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이상하게도 김정일과 북한정권에 대해서 관대한 것들이 있음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안하고

북한이 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을 한거에대해서는 모라고 말도 안하면서

대북지원은 해야된다고 주장함...

대북지원을 왜하는것일까?

대북지원을 안하면 북한이 계속 도발하니까?

도발하면 우리는 무서워서 지원해 줘야 되는겁니까? 싸우지 말자고 지원을?

아니면 북한주민들을 위해서 대북지원을?

북한주민들보다는 북한군부에 군량미로 또는 무기로 쓰일께 뻔한데도?

그것도 북한주민들인권에 대해서는 별 말도 안하는 당신들이 그렇게나 북한 주민들을

생각해서 그들을 위해 대북지원을 주장한다고?

대북강경론은 북한과 전쟁을 하자는것이 아니라

북한이 잘하면 당근도 주고 못하면 매질도 하는 정책입니다.

햇볕정책처럼 북한이 잘하나 못하나 상관없이 퍼주는게 아니라...

물론 대북강경론의 결과로서 북한은 남한에 계속 도발해 옵니다.

하지만 그 도발이 무서워서 햇볕정책처럼 그저 퍼주기만 해야된다는 말입니까?

물론 북한이야 햇볕정책을 좋아합니다. 세상에 자기들한테 돈 퍼주겠다는데 싫어할사람 있습니까?

그결과 김대중전대통령도 만나주었지요... 노벨평화상이란 우습지도 않은 상을 받았고...

한번 만나주는 정도로 그많은 돈을 받았으면 북한입장에선 괜찮은 정책이죠.

이런데도 대북지원을 대북유화정책을 주장하는분들은 뭐하는사람들일까요?

실제로 남한내에 아직 2~3만명의 고정간첩이 있다는데 그들일까요?

아니면 그들에게 세뇌당한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정말 머리가 없거나 그저 김정일을 좋아하는사람들일까요?

근데 이상하죠?

북한에대해 관대한 이런사람들이 주로 미국에대해서는 반미감정을 가졌다는것이죠.

친북= 반미 왜 굳이 이래야 되죠?

친북 + 친미 할수도 있을텐데

북한에 대해서 관대한데 굳이 미국에 대해서 반미감정을 가질필요 있을까요?

간첩이 아니고서는 이러진 않을텐데...

실제로 광우병파동때는 벌때같이 일어나서 촛불시위를 했지만 천안함 또는 그외 사건들이 일어날때는

조용하잖습니까?

참 이상한 대한민국입니다.

마지막 한말 하겠습니다.

여기는 탈북자분들이 있는곳이라 북한으로 다시 넘어갈일은 없겟지만

남한에 있는 김정일옹호자 또는 대변인 분들

그냥 북한가서 살아도 아무도 안잡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북한지원하고 싶으시면 국민들이 낸 세금에서 지원하자고 하지말고

본인들 돈으로 성금을 하든 뭘하든 알아서 하세요...

전재산 다 북한 보내도 아무도 뭐라 안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