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을 하나원을 나와서 바로 회사 취직하였는데 1년 만에 다니던 회사가 부도 났어요,
1년동안 받은 월급과 취업장려금을 다해서 1천만원 안 되는 자금으로 지금의 회사를
오픈했고 그 누구의 도움없이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역시 .....
믿을건 오직 나 자신 뿐이라고,
내가 선택한 길 내 힘으로 헤쳐나가야 된다는 ,
그리고 시작한 일은 반드시 잘 해나가야 된다는 책임감이라고 할가,
업을 하면서 당하기도 많이 당했고 그 때마다 포기하고 시집이나 갈가, 아니면 어디
식당 같은데 가서 알바나 할가, 무슨 생각임을 못했겠어요.....
휴ㅡㅡㅡㅡㅡㅡㅡ
그때마다 남들이 다 하는데 나라고 왜 못 할가?
스스로 풀어지려는 마음 다 잡아으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을 뿐입니다.
언젠가는 돌아갈 고향에 떳떳한 모습으로, 당당한 모습으로 가야 한다는 일념으로.
한국에서 사는것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북한이나 중국에 비하겠어요,
한국에 오기까지 초심을 잃지말고 절대로 포기하면 안 됩니다.
기회되면 저의 미숙한 경험담 올려드릴게요...
도움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마무리보내세요^^
- 뱃사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18 07:18:23
아직은 성공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자격이 없는 저에요.
2008년 가을 하나원을 나와서 바로 회사 취직하였는데 1년 만에 다니던 회사가 부도 났어요,
1년동안 받은 월급과 취업장려금을 다해서 1천만원 안 되는 자금으로 지금의 회사를
오픈했고 그 누구의 도움없이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역시 .....
믿을건 오직 나 자신 뿐이라고,
내가 선택한 길 내 힘으로 헤쳐나가야 된다는 ,
그리고 시작한 일은 반드시 잘 해나가야 된다는 책임감이라고 할가,
업을 하면서 당하기도 많이 당했고 그 때마다 포기하고 시집이나 갈가, 아니면 어디
식당 같은데 가서 알바나 할가, 무슨 생각임을 못했겠어요.....
휴ㅡㅡㅡㅡㅡㅡㅡ
그때마다 남들이 다 하는데 나라고 왜 못 할가?
스스로 풀어지려는 마음 다 잡아으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을 뿐입니다.
언젠가는 돌아갈 고향에 떳떳한 모습으로, 당당한 모습으로 가야 한다는 일념으로.
한국에서 사는것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북한이나 중국에 비하겠어요,
한국에 오기까지 초심을 잃지말고 절대로 포기하면 안 됩니다.
기회되면 저의 미숙한 경험담 올려드릴게요...
도움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마무리보내세요^^
- 뱃사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16 07:28:51