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아니다. 군대가 막을수 없는 북의 공격을 수십만톤의 쌀로 막겠다는 이야기인데 그것은 쌀로 막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말해서 마적단에게 인질로 잡힌 상태에서 목숨을 연명시키기 위해 쌀을 갖다 바치는 것이다.
이 논리라면 우리는 김정일마적단이 핵무기와 대포와 미사일을 가지고 있는 한 끝간데 없이 계속 쌀을 갔다 바쳐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북의 추가도발 발발시 남쪽의 희생이 생기는 것은 당연히 발생하지만, 그럴수록 김정일마적단의 지위도 위태로와 질 것이다.
그들이 언제까지 안전할 것 같은가?
국가존립의 중차대한 위협과 국민의 생명보다 인천공항마비가 더 무서운가?
아무리 심하게 맞아도 참아야 한다는 조선일보 당신의 주장에 동의하지 못한다.
북한에 대하여 외교와 대화와 경제원조가 가장 좋지 않은 접근법이라는 사실을 아직도 깨우치지 못하였는가? 가장 값싸고 근본적인 접근이라고?
그것은 당신생각이고..... 헛수작부리지 말고 꺼져라.
작금의 사태는 전쟁이냐? 평화냐? 문제가 아니고 대한민국이 계속 존립하고 번영하느냐 아니면 마적단의 인질로 남느냐의 문제이다.
장황하기만 할 뿐 요점이 없는 ㄱㅐ리(=조선일보)의 멍청한 글. 동지회로 부터 글 삭제는 물론 접근금지까지 당해 ip 바꿔 도배질 하느라 수고가 많다. 헌데 동지회 관리자는 정신병자이고 이젠 쉼터가 대세라더만 왜 여기 겨들어와서 찌질댈까? 회원제인 쉼터에선 한번 짤리면 끝이지만 여기선 그 잘난 프록시 덕분에 닉네임도 바꾸고 ip도 바꿔가며 끝 없이 글질할 수 있으니 아무래도 만만하겠지.
쌀 안퍼줘서 천안함 사건 일어나고 쌀 안퍼줘서 이번에 포탄을 맞은거면 엄청나게 퍼주던 좌빨정권때에도 연평해전 일으켜 사람 죽인건 뭔데? 열심히 퍼주는 바람에 식량수입할 돈을 절약한 정일이가 핵무기 만들고 카자흐스탄으로 부터 미그기 사들이는 반면 인민들은 계속 굶어 죽어만 갔던 사실을 세상이 다 아는데 먼 개소리. 그래서 황장엽 선생도 좌파정권이 퍼준게 총칼이 돼서 돌아왔다고 하신 것.
무슨 논객쯤 되고 싶나 본데 넌 머리가 나빠 글쓸 능력이 안돼. 기승전결이니 논리적 구성, 과학적 사고란게 불가능한 학습부진아. 학교 다닐 때 공부를 너무 못해 기초적인 상식조차 없고 한글 조차 제대로 몰라 아무렇게나 소리나는대로 갈겨 쓰는 돌머리. 요즘 좋은 약 나왔나 보더라. 돌머리는 영원히 어쩔 수 없지만 대머리는 과학의 힘으로 해결될 날이 올지도 ㅎ
미국은 전쟁이 없으면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유지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미국은 신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군사비를 사용합니다..그런데 한번도 사용도 못하고 폐기한다면, 어떻게 그 막대한 군사비를 계속 퍼부을 수 있겠습니까? 전쟁이 한번 터질때마다 전세계가 미국의 무기를 사들입니다..전쟁이.미국의 입장에서는 자동차의 모터쇼와도 같은 것입니다...
미국은 전쟁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없는 사실도 조작하는 나라입니다..
통킹만 사건도 그렇고, 거짓으로 판명난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국의 다음번 상대는 이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명분을 차곡 차곡 준비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머저리 김정일이 우라늄 농축기를 내보이는 바람에, 그에 덧붙여 연평도 포격전까지 벌이는 바람에 차례가 북한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미국은 이명박이 계속 거부하는 데도 불구하고 항공모함의 서해 진입에 대한 고집을 꺽지 않았고 결국 성사시켰습니다...미국의 어떤 의지가 읽혀지지 않습니까?
지금 인천에는 '전쟁 개시자'로 유명한 미국의 종군기자 리처드 엥겔도 입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쟁의 냄새를 귀신같이 맡는다는 그 기자가 하는 말이 이번 사태가 언제까지 이어지느냐가 전쟁이냐 아니냐를 판가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항공모함이 참가한 서해 훈련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 하고 다음주부터는 연평도에서의 포사격 훈련이 시작될 것이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북한은 잔뜩 겁을 집어 먹었습니다...어제 북한의 젊은 장교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희망한다"는 기자회견을 하는 것 보셨죠?
기가 많이 꺽인 모습이 아니던가요?
누구든 그런생각은 다한다,
하지만 인간은 감정의동물이라 타협보단 감정이다.
그러니 그만 글좀 올리시는게 감정을 추스리는거다
단한가지 여기에 북한이천만 주민에대한 연민이 조금만잇다면 썩어나는쌀을 독재자에게주어 이천만을 더욱 학대하게 만들려하지안을것입니다
군사정치정세에대한 폭넓은 판단과 냉철한 논리는 감탄할정도인데 북주민에대한 지렁이같은 인민에대한 자그마한 사랑만 가지신다면 님은 따라볼만한 분입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03 15:34:31
도대체가 너는 어찌된 대가리냐?
미친 존재감으로 계속 남고 싶으냐? 여기서.
이 논리라면 우리는 김정일마적단이 핵무기와 대포와 미사일을 가지고 있는 한 끝간데 없이 계속 쌀을 갔다 바쳐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북의 추가도발 발발시 남쪽의 희생이 생기는 것은 당연히 발생하지만, 그럴수록 김정일마적단의 지위도 위태로와 질 것이다.
그들이 언제까지 안전할 것 같은가?
국가존립의 중차대한 위협과 국민의 생명보다 인천공항마비가 더 무서운가?
아무리 심하게 맞아도 참아야 한다는 조선일보 당신의 주장에 동의하지 못한다.
북한에 대하여 외교와 대화와 경제원조가 가장 좋지 않은 접근법이라는 사실을 아직도 깨우치지 못하였는가? 가장 값싸고 근본적인 접근이라고?
그것은 당신생각이고..... 헛수작부리지 말고 꺼져라.
작금의 사태는 전쟁이냐? 평화냐? 문제가 아니고 대한민국이 계속 존립하고 번영하느냐 아니면 마적단의 인질로 남느냐의 문제이다.
쌀 안퍼줘서 천안함 사건 일어나고 쌀 안퍼줘서 이번에 포탄을 맞은거면 엄청나게 퍼주던 좌빨정권때에도 연평해전 일으켜 사람 죽인건 뭔데? 열심히 퍼주는 바람에 식량수입할 돈을 절약한 정일이가 핵무기 만들고 카자흐스탄으로 부터 미그기 사들이는 반면 인민들은 계속 굶어 죽어만 갔던 사실을 세상이 다 아는데 먼 개소리. 그래서 황장엽 선생도 좌파정권이 퍼준게 총칼이 돼서 돌아왔다고 하신 것.
무슨 논객쯤 되고 싶나 본데 넌 머리가 나빠 글쓸 능력이 안돼. 기승전결이니 논리적 구성, 과학적 사고란게 불가능한 학습부진아. 학교 다닐 때 공부를 너무 못해 기초적인 상식조차 없고 한글 조차 제대로 몰라 아무렇게나 소리나는대로 갈겨 쓰는 돌머리. 요즘 좋은 약 나왔나 보더라. 돌머리는 영원히 어쩔 수 없지만 대머리는 과학의 힘으로 해결될 날이 올지도 ㅎ
머리숱 자신감이 최고의 한방을 만듭니다 - 헤드앤숄더 -
p.s
배푸는(X)
치루는(X)
하잖다(X)
치룰(X)
이제 슬슬 기어나오는구먼
이번엔 노골적으로 쌀지원은 아니고 경제지원이란 타이틀로...
임마 아예 쌀 얘기를해 그래야 솔직하지
미국은 신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군사비를 사용합니다..그런데 한번도 사용도 못하고 폐기한다면, 어떻게 그 막대한 군사비를 계속 퍼부을 수 있겠습니까? 전쟁이 한번 터질때마다 전세계가 미국의 무기를 사들입니다..전쟁이.미국의 입장에서는 자동차의 모터쇼와도 같은 것입니다...
미국은 전쟁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없는 사실도 조작하는 나라입니다..
통킹만 사건도 그렇고, 거짓으로 판명난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국의 다음번 상대는 이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명분을 차곡 차곡 준비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머저리 김정일이 우라늄 농축기를 내보이는 바람에, 그에 덧붙여 연평도 포격전까지 벌이는 바람에 차례가 북한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미국은 이명박이 계속 거부하는 데도 불구하고 항공모함의 서해 진입에 대한 고집을 꺽지 않았고 결국 성사시켰습니다...미국의 어떤 의지가 읽혀지지 않습니까?
지금 인천에는 '전쟁 개시자'로 유명한 미국의 종군기자 리처드 엥겔도 입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쟁의 냄새를 귀신같이 맡는다는 그 기자가 하는 말이 이번 사태가 언제까지 이어지느냐가 전쟁이냐 아니냐를 판가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항공모함이 참가한 서해 훈련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 하고 다음주부터는 연평도에서의 포사격 훈련이 시작될 것이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북한은 잔뜩 겁을 집어 먹었습니다...어제 북한의 젊은 장교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희망한다"는 기자회견을 하는 것 보셨죠?
기가 많이 꺽인 모습이 아니던가요?
I might be crying - Tanita Tika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