수 박에 없고 김정일을 고려연방공화국의 초대총통으로 모시고 영구공신으로 김대중슨상을 명예총통으로 임명한다.
근데 누가 그렇게 만들어 준대???
뒤에 숨어서 말로만 떠들지말고....나이값좀 하고사세요
이렇게 욕들어 먹고살면 삶의 희열을 느끼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