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이 말하는 이명박정권의 "강경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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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북 강경책, 역효과 낳아"<美 전문가>
CNN의 아시아 담당 수석기자를 역임한 마이크 치노이 남캘리포니아대학(USC) 미중 연구소 수석연구원은 2일 CNN 인터넷판에 올린 기고문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
남한이 언제 북한을 공격 했었나?
북한이 남한을 공격 안했으면 이명박 정부는 북한과 이전 처럼 거래를 할려고 했었다.
그걸 안하게 한게 금강산 사건 부터 아닌가?
이명박 정권이 시간을 두자고 하니 이번엔 천안함 사건을 일으킨다. 그러니 또 이정권은 시간 기다림에 들어간다. 그래서 또 이제 잊을만 하니 또 연평도 건을 일으킨다. 그러니 또 시간 기다림에 들어간다. 이게 외국에서 말하는 이명박 정권의 강경책인 것이다.
그럼 왜 북한이 이명박이 취임하고 얼마 안있어 금강산 사건에 또 얼마 안있어 굿이 천안함을 일으켰을까?
그러니 김정일의 결론은? 돈 갈취의 목적으로 이리 한 것일 것이다. 그래서 자꾸 공격을 해댄 것이다.
그러면 북한을 또 키워주는게 될 것이고 북한은 더욱 튼튼해 지고
서독은 동독을 대할때 결코 웃음을 띄며 하지 않았었다.
북한이 남한에 바라는 것은 웃음을 띈 조공이다.
김대중 처럼 웃음 띈 조공이 햇볕정책인 것이고
협상의 기본은 포커훼이스의 유지다. 내가 다 알아서 상대에게 미리 주면 상대가 나에게 뭐를 줄려고나 할까?
김대중은 이거 하나 모르는 바보자 였던 것이다. 김대중은 똑똑한체는 다 하던데..나는 이게 헛똑똑이의 전형이라고 본다.
남한은 서독 처럼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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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명박정권은 대북심리전부서를 강화시키고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을 천명하였다.
그러자 북의 김정일정권은 지금 무조건적인 대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절박한 심정이라고 하면서.....
대화를 한다면 쌀,비료외에 대북심리전중단도 반드시 들어갈 것이다.
대북심리전 : 휴전선의 대북스피커방송, 대북라디오방송, 대북풍선(삐라CD/DVD)보내기가 김정일정권의 약점이기 때문이다.
우리 남쪽은 북에서 주장하는 반대로 하면 된다.
대북심리전을 더욱 강화하라, 빨리 실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