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정은아, 이번엔 미국 항모전단에 쏴라 |
---|
참고로 내 대화명 '고영희좆'은 니 애미 거시기를 의미하는거다. (대화명이 4글자 밖에 안되서 할 수 없이 저렇게 썼다. 그거나 저거나 너같은 새끼 싸지르고 얼마나 새우젖 냄새가 진동 했겠냐.) 한국군이 무서워서 오지중의 오지에 포탄 쏟아부은 정은아. 민간인 상대로 무차별 포격을 하니까 좋냐? 하긴 네놈이나 니 애비는 자기 목숨 아까운줄만 아는 겁장이들이니 민간인이건 군인이건 상관없겠지. 얼마나 겁이 많으면 거리마다 올린 구호가 '수뇌부 결사옹위'냐. ㅋㅋ 지나가는 개가 보고 웃겠다. 그렇게 죽는게 두렵냐. 니가 진짜 사내새끼면 한미 연합 훈련이 어떻고 저떻고 말로만 지랄거리지 말고 진짜로 공격해 와라. 니들 남조선은 상대도 안되고 미국하고 붙어도 이긴대매? 그럼 겁낼거 없잖아. 마침 이번에 항모도 한척 온다니까 거기다가 미사일 몇 방 부탁한다. 주둥이로만 짖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 낙도 민간인 상대로 포격질 하지말고, 사내답게 쏴라. 기집애 새끼.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