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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만 북한동포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서.
Korea, Republic o beauty5 1 418 2011-02-20 14:08:07

손자병법에 따르면,,,

국력이 10 배가 넘어면, 적의 성을 억지로 공격하지 말고, 그냥 성 앞에서 진만 치고 가만히 기다리라고 한다.

그러면 그 위용을 보고서 적들 내부에서 쿠데타가 일어나든지, 또는, 선한 군주라면 자진해서 항복을 하게 된다.

 

지금 쓸데 없이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일 만남을 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만남을 하면, 북한 내부 권력층에서 희망적인 꿈을 가지게 되며, 그건 김정일 정권의 강화에 도움이 된다.

옛날 신라의 경순왕은 고려의 왕건에게 투항 했다. 김정일 정권의 최선의 선택은 이것 뿐이다. 그 경순왕과 그 세력들은 고려 왕건에게서 후한 대접을 받았다.

6자 회담 같은 것도 전혀 필요가 없다. 그냥 나두면 된다. 단지 적의 성에서 탈출해 나온 병사나 사람에게 후한 대접만을 하면 되는 것이다. 먼저 해방된 탈북자를 보호 지원해야한다.

 

 

오늘 조선일보 뉴스에, 젊은 탈북 여성들이 대한민국에서  몸을 파는 창녀 일도 하는 모양이다.

나는 즉각적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북한 인민의 해방을 위한,, 여성 전사 투사들이다!>

 

물론, 자기 자신이 살려고 그렇게 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악착 같이 모은 돈이 어디로 가겠는가?? 브로커를 통해서 북한의 가족들에게 송금될 것이다. 그 돈은 북한 해방을 위한 진짜 햇볕정책이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돈이다.

창녀라고 깔보지 말라. 6.25 한국 전쟁 직후,, 동두천등에서 미군 병사들이 술집과 창녀들에게 뿌렷던 달러가 그 당시에는 국가 달러 확보의 거의 50%에 육박했었던 사실이 있다.

또,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에, 한국의 여대생까지도 일본인의 첩이나 현지처 창녀일을 하면서 벌은 엔화가 한국 경제에 큰 힘이 되었던 사실도 부정 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내가 아는 어떤 집은, 22살 여자애가 한 38살 되는 신랑이랑 결혼했다. 단 한가지 이유이다. 사랑이라고 말해도 좋지만,, 그녀의 집안은 가난했고 남자는 돈이 많아서 였다.

 

 

북한 정권이 마치 거대한 감옥처럼 북한인민을 막아 두었지만, 그 거대한 감옥,, 댐과 같은 곳에 물이 새고 있다. 그것도 막을 수 없이 수없이 많은 곳의 구멍에서,, 땜이 새고 있다. 한국 탈북자 2만명, 재중 탈북자 20만명정도..  게다가 북한이라는 국가(?)는 전세계부패 지수의 1,2등을 달리고 있다. 돈만 주면 군인이 고무 보트에 태워서 두만강 강물 한번 안 적시고도 탈북한다고 한다. 돈 없는 탈북자는 등에 총 맞아 죽는다.

머지 않아서 그 댐은 터지고 무너지게 되어있다.

 

나는 올해 한반도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나리고 예언한다. 단, 당신이 도와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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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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