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북한이 붕괴 되여도 한국엔 투항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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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평양정권이 아무리 타락했더래도 존재할수 있는 이유가 바로 그 땅우에 사는 2300 여만 조선사람들은 자신의 조국인 조선을 사랑하기때문입니다....! 우린 그저 옆에서 저런 나라가 존재한다는 자체가 이해할수 없지만 오래동안 외세의 유린과 침략을 받은 조선 사람들은 그래도 자기 조국은 변함없이 아끼기 때문입니다. 기아에 도무지 참을수 없어 북부를 탈출해 한국으로 달아난 사람들도 김XX를 포함한 그 무리들을 증오하지 결코 나라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새 한국인들이 탈북자에 대해 별로 안곱게 보는중 하나가 바로 지금은 한국에서 살아도 어느 누구 노골적으로 조선이 망가져라~! 대한민국 만세라고 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살아보니 한국은 결코 조국으로 될수 없다는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저도 4800만 한국인들이 자신의 조국인 한국을 끝없이 사랑하는걸 조금도 의심치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북녘의 2300 여만 조선사람들도 자기 조국을 버리지 않습니다.......! 또한 조선도 붕괴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붕괴란 결국은 민중이 일떠나 봉기를 일으켜야지만 조선민족 수천년 력사를 보면 한번도 민중이 합쳐서 운명을 개변한적이 없었습니다. 쿠테타가 일어난대도 새로운 주인이 서울에 머리를 처박지 않을것입니다.......... 오히려 중국이나 러시아를 이용해서 자기 정권을 세우려고 하지 결코 한국에 무릎을 꿇을자 없습니다. 만약에 한국이 미국과 함께 북으로 진격한다면 조선사람들은 환영하는게 아니라 침략의 무리로 간주하고 곳곳에서 외세를 등에 업은 괴뢰무리들을 족칠것입니다. 결국은 나중에 두번째 아프카니스탄이 되여서 이 세계 사람들앞에서 4800만 한민족은 국제 웃음거리로 전락하고 말것입니다............ 저는 오히려 조선이 이대로 나가다가 결국은 와해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나중에 중국에 편입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문화는 다문화를 표방하고 경제도 강하게 될뿐만아니라 중요하게 북조선 사람들한테는 중국이 믿을 친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왜서 한국의 학자들이 쩍 하면 중국이 북한을 먹는다고 고함치는가면 순 문화면에서 한국의 문화가 동족앞에서 락후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한류라고 하지만 이런 문화는 겉은 비단이지만 속은 걸레 입니다.... 알고 보면 한국문화는 서로간의 갈등과 불신을 만들고 이간질 하고 또한 자살로 나아가게 만듭니다.....................! 아직도 어리석게 어느땐가 붕괴돼서 통일된다고 생각합니까??? 전번에 한국의 매스컴에서 쩍 하면 붕괴되면 무슨 한국과 미군이 3.8선을 날아옌다고 야단치는데 그런 일은 없습니다. 태극기가 백두산에 훨훨~~ 휘날릴거라고 생각합니까? 만약에 그런다면 언녕 한국이 조선반도를 통일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오늘날 조선과 한국은 이미 남남으로 된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서 신라가 당나라와 련합해 고구려를 멸망시켰는데 왜서 고구려 유민들이 신라로 귀속해서 더큰 나라 만들지 않고 전혀 다른 종자인 말갈족과 함께 발해를 세운거 아십니까......? 아무리 조상이 같고 생활 습관이 비슷하더래도 더러워서 안되는것은 안됩니다..... 전번에 한국통일부에서 통일 시간을 길게 30년을 기준했는데 약 2040년좌우에 가서 늦어도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왜서 30년을 말한거 아십니까...... 만약에 본세기 중엽에 가서 분단 100여년이 지난 후에도 오늘과 같은 현실이면 더 이상의 통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갈라져서 100 여년이 지난후에도 그 어떤 형식의 통일이 없다면 이 민족은 확실히 하나로 될수 없음을 증명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적잖은 몰상식한 한국사람들이 붕괴되여서 통일된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이 세계를 놀래울 망상입니다...... 인류문명사에서 반쪽으로 되였다가 한쪽이 난장판이 되여서 갑자기 합쳤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오늘날 이 세계 위대하단 민족과 국가는 바로 통일을 자기민족의 생명과 같은 존재로 생각하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결코 \ -- 이것을 가지고 민족과 통일을 저울질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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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북한인민들이 굶지 않기만을 바립니다...같은 동포이기 때문에 굶주리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남한처럼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그리하여 남북이 다 함께 번영할때, 더 큰 번영을 위한 필요에서 통일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비방과 거짓말로 언론에 도배하지는 않았어...
이대로라면 중국의 .......쩝
투항 안하면 북한주민 손해지 한국사람 손해냐? ㅋㅋ
한국이 이만큼 되는데 60년이 걸렸는데, 60년동안 열심히 일해라.
60년동안 중국애들한테 몸팔고, 거지새끼라고 무시당하면서 살아. ㅎㅎ
그때 되면 주변국은 더욱 발전해 있겠지만.
통일 없이 북한정권 바뀌고 국경개방되면 북한여자들은 한중일 남자들의 변소되는 거다.
한국에 흡수되면 바로 선진국 되는 거지만.
거지꼴로 살겠다는데 안말린다. ㅎㅎ
한국에 흡수 : 단번에 북한남자들이 중국여자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변함. 북한사람에게 은근히 우월감 갖던 조선족에게는 최악의 시나리오임.
흡수없이 북한내 정권교체 : 국경개방과 동시에 북한여자들은 한중일은 물론 동남아 여행객들의 씨받이로 전락. 조선족이 가장 좋아하는 시나리오.
중국의 한반도정책의 기본이 , 분단 현상유지에 있고,,
조족들도 그에 충실하는 거겠지....
아무튼 역겨운 종자들 ㅉㅉㅉㅉ
한국에 기어들면,, 몽둥이로 패때려죽여줄테니,,
제발좀 기어들지좀 마라.... 십수년 도와줬으면 되었지,,
왜 자꾸 기어드는 것이더냐.. 이 더러운 조족놈들 ㅉㅉㅉ
원래 한반도는 하나의 나라인데 니조국 내조국이 어딨냐 조선족아~~?
조선족은 원래 잰내비 족에다 생긴겄도 미욱하고 생각하는걲도 미욱하고 성격도 미욱하고 생활 방식도 더러은 족이지
1년내내 목욕도 안하는 더러은 족 조선족
-나라 사랑하는 국민이 벌써 수만명째 자기 나라를 목숨걸고 탈출을 하는구나? 완전 신개념이군.
-당나라를 무찌른 데에는 고구려 유민들의 도움도 상당히 컸다는 것도 모르는 무식한 놈이네?
-'인류문명사에서 반쪽으로 되였다가 한쪽이 난장판이 되여서 갑자기 합쳤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라고 했는데, 대치하고 있는데 한쪽이 난장판이 되어서 다른 한쪽이 낼름 먹어버린 기록은 수도 없이 많은걸 어떡하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말하는데, 2천300만 국민이 북한 사랑하면 참 잘도 탈북자가 나오겠다?? 그리고 북한에 충성하던 상태로 탈북한 사람들도 정보를 접한 후 곧 개정일 욕 하게 된다는 이야기는 수도 없이 많거든...
대체 너님은 어디의 빨갱이임?
새터민들의쉼터라고 조선족싸이트가 있지않느냐...
거기가서 놀거라....
겉과속이 다른 종족...어찌하여 북한정권과같은 그런류의 부족이 생겨서 ㅠ
정말 일반 대한민국국민들이 조선족들이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고 영원한중국의 아첨꾼인걸 알아야 할텐데..
아직도 동포라고 생각하는국민들이 있어서..그게 많이 서운하다...ㅠㅠ
정말 싫다 싫어....선족아@@
제발 너네 나라가 중국이라며...그럼 중국으로 가야지 왜 자꾸...
넘의 나라와서 징징거리니?
조선족의 법적지위를 어떻게 할것이냐를 놓고 정부가
중국의 민감한 반응과 압력으로 사실상 외국인으로
분류했을뿐입니다.
전에 고려인이 그러더군요 할아버지나라 한국이 잘살
아서 국적은 한국이 아니라도 마음은 한국에있다고요
그런데 한국에와서 고려인이라고 차별받고는 생각이
달라졌데요 씨*팔 한국이라고요 우리자신부터 돌아
봐야 할것같아요 굳이 같은핏줄까지 적으로 만들필요
없잖습니까?
일본이 조선인을 차별하여 1등국민 일본인에
조선인들에게 일본국적을 부여하여 일본인으로
편입시키지않은것과 비교하면
중국은 다분히 조선족이 예뻐서 1등국민인
한족과 동등한 중국인으로 중국국적을 준것은
아니죠...단지 46개나되는 소수민족관리차원에서
했을뿐입니다. 엄연히 본국 북한이란 나라가
있음에도 말이죠(한국이야 정치적으로 그렇다쳐도)
북한국적은 줘야죠 하긴 내몽골자치주의 몽골인
들도 본국 몽골이 엄연히 존재함에도 몽골국적이
아닌 중국국적줬지요...
요즘 자이니치(재일교포)40만가운데 매년 1만명씩
일본으로 귀화해서 현재까지 10만명이나 귀하해서
일본인구늘려주며 일본경쟁력 높여준답디다.
마음이 씁쓸하네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1-26 17: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