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가 답이야. 이 바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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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가 답이야. 이 바보야!! 이 소리를 나는 2008년 10월 부터 항상 말했었다. 좀 있어니가 조갑제 선생도 그런 말을 했다. 오늘 또, 이 소리를 할려니까,, 좀 지겹다. 당신처럼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필요없는 당연한 소리이다. 다만, 병있는데 약이 있다는 말처럼,, 아직도 아픈 사람을 위해서 몇자 써 보자. 1. 옛날에 샘터란 잡지에서 본 글이다. "그렇게 이 사회의 지도층 인사란 사람들이, 여기에서 단체로 합숙을 하면요. 처음에는 근엄하고 젊잔하지만요. 일주일만 지나면, 여기서도 도둑놈도 생기고 그럽니다." 2. 호주란 나라가 있다. 이 세상에 인간이 만든 유토피아(낙원)가 있다면, 호주라는 국가 일 것이라는 말도 있는,,,대 자연이 아름다운 선진국이다. 허나, 그 호주는 영국에서 죄를 지은 죄수들을 추방한 땅이,,, 호주이다. 그 죄수들이 만든 국가가 오늘날의 호주이다. 3. 이명박 현 대통령도 어려서 너무나 심한 가난과 생활고를 겪었던 분이다. 거지를 부러워하던 가정이였다. 지금은 세계적으로도, 능력을 인정 받는 우리 대통령이다. ( 나는 그 어른이, 아직도 탈북자들과 만남을 하지 않고 있는 것에, 매우 실망하고 있다. 나를 슬프게 한다.) 지금은 북에서 온 탈북자들이 한국의 문화나 사정도 모르고 말투도 다르고 해서, 한국내에서 하층민으로 취급될수도 있다. 그러나. 이 바보 멍청이 돌대가리.., 잠깐이면 바로 역전된다. 왜냐면 그들은 죽음의 땅을 목숨걸고 탈출한 승리자이기 때문이다. 밥 잘먹고 커피 마시면서 이념에 빠져있는 너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차원이 다르다. 또한, 이들은 2,300만 북한동포의 등대이다. 선구자들이다. 북한해방의 역군들이다. .................................................... ** 2,300만 북한동포의 해방과 자유를 위하여~~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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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탈북자들은 대부분 반체제 성향이 아닙니다. 그냥 살기 위해 나왔을 뿐이지, 김일성 김정일 체제에 반대한다거나, 분명한 정치적 입장이 있다거나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심지어 몸만 북한을 벗어낫을뿐 사상은 전혀 변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남한에 탈북자가 많을수록 오히려 북한에 유리합니다.
이런 게시판에 글을 쓰는 의식있는 탈북자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대다수의 탈북자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둘째, 탈북자들이 그토록 가치가 있다면 스스로 그 가치를 보여줘야 합니다. 왜냐, 자본주의 민주주의라는 체제의 근간에는 자유 경쟁의 원리가 놓여져 있습니다. 집단 의사 결정 또한 경쟁에 바탕한 정치적 과정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아무리 잠재적 가치가 있어도, 능동적으로 앞서 나와서 지도적인 영향을 끼칠 수 없으면 중요한 역활을 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 써주기만 바란다면, 그것은 남에게 이용당하는 것에 불과하죠.
북에 굶어죽어가면서 일성 정일이 만세를 부른 그런 끈기를 가진 사람이면
탈북자가 답일 수도 있겠고
인생을 정ㅇ일이, 일성이 만세 부르는데 허비한 거지색기로 볼수도 있는거고
뭐 결론은 자기 자신을 얼마큼 보여줄 수 잇느냐에 달리거지
대한민국에 와서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 인정을 받는거고
그렇지 못하다면 인생을 정일이,일성이만세 부르다가 좋은시절 다 보낸
거지색기 취급 받는거고
탈북자 자신에게 달린거지
핵볕정책의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