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낙원은 아니고, 거기가면 그냥 노숙자는 면하고 살 수 있을 듯.
근데, 캐나다가 이민자가 많고, 거지 많아요. 일자리도 별로 없구요.
마트랑 버스랑 복잡한데 가면 소매치기들도 있구요.
캐나다에서 UBC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나 UT(University of Toronto) 같은 명문대 졸업한 캐나다 사람들도 미국으로 취업할 려고 들어옵니다. 일자리가 없어서....
그래 !!
님 들 말이 옳아요.
처방전 ...저는 당당한 대한민국 공민이 옳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저 멀리 전기도 없고..
먹을 것도 부족한 북극에서 일생을 살다가...
이 대한민국의 공민권을 취득한지는 10년도 채 안 되는 ...
한마디로 몇 살 안 되는 대한민국 공민입니다.
저는요...북극에서 살면서 다른 나라들 에랑 가서 살아 보았어요...
나의 조국이라는 북극의 나라는 주권국가인데도 자기나라 공민들을 노예처럼 부려먹고,,,
다른 나라들에 가면 ...자기나라 원주민 아니라고 외톨이 취급하고..
살아온 일생에 그런 시절을 너무 뼈저리게 느껴서 그런지.....
지금 내가 가진 이 자유로운 대한민국의 공민권을
영원히 누구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거든요.
그건 그렇고요... 제가 위에서 욕을 한 것은요..
북한에서 거지처럼 천대받으며 강냉이 죽도 배불리 못 먹고 살다가...
중국에 가서는 인간취급도 못 받고 숨어서 살던 애들이....
이 남한정부에서 너무도 쉽게....
자유와 공민권을 주니까 그것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도...
얼마나 감사한줄도 모르고...
다시 국제 난민으로,,,국제거지로 살고 싶다는 글을 썼기에...
인간구실 못할 더러운 것들은 죽으라고 욕을 한 겁니다.
----
그런데다가 조용히 살아가는 탈북자들을 꼬여서 캐나다나.. 호주, 스웨덴,,으로
끌어가려는 더러운 부로커 새끼들과...
탈북자들을 남한 국민들과 이간시키려는 중국 조교 새끼들이
바로 이 창에서 날뛰기 때문에 욕을 한 겁니다.
인간이 고마움과 은혜를 모른 다면 어찌 인간이라 할 것이며...
그런 자들에게 어찌 고운 말이 합당하겠습니까.
더욱이 저는 이 창에서 자기의 고정 닉 하나도 제대로 못쓰고
숨어서 나를 미워하고 욕하는 그런 인간들처럼 숨기거나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탈북자라 하여 어찌 남한 분들과 같이 글을 쓰고
말을 하는 사람이 없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명심하실 것은 ...
저 북한 땅은 사람들이 미개 하고 바보인 것이 아니라..
오직 김정일 독재자와 사회정치체제가 사람들을 말 못하는
애완용 개와 같이 만들었을 뿐입니다.
남한 분들이 남한의 경제 사정이 북보다 훨씬 앞섰다는 것만을
빼고는 북한 사람들과의 모든 경쟁에서 이길 것이 그리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인간은 자기가 아는것 만큼 표현한다,> 라는 명언도 있습니다.
당신은 북한에 대하여 ..그정도 밖에 모르기 때문에 ...
북한을 이해할 수도 없거니와....그정도의 표현만 하는 겁니다.
나는 경제를 두뇌가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개가 발전시킨다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역시 자만 병이 공주병으로 변해가는 남한 분이시군요..
많이 배워ㅆ습니다.
님은 그런 긍지와 자부심으로 쭉 사시면 행복할 겁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처방전님이 이 싸이트에서 욕설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정상적인 토론을 하였다면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개리라는 분 보세요. 그분 누구한테 욕한번 하지 않고 설득력있게 글을 잘 쓰시지 않습니까? 많은 분들이 그분을 공격하는 것을 보면서 개리라는 분이 어떤 분인지 존경심마저 들더군요. 참, 인성이 착한 사람이구나 하고 말입니다.
처방전님은 본인이 온 싸이트에 욕설로 도배를 하면서 상대방한테서 좋은 말이 나오기를 기다리나요? 같은 탈북자라는 것이 참 너무나도 창피합니다.
그리고 커리워우먼님! 캐나다가 지상낙원은 아니겠지만 가서 문화와 영어를 배우고 돈을 벌어가지고 다시 한국 오세요. 저는 캐나다 갔다가 빠꾸맞아온 사람입니다. 사실 살려고 간 것이 아니라 6개월동안 영어만 배울 목적으로 갔는데 이미그레이션 사람들이 참 만만치가 않더군요. 혼자 간 사람들 특히 한국여자들중 유흥업소에서 일을 할 목적으로 가는 친구들이 꽤 있기때문에 혼자가면 깐깐하게 물어볼 것이며 본인이 가려고 하는 홈스테이나 민박집에 정말 이런 사람이 오는지 전화를 걸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 계좌로 얼마정도 붙이고 미리 예약을 하고 가셔야 합니다. 그들이 질문했을때 인상을 쓰거나 대답질을 하면 오해할 소지가 있으니 반드시 웃으면서 대답을 또박또박 확실하게 하셔야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정착금을 바라보지 말고 여기서 기술 한가지를 익혀가지고 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서른살 전이면 워킹비자를 내는데 전혀 어렵지 않으니 1년짜리 먼저 내가지고 가서 그곳에서 1년 더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공기가 좋고 맑고 깨끗하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아마 한국이 그리울겁니다.
캐나다 사람들한테서 배울 점이 참 많을겁니다. 사람들이 성격이 느긋하고 여유롭습니다. 그리고 길을 지나다니면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먼저 인사를 겁니다.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들었는데 본인이 동양임에도 불구하고 활짝 웃으며 남자던 여자던 How are you~하고 인사를 한답니다. 그럼 같이 웃으면서 인사를 하면 됩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그것이 그 사람들의 문화라고 합니다. 느긋하고 여유로운 성격은 우리가 서양인들에게서 반드시 본받아야 할 장점인거 같습니다.
wkdbxhddlf 너의 저질 스런 이중성이 이제야 탄로가 났구나
그동안 얼마나 참느라 고생했니?
아무리 닉을 바꾼들 이렇게 정체가 또 드러나잖니?
지금까지 사용한 닉을 싸들고 정일이한테 가서 용돈 동냥이라도 좀 하지 그러냐?
정일이가 봐도, 왠 이상한 정신 병자가 왔냐고 난리 칠거다
그정도 수작으로 탈동회에선 택도 없다는 건 잘 알고 있지?
이젠 또 닉 하나 또 만들어야 겠구나...약발이 끝났잖아..
이번엔 한글로 만들어라 알아보기 좋게.... 괜한 헛수작 말고 ....금새 또 바꿀텐데..
한국에서 3D 업종에 종사하면 월급이 적지만 미국이나 캐나다는 3D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돈을 가장 많이 번다고 합니다. 여자분이라면 이민국에서 주는 정착금? 그거 바라보지 마세요. 여자 혼자 사는 사람들은 한국돈 40만원 정도 준다고 합니다. 가족이 많으면 한 사람앞에 꽤 나오며 또 집도 좋은 집을 잡아주겠지만 한국에 다시 오고싶어들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떠날때 두번다시 뒤도 안돌아볼 것처럼 브로커의 꼬임수에 넘어가 몇천만원씩 대출받아가는 사람들 한국에 오고싶어도 못옵니다. 우리가 여기에 빈손으로 와서 정착금과 생계비를 타서 잘먹고 잘살았으면 여기서 번 돈은 한국에 반납하는 것이 예의지만 반납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범죄자가 되지는 맙시다. 그 돈 오천만원? 금방 법니다. 캐나다나 그쪽은 한달 월급이 최소한이 350만원정도 된다고 합니다. 한 일년이면 금방 벌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대접받을 생각하지 말고 가셔야 합니다. 개처럼 벌어서 왕처럼 살 목적으로 마음을 먹고 가야 할겁니다.
만약 가신다면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남자분들에게는 꼭 용접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냥 가지 말고 반드시 기술을 익혀서 가세요.
555 님 말씀중에 반드시 기술을 익히라는 것.... 만고의 법칙입니다. 전세계의 법칙입니다. 남자들이 자신있게 그리고 특별히 우리 단군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들이 제일 자신있게 할 수 있는것이 손재주를 사용하는 것인데, 남자의 영역에서는 용접같은 기술이 최고지요. 이것만 있으면 세계 어느나라에 가서도 잘 삽니다. 거기에 영어실력만 생활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정도만 해두면 금상첨화죠.
탈북자동지회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처방전이다. 혹시 동지회회장이 악풀다는게 아닌지 의심도 된다.정신병자동네.에라이~ 쓰레기 장소.
세계가 들여다보는줄도 모르고 탈북자 이미지 완전 망쳐놓는군. 참 화가 치민다. 왜 처방전과 같은 미친이상자가 탈북자이미지여야 하는지. . .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05 02:40:40
근데, 캐나다가 이민자가 많고, 거지 많아요. 일자리도 별로 없구요.
마트랑 버스랑 복잡한데 가면 소매치기들도 있구요.
캐나다에서 UBC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나 UT(University of Toronto) 같은 명문대 졸업한 캐나다 사람들도 미국으로 취업할 려고 들어옵니다. 일자리가 없어서....
정착지원금이란 말은 오직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만 존재하는 언어이다.
너같은 인간이 무슨 자격으로...?
인류를 위하여 한일이 뭔데...?
캐나다를 위해서 한일이 뭔데...?
주제에...정착지원금?
주어들은건 있어 가지구...
---------------
가만------
이눔이 지금 탈북자들을 꼬여서 ...
돈벌이 좀 해보려구 개수작을 부리고 있는 모양인데...
꿈깨라...바보새끼야...
네놈에게 봄날 밤에 개가 싼 똥을 섞은 <몽상탕>을 처방해준다.
한국에서 정착하기 싫으면 어디 간들 살것 같냐?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가도 샌다" 라는 말처럼 머리에 온통 구멍수만 바라보면 살아 가기가 힘들다.
지금 캐나다로 가는 탈북자들이 많은데 나는 너무도 놀랐다.
저런 머리로 한국을 떠난들 어디가도 잘 살수가 없다는것이다.
후회하면서 돌아 올 길은 택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하다.
탈북자로 가장하고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님 들 말이 옳아요.
처방전 ...저는 당당한 대한민국 공민이 옳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저 멀리 전기도 없고..
먹을 것도 부족한 북극에서 일생을 살다가...
이 대한민국의 공민권을 취득한지는 10년도 채 안 되는 ...
한마디로 몇 살 안 되는 대한민국 공민입니다.
저는요...북극에서 살면서 다른 나라들 에랑 가서 살아 보았어요...
나의 조국이라는 북극의 나라는 주권국가인데도 자기나라 공민들을 노예처럼 부려먹고,,,
다른 나라들에 가면 ...자기나라 원주민 아니라고 외톨이 취급하고..
살아온 일생에 그런 시절을 너무 뼈저리게 느껴서 그런지.....
지금 내가 가진 이 자유로운 대한민국의 공민권을
영원히 누구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거든요.
그건 그렇고요... 제가 위에서 욕을 한 것은요..
북한에서 거지처럼 천대받으며 강냉이 죽도 배불리 못 먹고 살다가...
중국에 가서는 인간취급도 못 받고 숨어서 살던 애들이....
이 남한정부에서 너무도 쉽게....
자유와 공민권을 주니까 그것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도...
얼마나 감사한줄도 모르고...
다시 국제 난민으로,,,국제거지로 살고 싶다는 글을 썼기에...
인간구실 못할 더러운 것들은 죽으라고 욕을 한 겁니다.
----
그런데다가 조용히 살아가는 탈북자들을 꼬여서 캐나다나.. 호주, 스웨덴,,으로
끌어가려는 더러운 부로커 새끼들과...
탈북자들을 남한 국민들과 이간시키려는 중국 조교 새끼들이
바로 이 창에서 날뛰기 때문에 욕을 한 겁니다.
인간이 고마움과 은혜를 모른 다면 어찌 인간이라 할 것이며...
그런 자들에게 어찌 고운 말이 합당하겠습니까.
더욱이 저는 이 창에서 자기의 고정 닉 하나도 제대로 못쓰고
숨어서 나를 미워하고 욕하는 그런 인간들처럼 숨기거나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탈북자라 하여 어찌 남한 분들과 같이 글을 쓰고
말을 하는 사람이 없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명심하실 것은 ...
저 북한 땅은 사람들이 미개 하고 바보인 것이 아니라..
오직 김정일 독재자와 사회정치체제가 사람들을 말 못하는
애완용 개와 같이 만들었을 뿐입니다.
남한 분들이 남한의 경제 사정이 북보다 훨씬 앞섰다는 것만을
빼고는 북한 사람들과의 모든 경쟁에서 이길 것이 그리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인간은 자기가 아는것 만큼 표현한다,> 라는 명언도 있습니다.
당신은 북한에 대하여 ..그정도 밖에 모르기 때문에 ...
북한을 이해할 수도 없거니와....그정도의 표현만 하는 겁니다.
나는 경제를 두뇌가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개가 발전시킨다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역시 자만 병이 공주병으로 변해가는 남한 분이시군요..
많이 배워ㅆ습니다.
님은 그런 긍지와 자부심으로 쭉 사시면 행복할 겁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당신을 보니
어느 영화에선가 ...잘사는 부자집 자식이 자기네 좀 산다구 까불다가
망신하는 모습이 떠 오르는군요.
항상 그렇게 열심히 가르치세요.
보기 좋습니다.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07 20:19:51
자고로 성인군자란...
욕을 듣고도 참을줄 알고...
기쁜일을 맞이해도 누를줄 알고...
죽이고 싶어도 참는자라 했거늘....
현대의 발전된 선진국 나라국민들이
따라배워야할 심성이거늘...
나라는 발전했으면 무엇하리오...
우리같은 북에서 온 애완용동물들과...
마주서서 이기려고 악을 씀이...
과연 뭐라 답을하기 어렵도다.
이 처방전이라는 미개한 국가에서 온 동물이...
어쩌나 보자 하고 답글을 계속 올리니...
발전국가의 1등 국민이...
피를 뿌릴 정도로 날뒤는구나...
그런식의 발전만을 추구해 왔기에...
너들의 나라는 ,,,
애비가 딸을 릉욕하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며...
늙은이가 철부지를 겁탈하는
부정의의 나라가 되었느니라.
남을 자기말로 가르치려 들기전에...
부족한 남의 말을 듣는법부터 배워라.
부족한 북한 사람이 많이 배우고 물러 가나이다.
처방전님은 본인이 온 싸이트에 욕설로 도배를 하면서 상대방한테서 좋은 말이 나오기를 기다리나요? 같은 탈북자라는 것이 참 너무나도 창피합니다.
요런 싸가지 없는 댓글 다는게 개린지 뭔지 하는 저질이라오
///창녀 자재///,///창녀자식///,
차라리, 개자식,개XX,라고 욕한번 하는게 낫지..창녀는 어디서 본 창녀를 끌어다 대는지
요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입에 담지 않는 욕을 서슴없이 댓글에 다는 썩을 인간성이라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젊잔은 척 하면서 장문의 글로 떠들지만, 그 내용을 보면
대한만국의 정상적인 국민이 들으면 돌로 쳐 죽이고 싶을 시뻘건 속이 다 보인다오
대한민국 정부가 북괴에 쌀을 안줘서 천안함 장병들이 죽은 거 라나, 뭐라나
그걸 글 이라고 써 올리는 개리의 머리 속을 해부해 보면 뭐가 들었을까?
또한 정착금을 바라보지 말고 여기서 기술 한가지를 익혀가지고 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서른살 전이면 워킹비자를 내는데 전혀 어렵지 않으니 1년짜리 먼저 내가지고 가서 그곳에서 1년 더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공기가 좋고 맑고 깨끗하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아마 한국이 그리울겁니다.
캐나다 사람들한테서 배울 점이 참 많을겁니다. 사람들이 성격이 느긋하고 여유롭습니다. 그리고 길을 지나다니면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먼저 인사를 겁니다.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들었는데 본인이 동양임에도 불구하고 활짝 웃으며 남자던 여자던 How are you~하고 인사를 한답니다. 그럼 같이 웃으면서 인사를 하면 됩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그것이 그 사람들의 문화라고 합니다. 느긋하고 여유로운 성격은 우리가 서양인들에게서 반드시 본받아야 할 장점인거 같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참느라 고생했니?
아무리 닉을 바꾼들 이렇게 정체가 또 드러나잖니?
지금까지 사용한 닉을 싸들고 정일이한테 가서 용돈 동냥이라도 좀 하지 그러냐?
정일이가 봐도, 왠 이상한 정신 병자가 왔냐고 난리 칠거다
그정도 수작으로 탈동회에선 택도 없다는 건 잘 알고 있지?
이젠 또 닉 하나 또 만들어야 겠구나...약발이 끝났잖아..
이번엔 한글로 만들어라 알아보기 좋게.... 괜한 헛수작 말고 ....금새 또 바꿀텐데..
만약 가신다면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남자분들에게는 꼭 용접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냥 가지 말고 반드시 기술을 익혀서 가세요.
- 영어연수라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08 06:51:37
스포츠와 각종 대회 성적을 보라~ 북괴가 예전엔 잘했는지 몰라도 지금은 개구락지 신세다.
매번 탈락만 하지 않더냐??
전쟁도 운동도 경제력이 바탕이 되야 이기는 거지~
물론 가진 것 없어도 북괴의 단결력과 정신력은 배울점이긴 하다..
그러나 이제 북괴는 경쟁상대가 안된다/.난쟁이들이 수두룩한데 무슨 놈의 경쟁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09 05:21:55
이놈이 닉을 바꾸고 지랄하는 꼴이란..
더러운 동물 한 마리가 날치는구나...
그주제에 영어??
....................
세계가 들여다보는줄도 모르고 탈북자 이미지 완전 망쳐놓는군. 참 화가 치민다. 왜 처방전과 같은 미친이상자가 탈북자이미지여야 하는지. . .
그중에서도 ㅣㅣㅣ 같이 닉을 바꾸면서 지랄하는 쓰레기다.
저ㅣㅣㅣ 이란 저질은 ...
닉을 바꾸어서 어제부터 출근하는 저질이다.
ㅣㅣㅣ 제놈 아가리로 주어 대는것 처럼 이창에 오래전부터 들어 온 놈이라는데...
지금가지 이 창에 ㅣㅣㅣ 이라는 닉은 없었다. 쓰레기 종자다.
경찰신고?
항상 바보들은 저런다니까.
<울 엄마한데 대줄래.> <선생님한데 일를래> <경찰부른다> ㅎㅎㅎㅎ
저질아.유치원에나 가라. 젖비린내 나유.
자신을 한번쯤 돌아 보면 알텐데..북한에 아무리 도와줘도 고맙다는 말보다 더 도와달라고 공갈 협박 하는데 .처방전 너도 배울길 그렇게배워서 그런지 하는짓이 하나도 안틀려 .
고마운줄 모르면 그건 짐승야 ~짐승 ~관세음보살 ~아미타불
- 아미타불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10 10:39:19
왜 가만있는놈 욕하며 그래?
내가 너같은 똥개에게 뭐를 고마워 해야 하는데?
난 이나라 정부와 국민에게 감사할 뿐 ,,,
너같이 닉이나 고치고 똥개지랄하는 바보들에게는 고마워 안해.
장난좀 부려서 나라깃발이나 바꾸고 설치면 네 놈의 더러운 정체가 숨겨질것 같애?
너는 더러운 냄새가 너무 나서 아무데를 가 숨어도 꼭 알려 지는거야.
----------------------
그건 그렇고...
저위의 머저리 들은 숨어서 나를 왜 욕하는데...
뭐 내가 닉을 고친다구?
별 개새끼들을 다 보는구나.
야 이눔아..<한국통일문학회> 성원들의 요청으로 그들과 함께
충북 청원군 현도면 중척리란 곳에 가서 <단고기> 푸짐히 끓여놓고
1박2일을 술 속에 푹 빠져 살다가 올라 왔다.
제놈들이 닉을 바꾸니까 다른 사람도 그런줄 아느냐?
더른놈들아....
부끄러워 하거라.
지내본 결과 이런데 들어와서 탈북자를 가르치려는 색끼들을 보면 꼭 무직이더라.
일하기는 싫고, 그러니 돈은 땐전 한푼 없으니 여자도 없을테구,
할게 없자나.. 쓰레기?통에 와서 어슬렁거리며 뭐라도 주어먹을게 있나 하구 짖어대는거지
탈북자들끼리 죽먹든, 밥먹든 ,아니면 통과해라어?
이런데 와서 주어먹을거 찿는 주제에 뭐 탈북자들을 가르치려드냐?
못난 놈 ㅋㅋㅋ
이런데 들어와서 탈북자들을 가르치려는 개새끼들은 다 백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