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를 탈북촌으로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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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여명 남아잇던 주민들마저 섬을 떠나기로 결정하엿다 이건 바로 김정일이 노리는것 다음번엔 백령도에 몆십발 백령도가 텅텅비고 서해5도에 주민이 없어지고 어느순간 해상저격으로 상륙을 감행하고 타고앉아 대화를 요구하고 중국은 남북이 대화로 해결하라고 압박하고 그럼 드디여 서해 엔엘엘 문제는 종지부를 찍는것이다 서해5도에 탈북자 정착촌을 건설하자 집두그저주구 배두주구 포두우리에게 달라 그럼 13분이아니라 13초만에 대응사격하련다 80발이아니라 8천발을 쏘구두 게속쏠것이다 몽골에 탈북정착촌을 건설할게잇는가 섬 주민이 모두 떠나면 우리가 가자 동지회는 탈북자 여론조사를 실시하길 바란다 나 1 번으로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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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연평도에 살 지원자를 모집하면 저도 지원해 볼까 생각합니다...물고기도 잡고 대북무장투쟁의 전진기지로 삼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109372
남한에서 살기가 싫어도, 이렇게 내놓고 싫다고 하면, 남한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죠.
싫어도 좋다고 말해야, 뭔가를 더 줄것인데...
그리고...
님이 내놓은 아이디어는...
지금까지 님이 쓴 글중에서...
제일 형편이 없는 내용인것 같음...
마음은 십분 이해가 되지만...
탈북자들이 연평도에 거주하면서 북한을 억제하고 대응하는건 좋은일이지만 북한이 오히려 남한주민이 아닌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에 대한 감정때문에 더 강경하게 공격을 하지않을까 걱정됩니다.
물론 NLL을 둘러싼 정치적 목적때문에 민간인이 없어지는것에 대한 대안은 필요하지만 북한이 더 강경하게 공격할까봐 그런점은 걱정됩니다.
만약 북한이 대량 포격으로 초토화시킨후 해상육전대를 상륙시켜서 점령하고 거주하던 탈북자들이 모두 사살된다면 남한정부도 내부적이든 외교적이든 상당한 문제에 빠지진않을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연평도 복구현장에 자원봉사라도 가려던 참인데 학사대님의 아이디어는 정말 대단합니다.
가능성만 받쳐준다면 좋겠습니다.
인쇄할땐 부지런히 일을 하더라도...
삐라뿌릴때 절대로 나아가지 마시고, 한국사람들만 나아가서 뿌리라고 하세요.
요즘, 삐라뿌리는 일은 아주 위험합니다.
힘들게 한국까지 갔는데, 잘 살아야죠.
목숨도 걸어서 사람살만한 천국같은 남한을 체험도 했기에 북한이 얼마나 한심하고 거기서 살아가는 내가족 친지들과 사람들이 얼마나 안타까우면 그럴까요.
배부르게 잘먹고 잘살기만하는게 인간에게 전부가 아니기때문입니다.
모든 탈북자들이 그러하면 좋을련만.....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연평도 면장으로 임명합니다. 나는 2번.
발상은 참 그럴듯 합니다.
그런데 이런 발상을 <고양이목에 방울달 생각> 이라고 하죠.
우선 탈북자들 중에 과연 몇명이나 거기에 가죠?
_ 북한군에 의하여 하루밤에 무리 죽음이 나든가 ..북한으로 납치되어가 는 사람이 얼마나 될가요?
물론 나같이 비겁한 사람은 못가도 용감한 탈북자들은 몇명 갈 수도 있겠죠, 그러나 무엇을 바라고 위험앞에 목숨을 건다?
마약장사 같은 위험한 도박장엔 딱 한건을 바라고 뛰어 들지만 연평도에서는 무엇을 바라죠?
- 그 다음 바다에 생소한 탈북자들이 배를 타고 나가서 고기를 잡아서 돈도벌고 살아간다? 누가 이제 섬에 가서 1년 열두달 바다위에서 고기잡이 할려나?
섬에서 살려면 전라도 쪽 앞바다에는 안전하고 조용한 무인도도 많구만 ..
부디 목숨거는 사지판에는 왜 갈고?
살데가 없어서?
땅이 탐나서?
자유를 찾아서?
북쪽이 보고 싶어서?
낚시질 하구 싶어서?
하물며 육지에 한번 나오려면 하루 걸리는 곳에는 왜 가나?
누가 갈래?
탈북자들이 물론 용감하고 강한 것만은 사실이지.
그러나 어떻게 찾은 자유인데 이제와서 목숨을 사지판에 던져?
탈북자들이 무슨 총알받이야?
탈북자들이 연평도 깔고 앉았다면 아마도 김정은에 충성하려는 북한 군인들이 제집 드나들 듯 할게다.
지금 탈북자들을 꼬여서 김정은에게 바치려고 꼬이는거야?
이나라 정부에서는 탈북자들 위험하기 때문에 중국에도 가는것을 자제시켜.
이렇게 말하는 내가 비겁한 것 같아?
아니 현실적인거야.
탈북자들이 연평도에 가서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를 대란 말이야.
군사무기를 ..대포도 달라구?
연평도를 무슨 항일 유격 근거지처럼 만들어 볼 생각이야?
항일 유격근거지도 마지막엔 모두 토벌에 초토화되고 뿔뿔히 흝어졌어.
까마귀 꿩잡아먹을 궁리 같은 현실성이 없는 제안을 뭐라하죠?
표현의 자유님은 매우 찬성이신데 탈북자들과 같이 연평도에 가서 사실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탈북자들이 간다기에 자기 일이 아니니까 찬성하는 겁니까?
탈북자들로 한개 여단은 만들 수 있습니다. 탈북자들이 연평도에서 대포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김정일이 무서워 다시는 도발을 못합니다. 탈북자가 죽기 살기로 싸울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용감한 탈북자들의 정신적 역량과 남한의 최신식 무기가 결힙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분은 무슨 탈북자들 지식인여단엔가 있다고 들었는데 참으로 생각이
어리시군여.
대포를 주면 가고... 대포 안주면 안간다구여?
물론 탈북자 분들이 보다보다 넘 안타까우니까 하시는 말씀이겠지만 책임적이고 값있는 발언을 심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사탕주면 하고 사탕 안주면 안한다는 북한 애들식의 놀음인가유?
겨우 생각한 것이 대포 주면 연평도 가겠다는 겁니까?
지식인 여단엔가 있는 분이시면 혼자 생각을 가볍게 표현하지 마시고 탈북자 대중의 중심에서서 생각하고 발언을 해보세요.
탈북자 2만이라 하지만 70 % 정도가 여성이라 했습니다.
또 그들 중에는 늙은이와 학생, 그리고 유소년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젊은 사람들 속에도 뭍에서 대학다니고 , 자기 사업하고 , 직장 다니고,,,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자식들 뭍에서 공부시켜야 하고 ... 그러면 몇명이나 연평도에 갈수 있겠나여?
정필님은 아마도 위의 조건에 해당이 안되는 싱글인가 보져?
가정가진 분들 중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섬으로 따라가겠다는 사모님들이 몇이나 될가여?
장난삼아 또 자기 일방적으로 표현을 마구 하면 좀 안스럽져.
학사대 님은 탈북자 동지회에다가 ..연평도 가는 문제를 가지고 무슨 여론 조사까지 해 보라고 했는데...
좀 그렇네요. 제가 무슨 홍셉인가? 이래라 저래라..
북에서 부터 머구리 쓰고 고기 잡는 재간 배운 인간들은 섬에 가서 먹구 살며 돈두 벌지 몰라두 우리 같은 일반 탈북자들은 섬에 가서 낚시질 해서?? ...아니믄 농사지어서 먹구 살어?... 뭐하란 거여?
김정일이 연평도 도발 안하면 북한 망할때 까지 대포만 딲으며 살란 말이여?
아마도 정부에서 탈북자들 연평도로 가라고 지시하면 ... 해외로 가면 갔지 ...섬으루 들어갈 사람 몇이나 되겠어유?
물론 가려는 사람들도 몇은 있겠지여.
아마도 처음에는 바다의 섬이 좋아 보여서 따라 들어 갔다가도 위험하고 ,,외롭고,, 바닷일이 힘들고 하면 얼마후에는 다 돌아 나올거외다.
그러믄 김정일 처럼 잡아다가 쏠테유?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학사대나 정필님의 북한식 생각일뿐,,,
자기생각 안따른다고 강요나 비겁하다는 비난은 하지 마여.
이땅은 자유사회이니꺼 제발 북한에서 배운식으로 생각하며 발언하지 말어유.
탈북자 한개 여단??? ㅋㅋㅋ 김정일이 처럼 강제루?
그들이 제대는 언제 되며 제대후에 먹여 살려 줄거유?
탈북자들 집단부락???? 님들이나 그런데서 다시 살아 보시구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1-26 17:33:03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1-27 02:48:50
하지만 방법은 틀렸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이렇게 발표하기 보다는 실천하면 더 의의가 있겠습니다.
지금 연평도를 떠나 영구이주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정부도 머리 아픈가 본데 이참에 탈북자나 탈북자 구출단체들이 가서 자리를 잡고 탈북루트를 만들어 한편으로 그들의 탈북을 돕고 심리전 방송을 하고 기획을 잘해서
맞은 펀 군인들이나 또는 북한주민들의 사상동향을 와해시켜 우리편으로 끌어 들이면
의외로 남한에 유리하고 남북통일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가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물론 이 모든것은 비공개로 진행되어야 하고 일급비밀이 되어야 하겠지만
절대로 적군으로 부터 연평도를 다시는 포격하지 않는 다는 사과와 약속을 받아내고
또 우리군이 국민을 철저히 보호할수 있다는 확고한의지와 약속이 있을 때라야 가능한 일이 겠지만
좋은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때일 수록 흥분하면 오히려 그런 애국의 열기가 쓰일곳에 못쓰이고 웃음거리가 되거나... 쓸데없는 사고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때문에 심중해야 한다는거죠.
그리고 일급비밀로 붙인다구요?
<긍정> 이라는 님도 남한 분 같은데.... 북한을 모르면 좀 참으쇼.
우리 탈북자들은 북한애들을 잘 알기에 탈북자들이 그곳에 모두 들어 가면
북한애들이 어찌 나오리란 건 다 압니다.
그러면 해안 경비도 탈북자들이 관계 해야 되는데...
아마도 여기에 간첩 한놈 끼어들면 북한과 약속하고 하루밤에 탈북자 전체를 도륙내고 납치해 가고도 남을 겁니다.
북한애들은 필요하다면 12키로 전방에 있는 섬에 해상 육전대나 연락소 애들 제집 드나들 듯 하는거 식은죽 먹기로 합니다.
그리고 일급 비밀이 이 남한에 어디에 있습니까?
이번 연평도사건도 보고도 모르겠습니까?
그렇게 감이 안 옵니까?
남한의 기본 타격 역량이었던 자주포 6 문중에 3문 즉 50%가 왜 갑자기 고장이 난 상태였으며....
그리고 포병 레이다는 왜 고장이 나있었으며...
또 이렇게 모두 고장이 난 것을 어떻게 북한 군이 알았을가요?
과연 이것이 우연한 사건 즉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 격> 인 것 같습니까?
언젠가 북한군이 댐의 수문을 열어 남한 인들이 죽고 훈련 중이던 군의
탱크가 수장된 거 기억하시죠?
그 때에도 각 부문에 설치했던 수위량 감시 카메라와 통보 및 경보시스템이 모두 작동을 안했지요?
이것도 북한 군이 우연히 모르고 수문을 열었는데 생긴 사고 일가요?
이보세요. 서푼짜리도 안되는 위장 탈북자 간첩이란 년이 기무사를 통해 버젓히 전연 군부대들에 강연 강사로 가서 북한 선전을 하고 군부대 사진을 찍고 장교를 매수하는 곳이 바로 이 남한의 현실입니다.
너무도 안보불감증에 녹아 빠진 당신들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구요??
꿈깨세요.
죽은 장병들 영결식 한주일만 지나면 또다시 똑같은 현상이 반복될겁니다.
아니 벌써 시들시들해 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미전에 물때가 낀 수족관처럼 왕창 물갈이를 했어야 하는 국방부에서 겨우 대가리 하나 교체 한 것으로서.. 이번 일도 저물어 가는 오늘의 해와 더불어 당신들의 의식 속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
나중에 인질사태 벌어지면 다 이겨놓고도 우리 정부가 아주 곤욕스러운 처지에 빠질 수 있다. 반드시 큰 우환거리가 될 것이다.
북괴가 또 화해제스처를 취하면 남한은 냄비처럼 다시 희죽거리겠지. 예전 박통 땐 엄두도 못냈던 강인한 정신력과 불타는 의지, 사명감 등이 다 어디로 갔는지.. 문민이란 이름의 독재 앞에 과거의 유산으로 단죄돼 모두 악으로 치부되어버리고 지금은 민쥐들의 세상이 돼버렸음. 개같은 민쥐들...
생각하기에 따라서 좋은 아이디어네요 ㅇㅅㅇ
너의 정체가 머야
그렇게 하면 매우 좋아할듯
아마 탈동회에 탈북자들이 앞장서서 연평도로 이사가지 않을까요?
저는 한국사람입니다 저도저희나라가 정책이잘못된건
알고있지만 말하는걸보니
완전 저희나라를 물로보는것도아니고
말씀이너무 지나치신것같네여
비하하는 내용은 담지않았으면합니다
제가 해병대출신인데 13분만에대응했다고 지금 비하하시는거같은데
좀지나치신거같네요
저희나라라는 말은 없습니다.
연병할 인간들아 니들이나 가그라.
글쓴놈이나 댓글다는 놈이나 어쩜 그리 꼭 닮앗냐.ㅉㅉㅉ
천백번이고 삽질해봐라 금이나오나...에이 드러워서 그만 잘란다.
잘들 놀다 가그라.아가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놈들이 남조선국군을 대포밥으로 내몰더니 너 개새끼는 같은 새터민을 대포밥으로 몰자는것이냐?
가겠으면 너와 너의 가족들을 데리고 들어가라.
우리는 전쟁나면 하와이로 여행갈것이다.
그러니 다신 죽음으로 선동하지 말기를 바란다.
다시 선동할땐 너의 집앞에서 너는 피바다가 될것이다.
정 하고싶다면 남조선의 치매걸린 보수파 아바이들을 데리고 가라.
그건 안 말리겠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일 부실한 부시를 만나고 와서 치매에 걸린 박상학인지 하는 환자도 함께 가거라.
그러면 대찬성해줄게.
우리는 따뜻한 하와이에서 맥주나 마시면서 티브이로 응원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