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생산성, 같은 회사 국내공장에 비해서 노동생산성 40%이하,
북체제에서 하던 시간 떼우기식 직장생활로는 남에서는 절대로 성공불가. - 참담한 낙오자신세로 직장에서 퇴출, 개성공단은 생산성 미달로 경제적으로도 이미 실패작 정치 경제적 사회주의식 노동관리의 전형적인 실패모델로서 국제적 연구대상. 황금평도 실패가능성 100%
남에 사는 탈북자 평균연봉 대부분 최저임금수준에서 멤돎, 우리, 조선족 보다 못함. 탈북자, 국민세금으로 도와줘도 기간 지나면 손만 벌리고 계속해서 안준다고 불만만 해. 사회주의 습성은 죽는날까지 버리기힘듬,
탈북자사이버, 여기서도 남탓하기, 욕질하기 인신공격... 토론의 기본인 논리적 대응은 전혀없고, 저질 욕설로 도배, 도덕성 전무, 인간성개조 필요 일부탈북자들 정신 좀 차려라...
여긴 북조선이 아니다. 긍정적사고로 전환 하지 않으면 철저히 소외되고 낙오된다. 평생을 감시체제에 갖혀 세뇌교육 받고 피동적으로 산 학습효과다. 집단 의식, 진실없는 자아비판 강요로, 거짓말 지어내기가 몸에 벤거야. 남한 사회에서 한번 거짓이 탄로나면 다시는 인간취급 못 받는다는 거야. 비양심, 위선이 두번은 안 통한다는 사회야..
능률위주인 한국에서 탈북자들이 요령만 피고 불성실한 태도, 남에게 뒤집어 책임뒤집어씌우기, 한번 평가받으면 거짓말이 두번 다시 안 통하는 사회라 쓰래기로 도퇴된다.
전과기록 올라가면, 이력서 첨부 범죄사실확인서 서류제출요구하는 사회 ,
죽는 날까지 아파트 말단경비원으로도 취업 못하게 된다.
회사에서 조선족 처럼 성실하게 일해 봐라.. 같이 온 사람 모두 데려 오라고 부탁 주문할 것이다. 그런데.., 탈북자들, 백수가 왜 그리 많은가?.. 조선족들 여자고 남자고 무직자 백수로 노는것 본적있나?
남한사회가 탈북자들을 차별대우하고 무시한다고 불평하지?? 한국, 여긴 철저한 능력사회야.., 구조가 그렇게 되어있어. 어쩔수 없어. 사장도 경영인도 관리능력 없으면 회사가 망해.
여기서 불평하는 탈북자들, 지금 당장 인간성 고치고 노력 않으면 탈북자들 갈수록 설곳이 없어져. 남한회사에서 북한 협동농장처럼 일했다가는 일년 못가서 영원히 생매장된다...
여기 사이버세계에서도 자신의 주장이 무시되니깐 인신공격, 욕질로 도배하는걸 봐라.., 사이버상 욕설이나 인신공격 댓글질은 그게 바로 론리의 패배를 인정하는 항복신호라는 것이지... 이 정도 수준은 초딩도 다 아는 현상이다. 딱히 대꾸 할 논리가 없으면, 차라리 민복이 처럼 잠수나 타라....
남한사회에 주위를 둘러 봐라... 어렵게 사는 사람들 부지기수다.. 왜..?? 본인 능력이 안되니깐, 게으름 피우니깐, 기생충, 쓰레기 대접 받는 것이야...
정부에서는 국민세금으로 탈북자들 일정기간 도와주지. 북에서 처럼 강넹이 배급 이라도 평생 주는 걸로 착각했다간.. 개죽음이야. 여긴, 옆에서 죽어 나가도 아무도 관심없어 인간쓰레기 처방전 처럼 불평만 하고 욕질이나 하다가는 조용히 죽어가. 그게 너네들의 운명야.
조선족, 국가가 도와주기는 커녕, 비자만료 즉시 불체자로 강제추방 당하지.. 그래도 조선족들은 돈 모아 귀향해서 떵떵거리며 살아.., 한국의 전직장에서는 조선족들 다시 오라고 서로 모시러 초청장 보내 와.
너네들 중국에서 방황할때 우리 도움 없었다면 모두 수용소로 잡혀갔겠지...
도움을 잊으면 개 보다 못하지...
나는 자랑스런 조선족 동포닷!, 핫!핫!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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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 좀 보세요. 소위 배웠다는 넘들이 하버드대학 입성한 조선족학생에 대해서 막말해대는.....
탈북자 욕할 시간에 이러는 놈들 한테 따끔하게 한마디 좀 해주세요.
조선족의 영광인 조선족 1호 하버드생한테 막말하는 놈들한테~~
요놈도 좀 공격해줘~~
불철주야나...
개리나...
ㅋㅋㅋ 나....
조국은 하나다 나...
인성개조론///
아런 닉네임 고쳐 달며 날뛰는 더러운 똥개가 짖어 댄 것입니다.
이 창에 들어 와서 탈북자 헐뜯으려다가..,,
미친개 처럼 몽둥이 주어 맞고서는 지금 속이 너무 쓰려서 앙앙 대는 겁니다.
중국에 사는 동포가 우리 탈북자들에게 웬쑤 진일도 없거니와.....
저렇게 악착하게 굴 사람도,,, 그럴 시간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 글을 자세히 보십시오.
남한 냄새가 푹푹 풍깁니다.
더러운 개새끼들이 또 닉을 바꾸어서 짖어 댄 거죠.
관리자 님은 아실 겁니다.
아무리 중국 깃발을 들고 나오든...
베트남 깃발을 쓰고 나오든...
한국 깃발을 안고 나오든 관리자를 속일 수는 없죠...
더러운 놈아 짖어라.
네가 짖어 댈수록 우리는 단결하며 웃는다.
이 위에 거북이라는 아메바야...
아무리 더러운 글도 전혀 틀린 말은 없어.
그러나 좋은 말도 그 말을 지금 왜 쓰는지?
어디에서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서 누군가에게는 독이 되든가...
아니면 똥보다 더 더러운 말이 된다는 것도 모르는 철부지 강아지야..꺼져라.
혹시 탈북자분들에게 맺힌 것이 있나요?
그래서 그분들을 비하하기 위해 이런 방법을 쓰시는 것 같은데, 너무 비열해요.
정말 탈북자분들에게 할말이 있으면 정정당당하게 하세요.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의 뒤에서 조선족의 이름을 팔지 마시고요.
당신이 아무리 조선족으로 가장해도 당신의 글에서 조선족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요.
그런데 말이야!
니들에게 한 가지만 물어보자.
왜 한국에 와서 외국인 취급으로 개천대를 받으며 겨우 내 번 돈을 가지고는 중국에 가서 마작이나 도박, 아니면 섹스판에서 탕진하고 있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구나.
결국 니들은 그 돈을 한족들의 손에 다 쥐어주고 다시 한국으로 나오길 원한다며,
정신들, 좀 차려봐, 이 사람들아!
그렇게 해봐야 평생 그 모양 그 꼴로밖에 성장하지 못해. 여기에 한 가지만 더 덧붙히자면
탈북자들을 탓하지 말고 니들 앞에 붙어 있는 코 석자나 근심해라.
일하기 싫어 밴딩거리는 작자들.
하늘에 둥둥 떠 다니는 돈이나 잡으려고 설쳐대는 무뇌아들.
거기에 한 쪼각의 양심마저 헌 신짝처럼 집어 던지고 부모, 형제, 자식도 모르는 인간 쓰레기들.
니들의 죄악을 까밝히자면 책, 열두 권도 모자라는 나다.
- 밍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6-20 13:22:37
- 밍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6-20 13:23:31
그 사회시스템과 갈라논 세월탓에 어쩔수가 없구만..
처방전 처럼 무조건 욕하는 쓰레기가 아닌 이상, 담배한대 피면서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문제야... 어느사회나 문제점이 없겠나..완벽한 사회는 없어..
사회가 냉정한 것 처럼 보이지만, 그만큼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한다는 것일 수도 있어..
나한테 이로우면 사탕을 주고, 해롭게 하면 바로 돌을 던져버리지...
조선족이라고...탈북자라고...소수민족이라고...사탕주기를 거부하고 무조건 돌을 던지지 않는다는 거야... 만약 그런 넘들이 있다면 그런 색끼야 말로 우리 사회를 좀먹는 공공의 적이다...
하루종일 주어 맞더니 여기 와서 숨돌리며 헛소리 하냐?
확실히 매가 너에겐 보약이구나.
미친소리만 계속 짖어 대더니..
처음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 소리 같은걸 썼구나..
근데 아직 멀었어...
매맞고 정신이 이상해 졌는지...
무슨 소릴하는지 도무지 알수 없는 소리를 지걸이고 있잔ㅎ아.
한잠 푹자고 정신 좀 채려라..
근데 이상한건...
이 머저리는 왜 여기 들어 와서 욕을 밥 먹듯 하며 살지???
이창이 참 좋기는 좋은 모양이야.
그렇게 욕을 하며 꺼지라 해도 도무지 떠나지들을 못한단 말이야...
개리도 불철주야도..아리조양이란 강아지도 말이다.
너같은 색끼하고 말 섞고 싶지 않다...내가 쓴 글에 댓글달지 말아줄래 ㅋㅋㅋㅋ
넌 그냥 벼락 맞고 뒈지는게 ...
다른 사람들이 니 댓글에 토 잘 안달지..왜 그런지 아냐?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드러워서 피하는 거지...
막 열이 올라서 팔팔 뛰는 꼴이 신통히도 일본놈들의 개종자인 발바리 새끼 같구려.
아리조양???? 이름도 신통히 애완용 강아지 이름 같이 지었어...ㅋㅋㅋㅋㅋㅋ
< 아리조양,,,, 이리와...빨리..>
< 야 !!1 아리조양,,, 빨리가서 저기 공 물어와... 그렇지 ..그렇지ㅣ 아유 예뻐라..>
어때?
재밌냐?
너를 두고 환상에 한번 잠겨 봤다.
애야... 더운데 이젠 팔딱 거리지 말고 푹쉬라우,,
"토론의 기본인 논리적"
"그게 바로 론리의 패배를 인정하는 항복신호라는 것이지..."
위에는 '논리'라고 썼다가 밑에는 '론리'라고 썼다가 조선족 흉내내기 참 어럽다 그쵸?
남의 나라에와서 머절싸하게 일이나제대르안하구
우리가 통일을 한다고 해서 북한인민들을 해방하고 통일을 하는 것이지 조선족까지 통일을 하는 것이 아니자나요...
조선족도 남한에서 살때는 같은 민족이요, 고향에 돌아가면 철저히 중국인으로 사는
어찌보면 기회주의적인 박쥐같은 모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어요.
남한보다 조선족들의 삶의 질이 훨씬 좋았다면, 거꾸로 남한사람들이 조선족 땅에 넘어가서 똑같이 살았을 겁니다... 아니 더 지독하게 살았을거 같습니다...
과거 세계 어디를 가도 독하게 사는것 유명했자나요...
조선족들도 남북한과 중국의 조미료같은 역할을 해줘야 할 터인데, 거대한 중국땅에 소수민족으로 살아가야 하는 그들은 그 역할을 못 할 뿐더러 힘도 없어 보이네요...
아마 통일이 되면 또 다른 이념 갈등으로 다가오거나, 새로운 통일의 불씨가 되겠져..
그나마 북한입장에서 보면 두만강 줄기 옆에 말이라도 통하는 그들이 있기에 불행중 다행아닙니까...
탈북민들은 우리가 떠안고 가야될 우리 국민입니다.
머 어디가나 덜떨어지고 악질들은 있지만, 소수의 몇넘 때문에 다수를 부정하고 매도해서는 안되죠.. 이 게시판에서 몇 넘은 욕을 쳐먹어도 할말 없는 족속들인건 사실이고요..
"가재는 게"편이라고 조선족과 탈북민중에 어느 한쪽편을 들어줘야 한다면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탈북민들 아닙니까...
대다수는 탈북자는 우리 국민이라고 그냥 암생각없이 인정하는 분위기고요, 조선족하고는 다른 시각으로 봅니다.. 조선족을 폄하하는건 아니니 오해하진 마시길....
물론 기업체에서 일할때의 시각은 또 다르고요... 관리자들은 그런거 안따집니다.
일 잘하고 성실하고 나한테 피해안주면 그가 어디에서 왔건 따지지 않습니다.
맘에 안들면 누구를 막론하고 푸대접하는게 바로 우리 사회입니다...
물론 남한 사람들에게도 다 똑같이 적용되는 거고요...
그런데 이런 사고를 탈북자들이 더 오해하고 모르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대한민국 국적도 없이<물론 주민등록증은 꿈이겠죠> 동남아에서 왔던 사람들이나 조선족들보다 탈북자들이 더 적응하기 쉬운건 사실 아닙니까..
불법체류자에 말도 안통하는 다른 민족 사람들은 어떻게 그 고통을 감내 하겠습니까...
누가 이땅에 와서 설움받고 몸부림 치며 조국을 그리워하며 살고 싶겠습니까..
남한 사람들이 단순히 탈북자라고 해서 색안경을 끼고 그들을 바라보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또한 정치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개정일의 악질에 치를 떠니 탈북자들에 편견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대다수 탈북자들이 극우파로 자신들의 의견만 내세우려고 하는 경향도 있자나여.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니 그 뿌리를 부정하지 않는 한 감수해야 된다고 봅니다...
- 지는연변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6-28 20:03:29
하지만 탈북민들을 동남아인들과 조선족에 비교하여 적응을 논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즉 주민증이 있어 꼭 더 잘 적응한다는 논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회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은 주민증이 아니라 생각과 습관이라고 봅니다.
동남아 그리고 조선족들의 거주지인 중국은 북한과 너무도 다른 세계입니다.
동남아 중국의 사회 상황은 한국에 더 근접하지요.
그러니 중국과 동남아에서 살던 사람들이 한국에서도 비교적 쉽게 사회적 압력에 잘 적응할수 있는것입니다.
솔직히 조선족들도 중한수교후 80년대~90년대 쯤엔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매우 힘들어 했지요.. 그땐 중국도 금방 개혁개방하고 사람들 인식속에 사회주의같은 개념이 살아있어 남에 밑에서 일하지만 쓸데없는 자존심이 엄청 강했고.. 뭐 지금도 존재하지만..
그러할진데.. 북한사회는 너무도 다른 나라와 다릅니다.
반대로 조선족과 한국인이 북한에 가서 살면 누가 적응이 더 빠를까요?
당연히 사회주의를 경험한 조선족이겠죠..
북한분들에게 필요한건 시간입니다. 특히 북한에서 몇십년 살다 한국에 간 분들에겐 천천히 적응을 할수 있는 시간을 줘야죠.
제가볼때 한국사회는 이런 면에 있어서 북한동포들에게 너무 인색한것 같아요.
물론 누가 고의로 그런것도 아니고 사회 특성상 그렇게 되었겠지만..
비관적이지 않은건 한국사회의 변화가 엄청 빠르다는것입니다. 현재 점점 성숙되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좀 더 너그럽고 포용심이 강한 나라만이 더 발전하고 더욱 강대한 국가가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