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반역자 한상열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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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가정의 행복과 축복이 항상 같이 하심을 바랍니다. 최근 한상열이 김정일에게 민족 반역자 짓을 하고 무슨 영웅이나 된것처럼 우쭐해서 판문점 통해서 쇼하는 것을 보면서 저런 70대 중반의 미친 영감탱이를 우리 대한민국에서 용인해 주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불안함을 느낍니다. 사회적으로 저런 반민족, 매국도당은 철저히 응징하고 그 악마같은 죄악상에 대해서 규탄을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운동을 적극적으로 조직적으로 펼쳐서 저런 좌아빨 김정일 종북주의자가 사회적으로 격리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할 것입니다. 저런 미친 영감탱이는 조직적으로 규탄,응징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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