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에 가보세요.

의학을 공부하고 계시는 분이라서 그런지 봉골님께서 정확하게 진단을 내려주셨네요...

관찰자라는 넘은 완전 또라이네..

도토리들이 키재기를 하고 있군. 관찰자 야그가 옳다. 꺼벙이들이 한 사람을 다구리 놓을려고 하는군. 말 많은 자들.... 요즘 대가들이 빠지니 잔챙이들이 설치는군. ㅋㅋ

어이~ 표현자유/ 네 알랑한 지식?은 곧 바닥이 들어난거냐?

나는 너의 주장을 반복 보여주고 ````너의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하였다.
나는 나의 주장을 하지 않았다. 네가 내가 쓴 글을 읽을수가 있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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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너는 대답할 의무를 가진자가 자신의 대답 의무 대신 빈정으로서 끝을 내는 방법을 했다. 즉 포기 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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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논객의 의무를 져버린 놈이다! (논객의 의무=자신의 주장에는 책임을 다 할것)
이놈은 인신공격하면 이기는 줄로 안 모양인. 이걸 보고서 난 이놈이 뭐 공부을 많이 했다?는 말을 밎지 않는다.

네가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놈이라면 여기에서 논객짖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너의 지금까지의 글은 알고 보니?
북한의 사회주위와 서구의 사회주위 비교를 말한게 아니고 고작?

서구의 서회주위가 어떻고 저떻고 어디서 몇줄 본 제 알랑한 지식? 자랑만 나열한거 아니던가?

이놈아! 누가 서구의 사회주위를 몰라서 알고 싶댄냐?? 북한의 사회주위와 서구의 사회주위가 어떤점이 같은지 네가 설명하는줄로 알았잖은가? 그래서 너의 글에 참여해준 것이고.

이래서 네가 얼띠기 라는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알고 보니 완전 한심한 놈이 였음이 들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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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너의 주장에 대한 최종의 결론을 내보자.

-너는 네가 주장한 것에 대한 답의 증명을 하지 못했다. 너 이를 인정하지?
고로 너는 진거다. 너 이제 이를 인정하겠지?

ㅋㅋㅋ 왜들 싸우고 계세요?

아이고,,...


인터넷에 자기의사가 자유로운 표현은 좋지만,

윤리적인 규범은 지킵시다.

관찰자님 글도배행위는 잘못된 행동입니다.

글을 작성하실때에는 올바른 주제를 가지고 토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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