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대통령의 휘호 국민총화 총화전진 1977년 1월 1일 병오년 새아침 (1966년 1월 1일) 신년휘호근검절약 국론통일 1970년 新年휘호중의 한 작품 개척과 전진의 필체는 힘이 있으면서도 강직함이 느껴진다.1970년은 산업 경제 분야에서 많은 활동과 성과를 이루어 낸 해로, 남해고속도로기공 및 인천화력발전소준공,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을 확정하는 등의 활발한 업적을 이룩하였다.국방의 초석 1976年 10月 1日 국군의 날 1970년 1월1일의 新年휘호 : 자조정신朴正熙 前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면서 자조정신, 개척과 전진 등힘찬 新年휘호를 남겼다. 2003/2/27일 서울옥션하우스에서 열린 경매에서 朴 前대통령이 쓴 서예작품 가운데 최고가인 4440만원의 고액에 낙찰됐다고 한다.박 대통령의 휘호 중에는 새마을 운동이라든지 개척과 전진 자조정신 등과 같이 국가의 수장으로서의 강한 면모를 부각시키는 직접적인 내용이 대다수를 차지한다.이에 반해 청풍만리의 글귀는 인간적, 서정적 측면의 심경이 반영되어 있다고 느껴진다.필승해군 1975年 9月 9日부국강병(富國强兵)1975年 6月 22日(필사즉생필생즉사) 4月 24日創造 協同 繁榮'(창조 협동 번영)을 적은 이 휘호는 朴 前대통령이 1979.10.26사건으로 서거하기 며칠 전에 여의도 전경련회관 준공을 기념해 써준 것으로 날짜가 1979년 11월16일로 되있으며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쓰신 휘호인 듯하다. 유비무환 1971년 12월 17일 삼일독립운동기념비근로애국 1975年 9月 9日1976年 12月 10日 1976年 4月 1日 동양경제일보창간 30주년기념1976年 10月 30日 주불(駐佛)대사관 이전기념1976年 9月 15日(호연지기) 1976年 3月 12日1974年 5月 20日 가난과 굴종의 세월을 몰아낸 민족의 거인 박정희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