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항복 요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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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항복 요구서>, 글 쓰기 운동을 하자. 어떤 시민단체도 좋고, 탈북자단체도 좋고 백일장을 하자. 우수작은 상장과 상금도 주자. 1등작은 대북풍선에다가 날리자. 대북라디오 방송에서도 방송을 하자.
이 글쓰기 백일장은 대한민국 정부가 하기에는 곤란할 것이다. 어쨌던 김정일 정권을 상대해야하니까...애국 시민단체에서 하는 것이 좋다. 김정일 정권의 귀에 들어 갈때까지 해보자.
옛날 력사에서, 신라의 마지막 왕 경순왕은 새로운 국가, 고려의 왕건에게 투항 항복했다. 싸우지 않고 그냥 투항했다. 물론 신라 내부에서는 반대도 있었지만,, 무혈 입성한 왕건은 그 경순왕의 가족과 그의 정치세력들에게 후한 대접을 해주었다. 고려의 역사에서, 여진족이 북쪽 땅을 침략한 적이 있었다. 그때에 고려의 서희라는 외교관이 여진족과 담판 외교를 벌렸다. 서희의 바른 말과 외교술에, 여진족은 오히려 고구려의 옛땅, 북방의 강동6주를 돌려주고 물러서 갔다고 한다.
내 판단으로는, 우리는 반듯히 김정일 정권 자체를 피로서 작살 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인류의 양심이자 정의이다. 그런 정의가 한반도에서 승리해야지 훗날에 대한민국이, 세계사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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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김정일 항복 요구서.
김정일씨.. 나는 본시 말이 적은 사람이라서, 간략하게 한 말만 하겠소. 요즘에 듣자하니 김정일 당신의 아들, 김정은에게 3대 세습하겠다면서. 하하. 당신도 당신쌔끼만 믿을수있고 좋은 모양이구먼...
그런데 어쩌지, 당신의 왕국이 흔들흔들하고 있지요. 그건 당신이 북한 사람들을 잘 먹지 못한 당신의 죄가 아닌가?? 아니 그렇소??
당신의 경호원, 그들를 조심하시요. 곧 당신에게 총을 쏘는 놈이 있을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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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세상에 믿을 놈이 없다고...
강동6주는 거란족으로부터 얻은 것임. 초딩이나 중학 국사를 다시 읽어보시길....
아무튼 님의 의도는 훌륭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