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보수방송으로 알려진 '라디오 코리아' 원로 앵커멘이 최근 북을 방문하고 돌아 온 민족통신 노길남 대표를 초청하여 최근의 이북에 관한 소식들을 들어 보는 특별대담 순서를 방송해 동포사회에 파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반응의 요점은 "...굶어 죽는줄만 알았던 북한이 저렇게 발전했어???"
*아래로 들어가서 [다시듣기 실행하기]누르면 이 방송을 들을수 있습니다. 이북의 변화상을 이해할 수 있는 인터뷰이고 그리고 최근 공갈협박죄로 기소된 어느 심리학 박사의 법정쟁점 문제도 들을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를 누르면 대담프로그램이 나오는데 그러면 [다시듣기 실행하기]를 다시 누르면 방송을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필자의 상식으로는 민족통신 노길남 대표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탈북자 분들께서는 방송을 들으신 후 좋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radiokorea.com/program/program_bbs_in.asp?ddiv=99&seq=00000223900&search&pageCursor=0&view=1&board_id=re_audio&program_id=18_sunday_talk&s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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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하고 짓밟아 버리면 그만이다.
한국어/영어 둘 다 어설프게 지꺼려 대는 꼬라지나..남북한 사정을 일반인 보다도 더 모르는 저런 세뇌된 자들과는 대화할 의미가 없다.
꼭 저런 놈들이 한국 욕하며 한국에 빌붙어 살고..미국 욕하며 미국 빌붙어 살고..
미국소 욕하며 미국에서 호의호식하며 ..간사한 짓을 하는 간첩인 것이다.
말하는 투도 박지원이 수제자 정도 되는 것 같고 사이비 목사 흉내는 엄청 내는 것 같다.
아예 저런 놈들은 개정일 간첩이라 인정하고 근처도 가지마라.
괜히 어설프게 대화니 뭐니 하다가 니들도 물든다.
확실히 친북 매체 발행인 노길남이라고 분명히 알려주네요.
한국의 세금 먹는 방송들은 천안 이적노 참여연대도 시민단체라고 하고
애국자 노인들이 시위하면 꼭 변함없이 무뇌아들에게 이미지도 안좋은 보수란 말을
씌워 보수단체의 시위가 오늘 있었다고 보도합니다.
좌파정권전에는 자유 연맹 등등 시민단체로 칭했고, 보도도 그리 했지요.
정권이 바귀었으나 아직도 그 졸개들이 장악하여 야당 유리하게 끌고 가고 있읍니다.
사실상 초특급 권력은 방송입니다. 책임은 없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