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개성공단이 10개가 생긴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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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의 노동자들과 관리인원들을 합치면 5만명은 될 겁니다. 그 사람들은 북 전역에 자본주의를 선전하는 선전원들이 되어 버렸다지요. 오늘 중앙일보의 사진을 보니까 기아자동차의 쏘렌토가 개성시내를 돌아다니네요. 이도 남의 기술수준을 널리 북 주민들에게 알리는 달리는 선전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남과 북이 경제관계를 깊게 맺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변화입니다. 개성공단이 북에 10개 쯤 생긴다면 수백만 이상의 북 주민들은 남과 직 간접적인 관계를 일상적으로 맺고 살아가게 됩니다. 사실 상의 통일이 되는 것이지요. 남한 우수 기업들의 기술수준이나 관리방식은 중국보다 훨씬 우월합니다. 북의 노동력은 중국보다 싸고 무엇보다 말이 통하지요. 따라서 우리가 북에서 만든 물건들은 어쩌면 세계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개성공단의 경우, 노동력이 부족해서 더 만들지를 못해서 문제지 파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따라서 앞으로 경의선이 뚫리고 개성에서 평양거쳐 신의주까지 쭉 올라가면서 공단들이 들어서고 모두 본격 개발된다면 북의 경제개발은 타당성이 높으므로 인해서 굉장히 빨리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기회는 정치적인 이유로 여태 실현되지 않아 왔고 다시 또 기약없이 늦춰지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비료 식량도 안주고 대북투자와 교역을 금지하고 있는 와중에, 이번에 북이 중국에게 황금평을 조차시키고 나진항을 개방했군요. 북은 원래는 개성공단, 해주공단 등을 통해서 남에 단계적으로 개방해 북 주민들에게 우리도 앞으로 잘 살 수 있고 통일도 할 수가 있다는 희망을 심어 줘서, 2012년 강성대국 선포에 활용하려 한 것 같은데, 그게 막히자 황금평 등을 팔아 5억 달러 어치의 식량과 현물을 받기로 하고, 향후 동북 3성의 물류를 처리하게 되어 부산항을 능가할 거라 예상되는 나선항을 개방하는 등 중국으로의 과감한 개방으로 방향을 돌린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자신들의 압박이 초래한 이 원하지 않은 결과에 대해 많이 당황하고 있을 겁니다. 그들은 북을 압박하면 핵 포기하고 굴복할거라 주장했지 중국에게 먹힐 거라는게 전혀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MBC 방송이 5.24조치로 인해 10년 넘게 대북교역을 하다 망한 남한 기업들을 취재하기 시작하자 압력을 넣어서 보도를 중단시키기도 하고, 고위관계자들은 중국이 북의 기반시설이 본격투자할리 없다고 폄하하기도 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 개방하는 것도 좋은 일이라는 식으로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 무마하려고 합니다.
언제부터 이명박 정부가 북을 중국에 개방시키기 위해서 압박을 해왔던 거지요? 비료 식량도 안주고 봉쇄를 하면 북이 굴복하고 핵 포기를 할 수밖에 없을 거라더니. 남이 개성공단, 해주공단을 하면 퍼주기니 중단을 시키고 중국이 투자하면 좋은 일이라니, 뭐 하자는 것인지 참. 북이 중국에 개방하는 것과 남에 개방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른 것입니다. 남북의 교역은 단지 돈 문제가 아니라, 통일을 지향하는 방향이고 남북의 주민들이 같이 살아갈 물질적 기초를 건설한다는 의미가 깊은 겁니다. 그러나 북중 간의 교역은 그냥 국가 대 국가의 교역일 뿐인 것입니다. 더 안좋은 점은, 남북의 교역과 신뢰가 없는 상태에서의 북중 간의 경제협력 등의 밀착은 북이 중국에 완전히 종속되어 남북의 영구분단을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김정일 사후 급변이 나면 한미동맹군이 북진해 흡수통일을 하겠다는 현 정부의 희망은 망상에 불과합니다. 이는 인민군과의 교전을 피할 수가 없어 전쟁이므로 실제로 실행할 수 없고 실행해서도 안됩니다. 이 경우 북에 새로 들어서는 정권은 호전적이고 오락가락 하는 남을 신뢰할 수 없으므로 인해서, 중국에 더욱 기대는 중국의 꼭두각시 정권이 될 것입니다. 미국은 남을 계속 동맹으로 묶어 두면서 성장하는 중국을 견제하게 만들고 싶어할 것이고요. 따라서 남북은 다시 미중의 강대국의 힘이 부딛히는 두개의 대립적인 국가로 영구분단으로 하는게 되는 것이지요. 이는 남북분단의 영구화이지 통일의 길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가장 가능성이 높은 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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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으로 정치범들을 더 가혹하게 탄압하게 보위원들에게 선심을 씁니다.
그 돈으로 식량을 조금 풀어주고 (굶어죽지 않을 상) 장마당을 단속하고 자본주의를 못하게 가혹하게 탄압합니다.
그 돈을 갖고 김정일은 내부를 더 가혹하게 단속하고, 외적으로 핵무기를 만들고, 미사일 위력시위를 해서 서방을 위협합니다.
대신 북한이 경제봉쇄되고, 돈줄이 막히면 어떻게 되는가? 중국에 구걸해서라도 식량 얻자고 하지만, 바보가 아닌 중국이 그냥 공짜로 주지 않습니다.
또한 국가가 배급을 줄 수 없으면 알아서 벌어먹고 살라고, 장사를 허용해줍니다. 부분적인 자본주의를 허용해주는 셈이지요.
돈 없으면 보위원, 안전원들도 뇌물을 먹기 시작하고, 북한 정권의 근간이 무너지기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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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노동자들이 북한 전역을 다니면서 남한의 자본주의를 선전한다고??웃기는 소리 하지 마세요.
북한은 철저히 통행이 차단된 나라입니다. 특히 개성공단 사람이 함경도 같은 북쪽으로 여행 갈 확률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 쪽 동네로 여행증명서도 거의 발급해주지 않습니다. 설사 다른 동네로 가서 남한에 대해서 설명했다?? 바로 죽는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 보위부 정보원(스파이) 여러명이 붙어서 감시합니다. 잠시 말 잘못했다가는 바로 정치범수용소에 들어갑니다. 님같으면 가족이 통채로 평생 정치범수용소 들어가겠는데, 남한의 자본주의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떠들겠습니까??
북의 장마당이 활성화 되려면 거기 팔릴 물자와 돈이 있어야지요. 이를 중국과 남이 공급해 줘온 것이죠. 실제로 햇볕정책으로 남의 지원이 지속되는 동안 북의 장마당 경제는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니 남의 지원과 교류 그리고 장마당을 상충되는 것으로 보신 것은 사실과는 정 반대인 겁니다.
오히려 이명박 들어서 3년 째 지원이 중단된 상태에서 북이 화폐개혁을 시도하다가 실패했지요.
근데 그때 노벨 핵대중 선상께서 2000년도 김정일과 손 잡으면서 갑자기 식량을 조금 풀었지요. 그것도 극소수 핵심계층들에게, 그리고 장마당을 대대적으로 단속했습니다.
북한의 배급이 정상화되면 장마당 아예 문닫을 겁니다.
유엔이 식량주면 감시단원들이 볼때만 식량주는 것 처럼하고, 나중에 도로 회수하는 치사한 짓 하는 것이 바로 북한입니다.
인간이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비용이 있습니다. 아무리 물가가 싼 북이라도 말이지요. 그리고 남한 사람들 뻔히 보는데 옷이라도 제대로 입혀야겠죠. 옷도 수입품들이지요. 이를 차감하고 개성시내에 집이 부족하니 거기 투자해야 합니다.
더러운 네놈 글 다 읽지 않고 첫머리만 읽고도 머저리가 아는척 하는것이 더러워 몇자 쓴다.
무ㅓ???
개성에 남한의 쏘렌토가 돌아 다니는것이 남한을 널리 알리는 선전 물이라구?
이런 개 머저리... 그런것에 꿈쩍도 안할 북한 사람들이다.
야 이눔아 북한에는 1945년 해방 후 부터
쏘련 ,체코, 중국의 화물자동차와 승용차 뻐스들 천지였구...
평양에는 일본제 트럭과 승용차 천지였지만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
남한 자동차 몇대 들어 갔다구 해서 무슨 선전???
일본제 도요다, 닛산, 독일제 벤즈... 아우디... 볼보들이 가득한데...
무슨 한국산 자동차 몇대??/
미친놈아 북한을 아는척하지말고 겸손히 배워라.
미친새끼.
뭐? 탈북자들이 보낸 삐라풍선이 폭발하여 남한 주민이 다쳤다구?
김대중의 사생아 개새끼야..
개성공단 노동자 100불 준다구?
개야...막 억지를 써라.
이눔아 그돈은 노동자들이 만져보지도 못하고 모두 ,,,즉시 김정이리 가져가고...
그대신 2달러분으로 환산된 북한돈 6,000 을 개성공단 노동자 노임으로 준다.
개 같은 인간아... 막 지랄을 해라
모르는 것을 묻겠으면 겸손하게 굴라.
어디서 무식하고 미개한 똥개 한마리가 갑자기 나타나서 더러운 냄새를 피우는거냐?
똥개야 우리 탈북자들은 너같은 김대중 노무현의 똥개들 처럼 거짓말 안해.
왜?? 더알고 싶어?
북한에서 셰계 여러나라들에 나가 노동력 파는 노동자들에게 ...
임금을 얼마씩 북한에서 주는지... 그
리고 무엇으로 노임을 대신 하는지를 알려 줄가?
무식한 놈아 배우겠으면 똑바로 굴라.
머저리 같이 배우지 못한 정일의 개야.
너같은 개새끼 목이나 걸어라...
머저리새끼야.....
겸손하게 굴면 내가 대주지...
떡하나주면 대주지..
바보새끼야....
알구싶어?
매롱.
탈북자 망신 좀 그만시키고 할일 없으면 아파트 청소나 좀 하던지 해요.
개성공단 우리측에서 북한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위 월 임금 중 북한 정부가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금액은 약 30%-40% 정도의 수준인데 그 중 식량과 식료품을 수령할 수 있는 전표로 지급되고 현금은 약2달러만 북한돈으로 지급한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정확하게 북한 정부가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실제 월 임금은 우리측에서는 알 수 없는 형편입니다. 다만 추정만 할 뿐이지요. 말하는 사람마다 다 틀리고요, 북한 정부가 근로자에게 50%를 준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러면 우리측에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북측 근로자에게 할 수 있는 수단은 무엇인가? 북측근로자들이 목표를 달성했을때 지급하는 각종 인센티브 예들 들자면 초코파이 한통 또는 자사가 생산하는 제품 등을 근로자에게 지급하는데 북측 근로자들은 월급보다 이들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 가치가 북한에서는 상당하다"고 합니다. 전해 들은 바에 의하면 경품을 받기 위하여 열과 성을 다 한다고 하더군요 그 덕분에 최초 우리 근로자의 40% 수준의 생산성이 현재는 거의 똑 같고 불량률은 제로일 정도로 정확하고 확실하답니다. 북한 사람들의 부지런함과 섬세함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우리 기업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북한 정부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각종 인센티브 제도를 활용하는데 이 제도를 북측 근로자들도 굉장히 만족한다고 합니다. 자사가 만든 제품 초코파이를 비롯한 라면. 커피. 통닭 각종 다과류 등의 제공으로 북측 근로자의 개성공단 3개월이면 얼굴색도 달라진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랍니다.
울 ㄱㅐ리는 정작 정일이 정권 공고히 해주는데엔 관심이 많지만 북조선 정치범 수용소 해체나 재중 탈북자들이 당하는 인권유린 따위는 관심이 없는 정일이의 끄나풀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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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 목적은 지난 2년간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09년 11월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현 정부의 대북정책 평가’ 58.4%, ‘그랜드 바겐에 대한 지지도’ 84.1%, ‘금강산 관광 관련 정부 입장 평가’ 80.3%) 이는 몇 가지 이유로 요약될 수 있다...
http://blog.daum.net/kinukinu/2417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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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 하오체 이상의 언사를 요구하면서 자신은 막말을 서슴치 않는다면 윤리와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는가? 젊은 친구가 어디서 배운 버릇장 머리인가? 파렴치한 해태는 그만 하시게 지난 시절 자네의 몰지각하고 무지힌 형태를 공개하기 전에 찌끄러져! 망신 당하지 않으려면...
그리고 남들한테 "~하네" 이따위 말 함부로 지껄이지 말고 조심하도록. 환갑 넘은 분께도 니가 나이 훨씬 많다고 하대를 하고 앉았던데 도데체 나이 몇살이나 처먹었는데? 한 120살 되냐? 여기는 나이, 학벌, 출신 앞에 평등한 공간이야. 시건방지게 놀지 말아.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더니 지금 너도 ㄱㅐ리와 비슷한 퍼주기 찬양 횡수를 지껄였구나? 그래서 움찔한 나머지 엉뚱한 나한테 징징대는게고 ㅋ. 상황파악 그리 못하겠으면 글이나 쳐 읽어. 함부로 아무한테나 까불지 말고. 다시 말하지만 나는 "행복님"이지 "자네"가 아니야. 스스로를 높이려 드는 건방진 버르장머리부터 고치고 오도록 해라. 심히 역겨우니까.
무슨 얼어죽을 몰지각한 행태를 공개하겠다는데 시방 협박이라도 하냐 ㅎ 그런거 하나라도 있으면 당장 까봐. 눈 하나 깜짝 안하니까. 지금 나한테 신상털기 누가누가 잘 하나 해보자는게냐. 그럼 난 어떻게 대응을 해 줄까? 너와 너의 가족 신상 모조리 털어서 온라인상에서 난도질 당하게 해주면 돼? 어줍잖은 소리는 애시당초 지껄이지 않는게 이득이란다. 정히 원한다면 고발이에게 내 친히 '패가망신'이란게 무엇인지 생생히 학습할 기회를 주도록 하마.
그나마 중국은 국제 여론이라도 신경을 쓰니 말이 아예 안통하는 것도 아니고...
중국이 돌지 않고서야, 세계를 적으로 돌리며 2천만의 거지떼들과 아무 인프라도 안돼있는
북한땅을 수용하려 들지도 않을거고..
중국 괴뢰 정부가 들어선다면 남한으로선 찬성이라 이거야,
평화적인 방법으로 점진적 통일도 가능할것이고,
중국과 분담해서 북한을 개발한다면 살인적인 통일 비용에 대한 부담도 덜해지겠지.
남한 사람으로선 중국이 북한을 개발해주는게 딱히 싫진 않은데 ㅡㅡㅋ
왜 개정일이가 중국 싫은데 억지로 친해져야하니 울상이디?
다시한번말한다 '김정일 개새끼 김정은 돼지새끼 멱따자!' 해보라니간
대북정책인데 아직도 개성공단이니 ...대북경제지원이니..
종북 좌빨들의 발악이 계속되는 꼴 이라니...
대북지원을 꿈꾸는 '개리'인지 뭔지 하는
좌파 찌끄레기의 헛소리가 참 한심하다 못해 불쌍하다
불쌍한 개리야,, 밥은 먹고 사냐
당신에게 욕을 해 줄가 하다가 ...
당신은 나븐 사람은 아니고 너무 단순하여서 공산주의 즉 북한의 김정일을 너무도
모르는 나머지 그들에게 뭔가를 기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정도로 이야기 해 준다.
당신이 김정일이 어떤 놈인지...그놈의 꿍꿍이 속이 얼마나 알기 때문에..
여기서 그런 쓰잘데기 없는 소릴하는가?
남북경협 을 김정일이 조금이나마 노린 것은 개성공단 같은 큰 돈줄을 마련하고...
또 그것을 가지고 남한을 제놈 마음대로 쥐고흔드는 정치 군사적인 볼모를 조성하려는 것 뿐이야.
그리고 겉으로 남북한 관계를 논하면서 남한에 당신 같은 친북 친김정일 분자들을 더많이 새끼쳐서....남한을 쉽게 깔고 앉으려는 야망 때문이거...
더 중요하게는 남북관계를 좋게 하는척 하여 <한민족> 이라는 것을 내세워서
미군을 남한에서 내몰...구실과명분을 마련하려는 것 뿐이야...
참으로 남한에는 당신같이 순진 한건지...
아니면 바보들인지...
아니면 매국노 들인지를 분간하기 어려운 것들이 너무 많은게 웃기는거야.
이봐 까불지 말고 더 배우든가..
아니면 쭈그러져서 열심히 밥이나 벌어 잡수세요.
개 저이리는 보통 공산권 지도자와는 비교도 할 수 없단다 순진한 남한의 정신적 노예들아
남한엔 정말 등신 머저리들이 많은데 하나같이 개슨상이라는 작자에 의해 집단세뇌된 자들이 많더라
도대체 어느 사회가 관광객을 간첩으로 오인하고 쏴 죽일까...
상식이라고는 통하지 않는 사회...자기 나라에서조차 맘대로 여행도 못하고 가지도 못하는 나라... 말한마디 잘못하면 총살에 정치범수용소에 바로 보내버리는 나라...
수많은 기사만 봐도 아주 끝까지 사이비 사회주의 유지하려고 갖은 발악을 다 하는구만..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사람들 월급은 말로만 백딸라 준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김정일이가 다 빼어가고 얼마큼 일하는 사람들한테 차려질가?
한심한 인간들
북한을 알려면 제대로 알아야지
북한에 개성공단이 많이 생겨서 한국을 선전한다고...
선전 좋아하시네
김정일이 어떤 늠인지. 어떤 짐승이고 쓰레기인지 몰라서 ,,,
북한을 모르믄서 아는체 글 올리는 사람들 보믄 안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