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계신 탈북 새터민을 만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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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남자 입니다. '국경의 남쪽'이라는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아 탈북자 분을 만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나서 좋은 인연이 되면 친구도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탈북하신 새터민 분들도 전혀 다른 남한에서 외롭잖아요. 영화도 같이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메일은 kojinsusa@nave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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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로 한번 문의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