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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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호남은 북한 권력 붕괴를 원하는가 ? A. 원하지 않음. 남한 헤게모니 싸움을 벌이는 경상도 패거리 이기기 위해 잘 사용하고 있는 무기 = 북한이 사라지는것 바라지 않음. Q. 왜 북한이 그들의 무기인가 ? A. 적의 적은 내 친구이기 때문. Q. 하지만, 그들도 북한 인권에 관심을 갖지 않는가 ? A. 명분이 필요하니까. 관심을 갖는 척 할뿐. 호남 도서에 갖혀 자유 뺐기고, 노동 강요받는 남한의 약한 사람들의 인권에 관심이 없는 그들이 보지도 못한, 철책선 북쪽 너머 사람들의 인권에 무슨 관심을 두겠는가. 조금만 자기가 잘난 위치에 있다고 생각되면 다른 사람을 조롱하는 습성이 있는 그들눈에 헐벗은 북쪽 사람들이 들어오겠는가. 다 지금은 써먹을만 하니까 관심두는척 할뿐. Q. 남한內 진보파는 어떠한가 ? A. 오래전에 길바닥 거적이 된 공산주의 시체를 끌어안고 있을뿐. 철 지난 싸움을 끝내는 용기가 없어 이념 부스러기 털어내지 못함. 마찬가지로 북한 사람한테 관심없음. 싸움의 도구가 필요할뿐. Q. 누가 옳은가 ? A. 이쪽/저쪽 아닌 곳 그곳에. 옳은것은 옳다 옳치 않은것은 옳치않다 말하는 사람이 옳음. 썩은 경상도 비겁한 전라도 그대들은 이 길위에서 물러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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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북한에서 선전대 에서 날리셨겠네요.
글을 시처럼 쓰며
광고 카피 처럼.... 효과있게...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보거라. 욕을 안하게 하는가?
탈북자 몆명이 아니라 탈북자 전체를 욕하는 너히네 한두마리 병신들 때문에 너히들도 같이욕먹는거다. 대가리가 돌이 아니면 좀알구 말해라!
만약 탈북자 출신분이라면 정말 한심한 분.
기껏 북한을 탈출해와 배운 것이 좋고 좋은 것들 다 버리고 '지.역.감.정'이라니...
만약 남한출신 분이라면 정말 나쁜 사람.
우리사회의 가장 한심하고 치명적인 병폐를 다른 곳도 아닌 이곳 탈동회에 퍼트리려 하다니...
정신병적 증세는 혼자만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