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선생님의 최대 실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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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을 하실게 아니라 북한에 있을 때 김정일 그놈을 죽이셨어야 한다. 독을 쓰던 권총을 쓰던 황장엽 선생 정도의 위치면 김정일에게 접근할 기회야 셀 수도 없이 많았을 것이다.
물론 남한에 오신 이후에도 많은 일을 하셨지만. 만약, 북에서 그분이 김정일을 죽였더라면 지금보다는 낫지 않았을까 싶다. 후계자도 없는 상황에서 고난의 행군을 겪고 있던 상황. 게다가 당시의 중국은 지금처럼 국제사회에 영향력이 크지도 않았고. 혹시 통일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어차피 선생님의 가족은 모두 비명횡사하고 10년이 지난 지금 당신도 저세상에 가있지 않은가. 김정일 이놈만 멀쩡히 살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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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지 벌어먹고 살려구 갔으면 밥벌이나 제대루 착실히 해라.
무식한 주제에 오지랍이 넓어두 더럽게는 넓구나.
거기에 무슨 댓글이라구 쓰며 같이 놀아주는 강아지들 또한 모두
조금조 짝지지 않는 바보들만 모였구나.
멍멍이들아 저 세상 간 황선생 ,,, 일은 그만두고 니들 입에 풀칠할 걱정들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