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단속한다고 김정은 세습이 쉬워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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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체제 구축에 힘을 쏟고 있는 북한이 사회 기강을 잡기 위해 대대적인 탈북자 단속 강화에 나섰다고 한다. 탈북단속은 김정은이 후계자로 공식 데뷔한 이후 인민보안부, 국가안전부위 등 공안 기관 업무에 깊숙이 개입하면서부터 본격화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북한에선 이를 김정은의 업적으로 내세워 사회 기강 확립과 공론화를 통해 공안통치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게다가 북한이 지난 서해상 표류 중 남한에 구조되었다가 귀순한 북한 주민 4명의 송환문제를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것 역시 김정은의 지시라고 하니 과연 세습체제 구축에 눈이 뒤집힌 듯하다. 하지만 북한 사회가 탈북단속을 강화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독재체제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 주민들을 강제 억압할수록 독재체제 수명은 점차 줄어드는 것을 왜 북한은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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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독재가 무너지지?
설마 미국이 전재이라도 벌려주길 바라는거야?
아니면 한국이 전쟁이라도 벌려주길 바라는 건가?
사실 탈북자 말은 믿지도 않지만
이눔아 ! 그리도 탈북자들 말을 믿지 않는 놈이 왜 이창에는 똥깨처럼 어슬렁 거리는거냐?
이눔아 북한사람들은 굶어 죽을 지언정
너같은 남한 인간들에게 바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오직 김정일에게 더는 지원을 주지 말기를 바랄뿐이고....
오히려 지난날 다 죽어가던 김정일을 살려준 김정일과 노무현..
그리고 너같은 쓰레기들을 저주할 뿐이다.
전쟁????
머저라.. 네가 전쟁을 할 배짱이나 있는 놈이냐?
똥개처럼 제집안에서나 짖어대는 놈..
뭐?
탈북자들 말은 못믿어???? 개놈
믿지도 못할 사람들 창에서 당장 사라져라.
더럽다.
대한민국에서 받은거 토해내고 나가면 되겟네
건데 어디 갈데라도 있냐?
어디 갈데라도 있는 놈이 그런 소리나 하면 우끼지도 않지
냄새나고 더러운거로 따지면 탈북자 거지색기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