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그때 태어나지 않았어도, 난 있었다.
근데 저런게 있다는 걸 오늘 첨 알았다.
누군가 아부해서 만들었는지 모르나. 방송으로 나오는건 듣지도 못했다.

그리고 그런시절 중국은 암흑의 세상이었고, 소련은 공포의 시절이었고,
북한은 숙청의 시절이었다.

그리고 민주주의의 꽃이었던 미국도 핵무기를 만들며 미국의 국민들이 방사능 노출 된것도 속여가며 쉬쉬하며 지낸 시절이다.

국기에 대한 맹세는 미국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는 걸로 알고있다.
그러나 방종의 천국 한국에는 진보 행진들때문에 다 사라졌다.
니들 생각엔 보안법만 없어지면 다 사라지는 거 아니겠니?

모르는 사람들은 또 헤까닥 하겠다.
진보행진이니 뭐니 좋은 먹이감 나타났겟져.?ㅋㅋㅋㅋㅋ

너희들 같은 쓰레기에 답글 달려고 내 품이 들어가는 게 너무 아깝다.
마컬리 맛 떨어지게 공작글 올리지 마라.

박정희 전두환 찬양하는 것은 보수우익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 무슨 치사하고 유치스런 짓입니까?

보수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옹호하고, 기존의 가치를 존중하는 정치적 사상을 포괄합니다.

전두환을 찬양하는 무리는 정확하게 표현하면 보수우익과는 관련이 없고, 극소수의 5공잔재 세력이 되겠죠. 혈연과 지연으로 묶여있는 슨상족과 비슷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슨상족들이 전두환을 정치적 도구로 사용할뿐이죠.

보수우익1이라는 당신은 슨상족이 가면을 쓰고 위장활동중이거나, 극소수 5공 잔재세력이거나 둘중에 하나입니다. 게다가 5공 잔재세력은 공공의 장소에 앞에 나와서 나발 부는 경우가 드뭅니다. 과거에 해쳐먹은 것이 엄청나기 때문에 아직도 놀고먹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조용히 지냅니다. 5공 잔재세력이 박정희까지 찬양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결국 당신은 슨상족이 위장활동한다도 보이네요. 그러고도 남을 위인들이 하나둘 있지요.

진정한 우익이란 저렇게 개지랄 떠면서 혐오감을 주는게 아니다. 나도 보수라면 보수다. 발제글을 쓴 놈은 보수도 아니고 우익도 아니다. 정말이다. 오히려 반감을 유도하여 대한민국을 이간시키려는 김정일의 하수인일 뿐이다. 나쁜새끼. 진정한 보수나 우익이라면 저렇게 하는 놈은 없다. 아마 좌익이라면 김정일이나 김정은에게 저렇게 하겠지만... 예전엔 어린여자아이들이 고무줄 넘기 놀이하면서 박대통령에 대한 찬가를 부르며 놀이를 한적이 있었지. 그건 어린이들의 노래였을 뿐이고, 그리고 그 당시 권력은 대단했다. 마치 아버지따르듯이. 그땐 그랬다. 그런데 지금은 보수우익이라는 사람들은 저렇게 하지 않는다. 세월이 바뀌었기땜에. 하긴 이제는 아버지를 대우하는 것도 예전처럼 하루3번 문안인사올리지도 않으니, 세월은 그렇게 바뀌는 것이다. 보수는 이렇게 바뀌는데, 진보라는 허울을 쓴 종북새끼들은 60년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바뀐 것이 없으니... 아직도 미군철수만을 주구장창 주장하고... 어쨋든 저 발제글 올린놈은 100% 틀림없는 진보로 포장된 김정일의 주구다. 확신한다.

이 글은 철저히
더러운 친북좌파 놈들이 보수우익이라는 보자기를 쓰고
박통을 독재자라고 헐뜯기위한 여론조성일 뿐입니다.
참으로 더럽고 비열하 똥개들의 모함입니다.

이런자들이 악날하게 날뛸수록 우리는 박통이 김대중을 동해 바닷물속에
처넣지 못한것을 아쉽게 여길 뿐입니다.

처방전님이 쉴 틈이 없네.
더러운 김정일똥개시키(보수우익1)가 야밤에 잠입하여 기습 개지랄을 떨고, 아침에도 떨고........
탈동회의 보루!!!!
처방전님 힘내세요.

60년이 지나도 저들의 통일전선전술은 변함없네.
저럴 수록 종북 좌파와 덩일의 전사들이 얼마나 치사하고 야비한지
스스로 보여주는구나.

공산주의 사회주의 남한의 매국노 이적노는
거짓말이 없인 실존이 안되는 자들임을 잘 보여주고 있네

어쩌다 이넘들은 이시대의 이단아처럼 행동하는걸까? 댓글단 인간들은 대체 어디서 무얼 주워듣고 어디서 이념논쟁만 배우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