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가 노후화 됐다는 말이군요?
그런데 아직 장비는 쓸만하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무서운 부분은 비대칭 전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남쪽에서는 첨단무기 첨단무기라 하지만 실제 현장에는 첨단화된 무기는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의 특수부대 옛날식 전쟁전법 이것이 전쟁의 기본이라고 생각됩니다.
훈련된 군대의 수가 많으면 그것이 더 유리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병이 승리의 깃발을 꽂습니다.
남쪽은 북의 비대칭전력을 막아야만 승리할수 있습니다.

비대칭 전력을 막는 홍보와 연습이 없으면 전쟁은 북을 이기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정일의 입장에서 보자면, 민주당이 집권하는 것도 괜찮고 박근혜가 집권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도대체 김정일에게 어떤 매력이 있길래, 김정일을 만나고 온 사람은 대부분 김정일의 측근노릇을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박지원이나 임동원 정세현 이재정 같은 사람은 김정일의 측근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한나라당의 김문수는 매우 강직한 사람이기 때문에...저는 김문수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학사대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저도 80년대 북한군생활을 했는데 82년~ 83년도경 황해북도 신계군 신계미루등(고

원지대)에서 종합훈련을 했는데 탱크,장갑차, 자행포등 300여대가 동원되서 굉장

한줄 알았는데 포탄한발 떨어진적이 없었지만 사슬(무한궤도)이 벗겨져 탱크병이

내려서 해머로 쳐서 끼워맞추고있고 약간한 웅덩이에서 헤여나오지 못하는것들이

50%가 넘었습니다. 그걸보고 군생활한지 4년밖에 안된 어린 나이이지만(21세) 저

걸가지고 싸움은커녕 오히려 탱크나 자행포등에서 내려 개인화기로 공격하는것이

백번은 낮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까자만 해도 교도지도국 산하 부대는

쓸만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황해북도 곡산군 사현리에 있는 58여단의 특수부대

도 영양실조인원이 30%나 된다고 하니 가히 북한군의 전력을 알만한게 아닙니까?

남쪽에서는 종이범한테 쫄아서 지랄하는것보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핵무기 개소리 입니다. 절대로 없습니다. 있다해도 정일이한테 목날아 갈것같으니

까 거짓말 하는것입니다. 핵실험이요 뭐요 하는데 다 쑈하는것입니다.

머지않아 북한이 붕괴된후 핵무기를 찿으려고 강대국들이 나서겠는데 그때 정말

웃길것입니다. 불발탄보다 한참이나 한심한 수준의 핵무기라고 만들어놓은것

을 ... 그리고 화학무기도 수준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적을 과소 평기해도

안되지만 남주선은 적을 10000배이상 과대 평가하고 쫄고 있으며 친북파들은 전쟁


공포를 유포하려고 혈안이 되여 있고 어리버리한 사람들 다수가 여기에 맹동하고

있습니다. 큰소리 치고 행동한번 본때나게 하면 정일이 찍소리 못합니다. 이번에

미항공모함 훈련할때 정일이는 아마도 갱도속에 처박혀서 지금도 못나오고 잇을것

입니다. 종이범한테 한두번도 아니고 60년을 당하고 있으니 나참....

물론 틀린 표현과 현상은 아닙니다.
학사대 님의 글과 봉골님의 지적이 ...북한군의 지난 또는 현 실태인 것 만은 사실입니다.

남한과 미군이 합치면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난 기간에 탈북자들이 이 남한군을 무장해제 시키는데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려오는 탈북자들 마다 자기 눈으로 본 것으라면서 북한군은 굶주려 다 죽어 가고 무장도 쓸것이 없다는 식으로 증언들을 했기 때문에.... 남한군이
긴장성을 풀고... 이번 연평도 사건과 같은 일에 대처를 못하게 된겁니다.

물론 이번사건의 책임이 탈북자들에게 다 있다면 좀 도가 넘겠지만...그러나 어느정도 작용은 한 것 만은 사실입니다.

님들이 그렇게 허수아비 같다고 인정하는 북한군에게 벌써 올해에만도 남한 군과 민이 50명이 죽었고...
이 나라 영토가 포격을 받아 불에타고 ....

전쟁은 님들의 눈으로 본 것만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마도 학사대 님이나 봉골님,,, 이제라도 남한 사람과 1;1로 맞장뜨면 이길 것이라고 장담 할 겁니다.
왜 그럴가요?
어디서 그런 자신심이 나올가요? 남한에 와서 배불리 먹었기 때문일가요?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이 바로 천백번을 죽어도 무조건 이기겠다는 북한사람들의 악의 정신력인 것입니다.

그런 두려움 모르는 악의 정신을 가진 북한 군들에게 소위 북한군의 기본 전투전법인 <항일 빨찌산식 유격전법 > 이 사용되면 이번처럼 상상외의 피해를 보게 되는거야 님들도 알 것 아닙니까.

물론 나는 북한 편을 들자는 것이 아니라 님들이 너무도 적을 우습게 알도록 글을 썼기에 그러는 겁니다.

님들 말 대로라면 그런 거지같은 군대에게 당한 남한 사람들이 바보,멍청이라는 소리인데... 그것이 다는 아니죠.

전쟁은 링 위에서, 심판의 감시하에, 제정된 시간에,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략과 전술만 잘 짜면 약하고 적은 무력으로도 얼마든지 적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북한의 전투력은 님들이 눈으로 본 것만이 다는 아니라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님들 자신들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수 있다고 장담 하면서도 북한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에게 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벌써 북한사람들을 모른다는 것 이기도 합니다.

처방전님은 한가지 모르는것이 있습니다. 현재 북한군의 사병들도 남한의 경제적

인 발전을 모르는 사람은 아주 적습니다. 더구나 초급장교들이나 중급장교 고위장

교들이 바본줄 아닙니까? 그들은 너무나 북한의 실체를 잘 압니다. 그런사람들이

전쟁나면 죽기살기로 싸움할것같습니까? 그들은 할수없이 서로를 믿지못하게 만

든 시스템때문에 표출을 못하는것이지 북한정권에대해 회의를 느낄대로 느낀 사람

들입니다. 물론 극소수 정신적으로 완전히 세뇌된자들이 끝가지 싸워 이긴다고 하

는놈들은 잇을것입니다.

그리고 처방전님 저는 남한사람과 싸우면 육체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이길자신이 전

혀없습니다. 허나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는것은 이길 자신이 잇습니다. 왜그럴가

요? 북한사회의 열악한 환경에서 성장했기때문이지요.

북한군도 같습니다. 그들이 북한정권에대한 충성심이 과연얼마나 될것같습니가?

그들은 오직 어떻게 하면 배부를것인가 배 좀부른 초급장교들과 중급장교들은 어

떻게 하면 한푼이라도 재산을 축적하여 제대되엿을때 대비하겠는가에 온신경을 다

쓰고 있고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는 집행하는 흉내만 냅니다. 그런 정신상태인테

과연 그들이 6.25.때와 달라서 2~3일이면 완전히 통신도 끊기고 쑥대밭이 됐는데

전력을 추슬러 싸움할려고 할가요? 정일이가 그것을 대비해 대대급부터 모든통신

이 두절되였을때 대대장.참모장.후방부대대장 보위지도원 대대정치지도원등 대대

집행위원5놈이 모여 극비로 봉인한 서류를 뜯어보고 움직이게 한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어떻게 적혀있을가요? 기것해야 전력을 추슬러 어떤적이라도 치라,또는 모

두 지하에 들어가서 활동해라, 살아남은자들은 자폭하라등등이겠는데 지금북한군

이 그런지시를 받으면 집행하는자가 몇명될까요? 그것도 북한정권이 없어진상태에

서 말입니다. 마치 2치대전대 히틀러가 했던방식이지요.그때도 히틀러명령을 따른

자가 몆놈이나 됩니까? 처방전님은 현재 북한사회와 북한군의 정신상태를 전혀알

지못해 그런말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한정권이 잇는지 없는지 통신두절에 아무지시도 못받는 상태에

서 항일유격대식 유격전법을 할사람이 아마도 남한의 친북파들은 잇겟는

지 모르겠지만 온전한 정신가진 북한군은 그럴사람이 없습니다.설사 어

떤지휘관이 그런명령을 내렷다고 합시다. 그런 혼란상태에서 그것이 집

행될까요? 오히려 사병들은 좋다고 할것입니다 끼리끼리 뭉쳐가지고 무

기를 가지고 닥치는데로 노략질하고 배좀부르면 강간하고 돌아칠것입니

다. 그러다가 미군이니 국군이 투항하라면 제일먼저 투항할것입니다. 뭐

이라크같은 항전, 그런것은 일어날래야 일어날수가 없습니다. 극소소 정

신나쁜자들이 그럴수도 잇겠지요 그렇지만 이라크처럼은 절대로 안됩니

다, 왜냐면 김정일정권은 군대나 백성들에게 완전히 신뢰를 잃었을뿐만

아니라 저주의 대상이 되였기때문입니다. 제발 항일유격대 이런글좀 쓰

지마세요 마치 처방전님의 글은 북한정부에서 주장하는 그런 형식인데

북한을 먼저 잘연구해보세요. 하긴 처방전님이 연구해서 깨닫기전에 북

한은 망할것입니다.

몽골 얘는 군대 못갔었나?ㅋㅋㅋ
군대 다 그런거야.
그렇게 한심 한거 같다가두 일단 명령떨어지면 돌격하는게 군대여.
네가 지금 북에 앉아 있다해두 그런 말을 할까?

네눈으로 보기에는 남조선 군대두 한심해 보일테지만 전쟁 나면 죽기로 싸우는거여.
네가 보기에는 북한은 거지 같고 남한은 바보 같지만 네가 입만 살아서 샐샐 거리는 초딩인거여.

무슨 이라크전 같은 쇠릴하고 자빠진거여.
몽골아 너 북한 살때 이라크 애들 처럼 살았냐?
바보들이 항상 자기 정신을 떠나 무식한 주제에 유식한척 하며 다른나라를 들고 다니거던.

두뇌에 등게 겨우 그정도이니 무슨 직업이나 바로 있거냐?
북한이 망한다구?
이게 정말 무식하네.
너 조선족이냐? 북한이 정권은 바뀌어도 네가 죽기전에 망하거나 통일 같은 것은 없을거다. 조선족애야 돈이나벌어라.
북한애들 바보가 아냐. 개혁개방가면 되지 망하기는 왜 망허냐.
이렇게 무지한 농포같은애가 북한사람일수야 없갔지.

@ 무식한놈아/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무시하는 듯한 언행 삼가합시다. 무식이 툭툭 튀어요. 서울 안갔다온 사람이 갔다온사람보다 더 잘안다고 하던데, 북한에서 오신분도 아닌것 같은데 탈북자님들께 말씀이 지나치군요. 좌파쪽 분 같은데 좀 논리적으로 사람답게 이야기 합시다. 무식은 자랑이 아닙니다.

서울사람아 늬 같이 지금 America에 도망간 병쉰시키두 뭐 나라걱정 하는 척하는기가?
네 조동아리나 잘 막으셈.
좌파?
내가 좌파면 넌 똥파리냐?
미국으로 도망간놈이 뭐하꼬?
늬 위의 몽골이랑 같은 조센족 도망꾼이가?
도망간놈이나 도망온눔이나 같은 편 들기가?

너두 미국가서 그리 사기치며 사는 애지?
직업두없지?
그러믄서도 글 쓸 때에는 미국에 유학 갔다구 하겄지?
너같은 똥파리들은 다 같은 넘들이다 아이가.

난 탈북 중에 북개군에게 잡혔을 때 돈도 벌고 탈출하는 완벽한 방법을 알고 싶다. 이것을 탈북자단체에 알려주고 싶다. 북괴군은 무조건 이 방법을 들어줄 것이다. 목숨을 살리는 것은 물론 오히려 감사하다는 말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가능성 엄청 높음. 궁금한 사람들은 질문에 답해주겠음.

하나만 알아도 북괴의 대량탈북은 것잡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누구도 이 방법을 써먹지도 못한 채 북괴군에 걸려 단련대나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는 비운을 맞이했다. 아주 간단한 이 방법만 알고 있으면 북괴군은 무조건 들어준다. 진짜 이 방법을 가르쳐주고 싶다.

하지만 공개된 장소에서 말하면 북괴놈들도 볼 수 있어 이 비법이 누설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할 수밖에 없다.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조만간 탈북자동지회에부터 알려줄 계획이다. 댓글이 별로 없으면 사양하겠음...

끌려가 고문당할 것 이 방법 써먹으면 바로 풀려나고 대우받을 수 있는데, 왜 북괴 인민들은 이 방법을 생각해내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 정부나 탈북자 단체들도....

아마 경황이 없어서??? 정말 간단한 방법인데...

슨상족과 노빨족들에겐 알려주고 싶지 않다. 금방 일러바칠 테니깐... 이들이 알게 되면 북괴가 여기에 대처해버리므로 엄청 좋은 아이디어가 소실되고 만다. 다시 한번 말해준다. 북개군에게 잡혔을 때 쉽게 탈출하는 법... 단 북괴에 살고 있는 사람이나 살았던 사람에 한함.

전쟁은 무기로만 하는것이 아니라는것.
무기로만 했다면, 김일성은 항일도 하지 않고...
박정희처럼 일본군에나 갔을걸...

나도 북한군의 실력에 대해서 아주 의심스럽지만...
쉽게 망가지지는 않을것이라고 믿고 있음.

그리고...
북한의 무기가 엉망이고, 북한군이 엉망이라고 해도...
남한군이 적수라면...
다리펴고 자도 별 큰일은 없을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음...

그리고...
남북사이의 군사충돌은 북한, 남한, 그리고 미국이 모두 바라는것이다.
각자 모두 이 군사충돌을 적당하게 서로 다 이용하는것이다.

군사충돌이 나니...
이명박의 지지률이 올라갔다고 한다.
군사충돌은 결코 이명박에서 부담이 아니라는것을 말해 주는것이지...

천안함이 침몰하니...
미국은 한국으로 하여금 이란를 제재시키는데 성공했고...
연평도 폭격하니...
미국은 오늘 한미 FTA를 싸인했어...

미국에게도 유리한 점이 많다는것이죠.


군사충돌은 누구에게나 모두 수요되는것이고...
단지, 그것을 어느쪽으로 밀고가는가에 의하여 승부가 결정이 됨.



내가 보기엔..
이번에 북한은 한번만 포격하지 않고, 여러번 하며...
전면전까지 몰고 갈것임...
물러나는 놈이 지는것이죠.

봉골님이 북한이 망한다는 이론까지 들고 나오는 것을 보니 참으로 어리석은 발상이군요.
망한다는 그 말 자체를 좀 분석해 보시죠.
1)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가는 것을 북한이 망한다고 하는지를...

2) 그리고 어떤경로를 거쳐 망하게 되는지를...

3) 그리고 언제가면 그대가 주장하는 것처럼 망하게 되는가를....
그저 막연하게 먹지못하고 통제불능이니 망한다는 소리는 하지말고.

어떤 사람들은 작년도에는 ...또 올해에도 북한에서 무슨 데모나 반정부적인 움직임이 일어 날 것이라고 했지만 오히려 3대세습만 완성시켜 가는것을 보면 무슨 생각이 있을텐데...

북한군대가 만성적인 영양실조에 허덕이고 전투장비가 열세라고 하여나라가 당장 어떻게 되는것은 아닙니다.
김정일의 친위대와 핵타두와 탄도미싸일, 수도권에 포탄몇방 날릴정도의 장사정포 몇개만 있어도 체제유지는 큰 어려움이 없을것입니다.
핵을 가지고 국제사회와 도박을 하고 있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처방전님 보세요.

1)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가는것을 북한이 망한다고 하는지를 ...
2) 그리고 어떤경로를 거쳐 망하게 되는지를...
3)그리고 언제가면 그대가 주장하는것처럼 망히게 되는가를...

답: 김정일이 사망혹은 심한노쇠와 지병으로 통치권을 상실하여(망하기 시작) 개

방개혁을 주장하는자들이 정권을 잡는것을 김정일 정권이 망하는것으로 봅니다.

(이자들이 정권을 잡아도 처음에는 과감히 개방개혁을 하지못하고 남한과는 개방

개혁을 하지않습니다.) 이자들이 정권을 잡은후2~3년안으로 중국식으로 완전개방

해놓을것입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되는가면 앞으로 7~8년이내로 개방개혁을 주장하

는자들이 정권을 잡을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남한은 앞으로 어떤 정당이 집권하더라도 김대중,노무현때만큼은 북한에

돈을 주지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돈줄을 막지도 못하여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계속할것으로봅니다. 현재중단된 금강산도 1~2년안으로 재개할것으로 봅니

다. 그러다가 위에서 언급한 상황이 북한에 전개되면 아마도 남한은 북한에 적극

적으로 나설것입니다. 새로운 정권인 북한도 김정일 때보다는 대단한 호응을 보이

지만 역시 중국쪽으로 많은 개방을 하지 남한과는 소극적이며 김정일때 쓰던 방식

을 약하게 당분간 쓸것으로 봅니다. 거기까지가 김정일정권이 망하는것으로

보았습니다. 김정일정권이 없어지면 그야말로 북한사람들의 삶에서는 기적이 일어

날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된다고 확고히 믿고 그에 대처하여 살고 있습니다.





북한은 앞으로도 남한으로부터 돈을 뜯어내기 위하여 별의별 비열한방법을 다 동원하여 도발, 테로, 파괴등을 김정일정권이 망할때까지 계속 벌릴것입니다. 망할날이 가까워올수록 수법과 모든면에서 악랄해지며 규모도 커질것으로 보지만 절대로 전면전은 하지 못한다고 저는 단언합니다. 그리고 남한의 친북파들을 더욱 부추기며 남남갈등이 더심해지도록 대남공작을 계층별로 맞추어 훨씬 치밀하게 할것으로 봅니다.

투항?? 야 머저라.
이번 연평도 포격도 인민군은 투항하지 않고 오히려 악착 같이 했는데...
군대 안 갔던 사람들?

그래 너는 군대 갔던 쓰레기여서 현대 전이 마주서서 투항하라고 소리치며 하는 전쟁인줄 아냐?

바보야 현대전은 어떤전쟁인지 알기나 하냐?
북한 군에 나가서 도적질이나 다니고 염소나 몰고 다니던 쓰레기들이...군관이었다는것들도 전투기술장비 수리보수나 하던 것들이 와서는 뭐????

그러니까 아직 제나라 글도 제대로 못쓰는 쓰레기들인거여.
<쇄놰> 란 말도 우리글에 있더냐?

북한에서의 정권의 교체가 뭔지... 북한이 망하는것이 뭔지도 모르는 쓰레기들이 주어 들은것은 있다구 주제에 주절거리는 꼴이란....

북에서 도망 온 인민군 염소 관리공들??ㅋㅋㅋㅋ

댓글이 서로 너무 과격해지면 여기 탈북사이트의 이미지를 훼손하여 결과적으로 어떤놈(?)좋은 일이 됩니다. 서로 의견이 다른 점이 있더라도 가급적 상대방에 불쾌한 언사를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민주적인 논쟁은 좋지만 서로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좀 이상하다 싶으시면 제가 쓴 댓글 메너에 대한 글을 참고해 대처해 보십시오.
http://www.nkd.or.kr/community/forum/view/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