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님의 말씀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맨손님도 이방을 걱정하는 마음인듯 한데 그럴수록 한마디 톡 쏘아주고 가기보단
자주 들려 긍정적이고 좋은 글들 올려주길 여러분들이 기대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말투로 북한 말씨끼리 다투는 듯 하지만 대부분은 장군님 전사거나 조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들은 북한 말씨를 쓰면서 토박이 인듯 애매하게 쓰는 자들도 있읍니다.
그들이 바라는 건 맨손님등의 순수한 탈북자를 이곳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 정일이 훈장받는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저역시 이곳에 들어온이유가 한반도 통일에 대한 필요성과 같은 민족이라는 생각으로 들어오고 중국내에 탈북자들의 어려운 현실을 보고 도울수있는 길을 알려고 들어왔었지만 시간흐를수록 이곳에서 느낀점은 통일에 대한 반대적인 입장으로 변해가더군요. 그리고 탈북자들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고 굳이 그들을 도와주고싶은 마음조차 없어지게 되더군요. 그 이유는 이곳에 도배아닌 도배를하며 거짓과 욕설 거기에 확인되지않는 유언비어들...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를 경험했다는 일부 탈북자의 모습이 이러할진데 북한내에있는 사람들과의 이질감은 말로 표현하지않아도 알수있을것 같더군요. 갈수록 탈북자들에 대한 실망감만 들뿐 더이상 그들과 통일을 꿈꾼다는것 자체에 대한 회의적인 생각이 들뿐이더라구요
맨손님이 게시판에 글 하나 더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란이 일어나고 모양새가 않 좋더라도 말입니다.
변화는 기본 기전이 쌓이고 쌓인다음,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으면서 질적인 상태변이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죠. 단순히 탈북자회 뿐만아니라, 넓게는 남한사회 그리고 결국엔 북한까지 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북한 찬양싸이트를 뒤짚어 엎어놓았던 사건도 결국엔 게시판 회원들이 이루어낸 일이고, 그 때문에 북한에서 사람을 철수 시키고 새로 보내고 일이 많았다 합니다.
지금당장 모양새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냉소적으로 만 비판할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참여가 있을 수록 좋겠죠.
맨손님도 이방을 걱정하는 마음인듯 한데 그럴수록 한마디 톡 쏘아주고 가기보단
자주 들려 긍정적이고 좋은 글들 올려주길 여러분들이 기대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말투로 북한 말씨끼리 다투는 듯 하지만 대부분은 장군님 전사거나 조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들은 북한 말씨를 쓰면서 토박이 인듯 애매하게 쓰는 자들도 있읍니다.
그들이 바라는 건 맨손님등의 순수한 탈북자를 이곳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 정일이 훈장받는 일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