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급변사태시 한국이 할 수 있는게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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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남성욱 국가안보전략연구소장의 토론을 들었는데, 북한 급변사태 발생가능성은 오직 하나 김정일의 급서밖에 없으나, 그로 인한 정권붕괴 가능성은 없다고 하더군요.. 또한 만에 하나 권력 투쟁등으로 치안공백등 북한내 혼란 등이 발생해도 한국에서는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니 갑갑합니다. 군대 투입은 물론, 경찰력 행정력 투입도 국제법상으로 불가하고, 우선 중국과 미국의 반대가 커서 더욱더 안된다고 하니 ... 저랑 생각이 비슷해서 관심깊게 들었는데, 또 이렇게 전문가의 이야기로 들으니 더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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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들은 북한의 일에는 마치도 자신들이 개입을 해야 한다고 자꾸 생각하죠?
바로 그것이 웃기는 노릇이고 -- 틀린 생각입니다.
북한은 철저히 정치경제적으로 독립된 하나의 주권국가이며...
특히 남한을 항상 위협하는 적대 국가입니다.
남한분들 뭐가 착각하지 마세요.
님과 같은 착각이 국가들간의 국제관례를 떠나서 지금까지
북한에게 끌려 다니는 머저리 같은 놀음을 자처하여 온 것입니다.
특히 지난 10년간 무슨 동포를 돕는다는 개소리를 줴치며..돈과 많은 것을 퍼준것 이
어떤 후과를 가져 왔습니까.
다른거 없습니다.
북한은 북한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이루도록 경각심만 가지고 지켜 보면 됩니다.
한마디로 각자 자기 할 일만 하면됩니다.
통일염//이라는 님도 오지랍넓게 북한걱정 마시고
오직 자신의 현재와 미래만 책임지면 된다는 겁니다.
거기에 뭐가 안타까울 일이 있습니까?
- 비상사태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3-12 10:52:06
누가 개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오지랖이 넓다고 비아냥 거리시는지 모르겐네요..
사람이란 어떤 문제에 직면하면 방법이 어떴던간에 여러 해결책을 제시하려 합니다..
그게 한 개인의 맘에 안든다고 해서 그런 막말을 하는건 이기주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퍼줘서 북한의 실정이 더더욱 나빠졌다는거..그거에 대해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만..
개개인의 생각도 존중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도 걱정이 돼서 말씀 올린거 뿐이지..북한에 대한 악의는 없습니다..
제발 부탁인데...니들이 멀아느냐는 식의 그런 냉소적인 표현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정말 북한사람들을 한핏줄로 여기는사람들이며..
북한의 실정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사랍들입니다..
제발 예민하게 반응 좀 안하셨으면 합니다..
의견을 내시려면 발제글에 대한 품평회를 하는 것이 맞지, 오지랖넓게 댓글에다 대고 품평을 하십니까?
우리 압둘라 메카 공화국에서는 여자들이 잘 안 나서는데 한쿡은 다른네 - - ;;
도사들이넹?
남편 뒷바라지나 바로 하고...
강아지 목욕이나 바로 시키면서 조용히 사세요.
당신이 여기까지 챙기지 않어도 괜찮으니까요.
남쪽 아줌마들 치마바람,입바람 센줄은 알지만...
북쪽 남자들까지 휘여잡고 가르치려 들지 마서요.
아마도 님에겐 집에서 키우시는 강아지 두마리면 적당할듯도 한데여.
힘들게 여기까지 오셔서 수고 많으시네여.
내가 예민하면 ..아줌마는 오지랍이 너무도 넓으네요.
안녕.!!!!
피해망상환자같아요~뒷바라질하든 개목욕을 시키던
그건 지극히 제 사생활입니다..
그런것까지 신경쓰시는 처방전님이 오히려 오지랖 넓은거 아닌가요??ㅎㅎ
그리고 아.저.씨~
그렇게 여기저기 쌈닭처럼 쪼고 다니면 맘편합니까??
어지간히 하세요~
그렇게 색안경끼지 마시라고 드린 충고엿습니다...
왠 치맛바람~입바람??ㅎㅎㅎㅎㅎ
내가 무슨 마담뚜두 아니구..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의 동쪽이요, 예멘의 사나의 북쪽에다가,
가설라무네
요르단의 암만의 서쪽에 있습니다.
석유가 많이 납니다.
우리 동네 주위가 다 그래요...
여자들은 조용히 삽니다.
이제는 나를 피해망상증 환자로 까지 몰아갑니까??
알만합니다.
남한 며느리들,, 시어머니 보기 싫으면 정신병자로 몰아서 ...
외딴 정신병원으로 보낸다드니 님도 나를 단번에 피해망상증 환자로
몰아서 정신병자로 밀어 부치려는 겁니까?
마음대로 하세요.
그런데 밀랑루즈님//
당신이 먼저 나에게 심하다느니... 비아낭 거린다느니...개인을 존중 하라느니...하며
걸고들고 가르치려 하기에...
제 할 일이나 하라고 했는데...
자기가 먼저 말을 더럽게 건 것은 죄가 아니고 답을 한 사람이 잘못했다구??
이봐요... 이것 참 오랜만에 재밋는 나비 한분이 날아 들어 왔내요,
처음에 붕붕 떠가지고 무슨 시 랍시구 한구절 주절거리다가는...
인차 이창을 뜬다더니
왜 아직 가지 않고 물고 늘어지는거야?
당신의 그 시구절을 몇몇 사내들이 칭찬해주니까 아예 주인노릇 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이제는 사내들에게 마구 삿대질 하는거야요? 지금????
이봐... 이자 금방 30을 넘긴 솜털이나 보시시한 새내기 같은데...
괜히 남편도 모르게 남의 남자들 한데서 욕을 벌지 말고
조용히 강아지 데리고 산책이나 가세요....
욕을 배우고 싶으면 좀 더 참아 보시든가...
아니면 나를 당신이 사는 당진으로 부르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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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은 도사님?
신기하네 천리안인가? ㅋㅋㅋ
말 드릅게 한건 그쪽이거든요..
.다른사람이 순수하게 댓글건데에..
오지랍넓네 개입이 어쩌구 저쩌구 다른사람 한테 먼저 쏴 덴건
그 쪽이자나요..
그리고 무슨 말두 안돼는..ㅎㅎㅎㅎ
시어머니 정신병원에 쳐넣는단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옵니까??
그리고 지금 저랑 한번 뜨자는 겁니까??
강아지나 키우고 산다니까..제가 많이 여려보이나 봅니다..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여자라서 개무시 하는겁니까??
진짜 어이 없어서..ㅎㅎㅎㅎㅎ;
제발 세상 좀 긍정적이게 사십시오..
모든 사람들이 아.저.씨!처럼
모나게 살진 않으니까..
사람이 충골하면 알아먹어야지,,자존심 상해서..그러는겁니까??
그러니..자꾸 우리집개 걸구 넘어지고 시어머니까지 운운하지..
완전 횡설수설..
여기가 무슨 불륜채팅방입니까??
모르게 하게??
^^
잘알았어요~저두 원랜 안그래요..오해는마시길..^^v
남조선 에미나이가 얼매나 또이또이 한 지 두눈으로 봤디?
성깔도 말 못한다. 한 성깔있디.
그러니깨네. 알아서 하기요..... ㅋㅋㅋ
빨리 빨리 백기들고 투항하기요.
남조선 에미나이가 남조선을 디키고 있지비롱.
무하마드 잠깼다. 이 아줌씨때문에.......
알았어요..제가 너무 신경질적이엇나봐요..
처방전님.,.제가 잘못햇어요..그냥 전 제 생각을 말햇을 뿐인데..
기분 언짢으셨다면..죄송합니다..
순간 열받으면 컨트롤이 안되서..
죄송합니다..
어디가서 아직까진 아줌마란 소리 못들어봣는데 ㅠㅠ
아마 아줌마란 소리에 급 열받은듯..
미안요~^^제가 정말루 정말루다가 잘못했습니다~
처방전님..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너무 막말한거..
그런데 그 전에,,나는 <개 입이어쩌구 > 소린 안했어요.
그리고 나도 님한데...뭐
젠장 그리요 .화해 하는 겁니다.
여자한데 초면에 정말 너무 한거 미안합니다.
말랑루즈 아가씨 이것으로 끝난겁니다.
덕분에 오늘 즐거웠습니다.
제가 순간 눈이 획돌아가서..ㅎㅎㅎ
죄송~또 죄송~
ㅋㅋㅋ
괜찮았어용?
개리 부하인가? 말단인가?
좀 어리숙한 듯 말을 한 냄새가 나는데....
내용은 바로 그거네.ㅋㅋㅋㅋ
자칭 사이비 진보 랍비
타칭 퇴보이적노
제 닉넴치면 제가 쓴 글 떠서 아마두 그걸 보신듯..
오해핸네요,,죄송해요..
오늘 왜이러니~;;
딴분들두 닉넴치면 쓴 글 떠요..안뜨시는분들두 있지만..
내가 잘못했나 말랑님에게?
그럴 뜻 없는디?
아닌감?
엄청달려잇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보라카이 말랑님 글을 한번 검색해보쥬...ㅎㅎ
챙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