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말종 최승철(원효대사)의 망발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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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이라는 인간은 저주받을 인간 말종입니다. 이자는 탈북하여 서울 양천에 거주 하면서 탈북자 신문을 발간한답시고 같은 탈북자들의 돈을 모두 사기쳐 먹고는 영국으로 몰래 튄 자입니다. 뿐만아니라 영국에 가서도 다른 탈북자들을 영국으로 계속 꼬드겨 끌어간 자입니다. 이자는 지난기간에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지지했으며 이명박 정부 들어서도 담보없는 대북지원을 무조건 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탈북자 중에서 제일 더러운 자였습니다. 이번 북한 마약 사건도 쌀값과 마약값을 비교 하면서 <<살아가기 힘든 일반사람들이 마약을 어찌 할수가 있겠는가?>> 라고 억지를 부리며 탈북자들이 전한 북한의 소식을 반박 했습니다. 북한을 모르는 사람들은 얼핏보면 이자의 글에 속을 수가 있습니다. 마약은 돈 있는자들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약에 한번이라도 손을 댔던 자들은 돈이 없으면 범죄를 저질러서라도... 그리고 마약업자들의 판매심부름을 하면서... 또 여성들은 몸을 팔아서라도 하도록 하는 것이 마약의 힘입니다. 세계 다른나라들에서도 즉 미국에서도 잘사는 사람들 보다 못사는 자들이 마약에 손을 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최승철 이자는 지금 중국에서 마약원료가 흘러들어 가고 북한에서는 각자 능력이 있고 화학을 배운 자들은 자기 집에서 몰래 기구를 차려 놓고 얼음이라는 약을 생산하는데... 그 종류가 A급에서 - C급 , - D급 까지 그 순도에 따라 구분이 되며... 1그램이란것이 0,8~ 0,9 그람 이하로 포장이되어 거래되는데 그 량이 얼마나 많은지도 모르고 개소라를 합니다. 그 실례로 재작년도에 신의주 모 학교 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불의에 가방과 몸검사를 했는데 15% 정도의 학생들속에서 마약이 현물로 나왔으며 마약을 하고 있다는 학생은 그보다 더 많아서 큰 사건으로 다루어졌다는 것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건대 마약은 돈이 많은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타락해가는 사회의 일반대중들의 전유물이기도 하다는것입니다. 저 최승철이라는 인간은 앞으로 계산을 우리 탈북자들이 톡톡히 해 주어야 할 인간입니다. 이자는 지금 김정일의 졸개들인 친북분자들의 언론 <오마이 뉴스>라는 곳에 기자라고 하면서 글을 기고하는 더러운 짓을 하고 있는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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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혹시 이자가 이런생각은 햇엇는데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지 영국으로 가야겟군 아마 멘체스터 탄광마을에 잇겟지요 이놈을 당장 템스강에 처넣구 와야겟군
- 일제시대마약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05 12:33:43
이명박 정부는 보수나 민쥐당만 보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국민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점도 다 보고 있어요. 이명박정부가 잘못하면 보수라는 사람들이 가만있을것 같습니까. 최승철씨는 본인의 이기심으로 일이 잘안되고 남쪽사람들로 부터 불신을 가진일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사고시도 몇번 본것 같습니다. 그런데 같이 시험을본 탈북의사는 시험에 합격을 했는데 본인은 안된 모양입니다.
물론 그땐 탈북의사들이 북한의대졸업을 인정해주지 않아서 어려운점이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북한에서의 의대졸업을 남한에서 인정해준후 탈북의사들의 의사고시 합격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돌아와 시험을 보면 붙을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한의사가 의사보다 어려우면 더 어렵습니다.. 합격한 사람들을 보십시요..
북한에서 무슨돈이 많아서 마약을 삽니까. 다 마음만 먹으면 구할수 있을겁니다. 북한처럼 마약이 일반화된 나라가 어디있으며. 또 중국에 나와있는 그많은 북한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마약은 뭡니까.. 정말 대단합니다.. 무리를 지어 넘어와 마약을 어느한곳에 묻어두고 작은 알약 백개를 중국사람에게 넘기고 그것으로 삼성핸드폰 수십대를 삽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그룹빠들에게 나누어주지요.. 그 그룹빠들이 한건식만 해서 돌아가도 많은돈이 될겁니다. 그리고 이승만 운운하는데 김일성이 새파랗게 젊은놈을 공산주의지도자라고 꼭두각시로 내새우며 조정했던 소련스탈린은 뭡니까?
한국에와도 집도 다 국가로 귀속되고.. 영국엔 일자리도 없고.
탈북자분들이 아래위의 이치를 잘 따져보고 행동하지 않는것에 아쉬움이 남고.
차비가 없어 돌아오지 못하는 탈북자. 돌아온후 가지말라는 탈북자들의 말.참.
일반인도 아는 상식적인 용어를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구나.
의사했다면 돌팔이 수준일 것이 뻔하다.
신라시대 고승 "원효대사"에게 무슨 억하심정을 가지고 있는지......ㅉㅉㅉ
"원효대사"의 명예를 많이 훼손하고 있구나.
이 사실을 "원효대사"가 안다면 노발대발 명예훼손죄로 당장 고소할 것이 분명하다.
긋필풀에서 알게되었는데.
영국에 갔다는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아직 한국사회를 잘 이해하시지 못하는 것 같은데요.최승철 씨 한데 부탁하건데 친북 좌파세력에 붙어 있는것은 그리 바람직 하지 않은 처사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지향하는것이 북한의 정치노선이깃때문에 그것을 지지하는 것으로 밖에 달리 평가될수 없습니다. 뼈를 깍는 아품이 있을지라도 그들과 같이 해서는 안됍니다.이탈주민들을 모욕하는 길입니다. 친북 좌파는 앞에서는 좋다고 하지만 뒤체서는 다른짓을 합니다
- 불철주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1-31 23:54:06
최승철씨을 욕하는 처방전은 똥묻은 똥개..?
처방전이 똥묻은 잡종개라면 "개성공단"은 김정일의똥도 달게 처먹을 똥개다.
탈북자들이 지금 북한을 욕하냐 김정일을 욕하는것을 네놈이 정녕 모른단 말이냐
네놈글밑에 댓글을 달아야겟으나 조회수가 많아질것같아 여기에 쓴다 이민복씨가 실수로 너의글에 추천한번해준것을 잘은 우려먹는구나
어쩌는가 좀 보려고 햇더니 천재일우의 기회로 들먹이는구나
벼랑에 매달린자 무엇이든 잡아보려고 허덕이는 너의 심중은 너무 처량하구나
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결코 나는 최승철이란 사람보다 더 똑똑하거나
머리를 잘 굴리는 인간은 아닙니다.
어지보면 바보축에 속할 수도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제가 최승철이란 사람을 욕하는 것은 그가 나보다 못해서가 아니라...
최승철이가 하는 행동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도 썼지만 탈북자가 햇볕정책 즉 김대중을 지지한다면 벼락 맞을 일입니다.
지금도 오마이 뉴스에 붙어서 탈북자들을 비난하는 더러운 짓을 하기때문에
그 사실을 밝힌것입니다.
만약에 이번 마약건도 누군가가 사실을 밝히지 않는다면 남한 국민들은 탈북자나 탈북단체들이 모두 거짓말만 하는줄 알것 아닙니까.
그리고 친북분자들은 탈북자들을 얼마나 헐뜯겠는가?
우리 탈북자들도 정신을 바로 차리고 이런것은 담합하여 해결을 해야 합니다.
최승철을 두둔하는 자들은 모두 친북,김정일 파들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최승철이란 사람보다 더 똑똑한 인간은 아닙니다.걱정 안해도 됩니다.
이사이트를 보면 마약논쟁이 한창이다 그리고 그것은 정보의 진실성 때문에 일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사람들의 대부분은 북한정보에 어둡고 또 북한의 뉴스가 접할때마다 "허~ 그렇다네" 또는 "설마 그럴까" 하는 정도이지 솔직히 술자리에서 조차 화제꺼리도 되지 않는다.
그것은 과거 독재정부 시절에 국민을 억압하고 탄압할때에 반공, 통일, 공산당, 간첩, 김일성등 무수히 들어보고 또 진실하지 않은 심지어는 조작하여 많은 국민들을 탄압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였던것도 사실이다.
사실 통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50-60년대 출생 세대들은 북한 얘기나 간첩얘기가 나오면 머리의 뇌속에 과거의 생각이 떠올라 또시작 하는구만 순간 생각 했다가 이제는 과거의 시대가 아니라는걸 현실적으로 느낄때가 많다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라는 속담처럼.
이제 주제로 넘어가보자. 정보의 진실성은 누구도 부인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그렇지만 그정보가 개방된 사회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폐쇄된 북한사회에서 나오는것이기 때문에 더욱이 논란이 된다. 그렇다고 속 시원하게 북한에가서 확인할수도 없기때문에 답답한 마음에서 논쟁이 뜨거울수밖에 없는것 같다.
여기서 진보와 보수의 얘기를 많이 보는데 사실 내 개인적인 경험과 사견으로 보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대부분은 아니지만) 젊었을땐 진보적인 생각을(사상이라고 볼수없다)가지고 있다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연스럽게 보수적인 생각(이것도 사상이라고 볼수없다)으로 변화되어 가는게 아닌가 싶다.
사실 나는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지금 까지 살면서 김정일파나 공산주의 추종자는 보지도 못했고 또 대한민국이 위기라고 느껴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이사이트에서는 많은 분들이 김정일파나 종북주의자에 대해서 많이 보고느끼는 것처럼 스스럼 없이 얘길하는걸 보고 있으면 또다른 세상에 와 있는 느낌이들며 내가 잘못알고 있나하고 자신을 뒤돌아 보기도 한다. 과연 우리나라에 그정도로 빨갱이가 많다면 왜 나는 몰랐으며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맺어진 인연들 그리고 내인생에 스쳐지나간 사람들의 언행과 행동들을 순간적으로 나마 되짚어 보면서 나자신에 대해 불쾌함을 느낄때가 많다.
그이유는 과거 우리가 교육을 받고 자랄때 공산당이나 간첩은 친혈육이라고 당국에 신고해야 된다고 배웠으며 또 당연히 그렇게 해야된다고 믿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이 민주화 되어서 우리세대의 머리속엔 많이 희미해졌지만 지금도 과거의 교육효과가 조금이나마 우리의 머리속엔 각인이 되어 있으며 누가 조금이라도 이상한 얘기를 할때마다 순간적으로 의심하고는 속으로 흠칫 놀라면서 나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고는 한다. 어려서 부터 잘못된 의식화 교육의 부작용의 무서움을 뼈아프게 느끼는 사람중의 하나라고 보면 잘못된 표현일까 묻고 싶다.
여기서 정치 얘기를 많이 읽었는데(진보좌파수구꼴통) 정치성향은 대체적으로 중년이후는 (40대후반) 대체적으로 안정을 원하는것 같다 그리고 젊은 세대는 변화를 원하는것같다. 대개 50대이후는 그저 자신들의 기득권 때문에 안정을 추구 하지만 젊은층은 신념을 위해서도 있지만 기성대에 대한 반발때문에 변화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내가 느낀것은 신구세대가 거의 급진적인 개혁을 원하는것 같지는 않다는걸 느낀다.
그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서구의 국가들처럼 개혁이나 급진개혁의 경험이 없고 또 분단국가의 특수성 급진개혁에 대한 무경험으로 국가미래의 불확실 때문에 급진개혁 쪽으로는 기울어지지 않을것같다.
그렇지만 지금 개혁이나 급진개혁을 주장하는 세대역시 세월이 흐르면 자신들의 기득권을지키기 위해 안정을 추구하는 세력으로 대부분 흡수 될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무언중에 느낄것이다.
50-60년대 출생자들이 북한이나 간첩에 대하여 잘못된 교육을 받은듯이 표현하는데 대하여 몹시 못마땅합니다.
어느 동네에서 교육받았소?
교육을 말하고싶으면 지금 전교조들이 저지르는 폐해를 지적해야 옳을듯합니다.
김정일파나 공산주의추종자를 여태껏 보지 못하였나요?
그러시군요.
강기X, 이정X 등등 무수한 인물들이 나는 김정일파다. 나는 공산주의추종자다 라고 말하지 않으니까요.
긴 댓글, 특히 발제문과 연관되지 않는 긴 댓글은 네티켓이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은 발제문과 관련하여 그리고 가능한 콤팩트하게 짧고 간결하게 달아 주시오.
발제문과 관련없는 글은 다른 타이틀로 새로 시작하실 것을 권합니다.
잘못 입력된 머리를 달고 다니신다.
균형잡힌 판단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그냥 보고 있으라우.
북한은 사실 마약 천국입니다
20 여년 전에 북한에는 아편이 소똥 보다 더 많을 정도로 대량적이 엿습니다,절대 거짓말이 아닙니다
근 10여년 전 부터 히로뽕을 비롯하여 (얼음.,필로폰)이 대량 유포 되엇음은 기정 사실입니다
군 부대 하 전사들로 부터 시작하여 일반 시민들도 중국사람만 만나면 얼음을 요구 하느냐 ?하고 묻는것이 일반 사례입니다..
함북 회령같은 경우 얼음은 이젠 중독자들이나 남자들의 전용 품이 아니라 여성들도 상당수 흡입하는것이 기정 사실 입니다..
간단히 예를 든다면...
한 아줌마가 옆집이거나 다른 아는 집에 가게될 경우, 그들이 하는 말:
<<올라와 한모금 하오...>>웃기는것 같지만 문제의 심각성을 제시하는겁니다
더욱히 얼음은 특별한 재원없이 그 방면의 화학 지식을 알고 잇는사람이면 아무 때나 만들수 잇다는것이 더큰 화근입니다
중국에서 마약 종류로 취급하는 (요두환,?)북한 (도리도리)는 아예 통제도 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탈북자들이 부럽냐?
꿈깨라.
스키장에 가니까 너같은 무리들 많이 왔더라.
너는 그런데두 못가고 여기서 노냐?
불측한 인간이로다.
스키장도 다니다니..
대단하다야,,
너한테는 진짜 꿈이 이뤄진거다 .
추카추카 해주께~
북한 백두산 스키장에서 18년을 도 닦은 스키맨이다.
한국의 스키장을 비난하지는 않는다만 백두산 자연스키장에 비하면 정말
맨숭맨숭하기 그지없는 너같은 철부지들의 동네 놀이터이다.
하긴 너같은 놈이 그 말뜻을 어이 알고.
내가 욕을 안하려 결심 했다가도 너같은 조교새끼들이
우리 탈북자들에게 한 짓거리만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솟는다.
똥개같은 새꺄.
나를 따라 다니며 또 짖어라.
컹컹컹컹... 불철주야 똥가이야.
처방전님이 명절 연휴에 시원하게 한방 날리셨네요.
그 잘난체하고 이적질하는 자들에게 멋진 일갈 하셨읍니다.
이제 스키장 몇번 다녀보고 감질나게 슬로프를 내려오는 주제에 탈북자라고 한수 접고
조교와 이적노의 교만의 극치를 보여주는 깔깔깔이나 불철주야 덩덩덩덩....
눈 구덩이에 잘 꼬라박았읍니다. ㅎㅎㅎ
나도 생각지 못했는데 백두산에 멋진 스키장이 있었군요.
여하튼 바른 소리하고 북의 현실에 개탄하며 증거하는 탈북하신 분들을 깍아내리려 혈안이 된 북한편을 드는 조교들과 남한의 종북 이적노들은 통일의 길목에서 떨구고 갈 존재들입니다.
저런자들이 우리 공중도덕이나 청결이나 일본만큼 수준을 올려보자라고 하면( 물론 장진성님의 후진성이라는 단어 선택에 약간의 과함은 있지만, 청결면에서의 후진을 말한다는 건 내용적으로도 이해할만한 일인데도 물고 늘어지니 이거참 원~~)
한국의 이정도도 세상에 괜찮은 수준이니 이대로 살고 퇴보하자 하는 족속들입니다. 일본이 미운건 미운거고, 극일은 실종되고 반일만 하자는데 진정 고급의 반일은 극일이라는 걸 왜 모르는지 딱합니다.
이방의 여러분들 여유로운 연휴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