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죽으면 남한이 무얼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걱정하기전에 먼저 북한이 그전에 무엇이 어떻게 급변하게 돌아가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제일먼저 장성택과 장석택꼬리를 붙잡고 다니는 자들과 3대에 걸친 그 가족 그리고 그자들과 가끔 내부적으로 서로 모이는 자들이 황천길로 들어서면서 평양내부는 일대 혼란이 생길것입니다. 만일 김정일이 장성택이란 사냥개를 죽을때까지 정리를 못한다면 말이지요. 사냥개의 운명은 사냥이 끝나서 사냥감이 없어지면 주인에게 죽든지 아니면 사냥감이 더 강해서 사냥감에게 잡혀먹히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장성택과 그 주변의 숙청은 다른 종류의 숙청과는 전혀 다릅니다. 예전에 잠시 뒷전에 물러나게 했었던 시기의 장성택이 아니고, 또 숙청의 이유도 그 이전의 상황과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조만간 엄청난 피의 숙청이 평양 대동강물을 붉게 물들일 것입니다.
소주한잔...
이봐...
자중하고 밥이나 벌어 드시든가...
아니면 자네 여생이나 즐길 생각을 그시간에 더 하는것이 현명한 것이야.
하물며 한 인간의 운명도 제천이라 했거늘 나라의 운명을 자네나 나나 속세의 티검불같은 존재들이 생각하고 싸운다고 변할것도 없는것이야.
사람이 왜 그리 잘난척하고 그러나...
자네가 뭐길래?
자네가 그런다구 해서 돌아가던 지구가 멎거나 더 빨리 도는 것도 아닌거여.
정 심심하면 호수가에 가서 낚시나 드리우든가...
산으로 가서 산나물이라도 뜯어다가 말려서 겨울에 드시게나.
당신이야 우리같이 북한의 존망을 목에 건 인간도 아닐 진대..도대체 왜 그래?
자기 집안의 미래도 제대로 준비를 못하는 인간들이 오지랍 넓게 북한의 미래 걱정하는척 하지 말게.
그래서 옛날말에도 <제 발등의 불부터 먼저 꺼라> 라는 말이 있다네.
정 그렇게 알고 싶으면 술한병 사들고 나한데 오라구.
북한이 갈 길과 운명은 우리 탈북자들이 알고 있네.
그러나 내나 자네나 여기에서 아무리 싸운다고 해도 북한의 운명과 갈길이 변하지 않으니
맘편히 술이나 마시고 여생이나 즐기라구.
이위에 <장성택이 제일먼저>라는 인간 처럼 자기가 무슨 무당인체 하며 ...
웃기지도 않는 개똥 이론을 주절 거려봐야 지나가던 개가 짖는 형상인것 뿐이여.
....
아..정말..
자네 전번에 우리 지원팀 사무실에 전화를 했던 모양이두만.
팀장이 나를 보더니.... 어디에선가... < 탈북자가 있는가?> 하며 전화가 왔길래
자기가 <그런사람 없수다.> 라고 잘라 버렸다구 하더구만.
내말 명심하고 ...정 북한의 미래에 대하여 토론하고 싶으면 연락을 하시게
만나서 토론 해 봄세..
그런데...그런 따분한 소리가 뭐가 필요하지?
차라리 소주 많이 마시기 경기나 하는게 더 좋을 텐데..
아니면 낚시를 하든가...
이봐...
자중하고 밥이나 벌어 드시든가...
아니면 자네 여생이나 즐길 생각을 그시간에 더 하는것이 현명한 것이야.
하물며 한 인간의 운명도 제천이라 했거늘 나라의 운명을 자네나 나나 속세의 티검불같은 존재들이 생각하고 싸운다고 변할것도 없는것이야.
사람이 왜 그리 잘난척하고 그러나...
자네가 뭐길래?
자네가 그런다구 해서 돌아가던 지구가 멎거나 더 빨리 도는 것도 아닌거여.
정 심심하면 호수가에 가서 낚시나 드리우든가...
산으로 가서 산나물이라도 뜯어다가 말려서 겨울에 드시게나.
당신이야 우리같이 북한의 존망을 목에 건 인간도 아닐 진대..도대체 왜 그래?
자기 집안의 미래도 제대로 준비를 못하는 인간들이 오지랍 넓게 북한의 미래 걱정하는척 하지 말게.
그래서 옛날말에도 <제 발등의 불부터 먼저 꺼라> 라는 말이 있다네.
정 그렇게 알고 싶으면 술한병 사들고 나한데 오라구.
북한이 갈 길과 운명은 우리 탈북자들이 알고 있네.
그러나 내나 자네나 여기에서 아무리 싸운다고 해도 북한의 운명과 갈길이 변하지 않으니
맘편히 술이나 마시고 여생이나 즐기라구.
이위에 <장성택이 제일먼저>라는 인간 처럼 자기가 무슨 무당인체 하며 ...
웃기지도 않는 개똥 이론을 주절 거려봐야 지나가던 개가 짖는 형상인것 뿐이여.
....
아..정말..
자네 전번에 우리 지원팀 사무실에 전화를 했던 모양이두만.
팀장이 나를 보더니.... 어디에선가... < 탈북자가 있는가?> 하며 전화가 왔길래
자기가 <그런사람 없수다.> 라고 잘라 버렸다구 하더구만.
내말 명심하고 ...정 북한의 미래에 대하여 토론하고 싶으면 연락을 하시게
만나서 토론 해 봄세..
그런데...그런 따분한 소리가 뭐가 필요하지?
차라리 소주 많이 마시기 경기나 하는게 더 좋을 텐데..
아니면 낚시를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